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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MS사의 증강현실형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홀로렌즈(HoloLens) 본문

IT/가젯/IT월드

MS사의 증강현실형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홀로렌즈(HoloLens)

썬도그 2015. 1. 23. 11:49

MS사는 최근에 구글에게 치이고 애플에 치이면서 뒤로 밀리는 모습입니다. 윈도우 모바일폰 판매량은 늘지 않고 윈도우 태블릿 판매량도 크게 늘지 않습니다. PC시장의 강자이지만 모바일 쪽에서는 죽을 쓰고 있네요. 그럼에도 안드로이드폰 제조회사로부터 안드로이드 특허 관련 로열티를 쪽쪽 빨아 먹고 있습니다.

이런 MS사가 자신들의 부진을 이해하고 반성했는지 놀랍게도 윈도우8, 윈도우8.1은 물론 윈도우7까지 올 가을에 발매 예정인 윈도우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시켜준답니다. 윈도우8은 이해해도 전전작인 윈도우7까지 무료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네요. 

MS사 때땡큐입니다. 개이득이네요. MS사 감사요~~

 

      증강현실형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홀로렌즈(HoloLens)

2015년 1월 21일 MS사는 윈도우10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증강현실형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인 Microsoft HoloLens(홀로렌즈)입니다. 일명 HMD라고 하는데 이런 제품이 요즘 꽤 많이 나오네요. 소니와 삼성 그리고 오큘러스사의 HMD가 나와 있는데 MS사도 뛰어 들었네요.

홀로렌즈 외형은 다른 HMD와 비슷한 스키 고글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좀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다른 회사 제품과 다른 점은 투과형 디스플레이라서 안경처럼 외부의 풍경을 보면서 동시에 증강현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의 HMD는 외부 풍경을 모두 막고 오로지 디스플레이만 보게 되어 있는데 이건 투과를 할 수 있어서 외부 풍경을 보면서 그 위에 증강현실을 입히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구글 글래스와 비슷합니다



크기는 아주 큰 편입니다. 정확하게 이 제품은 다른  HMD와 달리 안경을 쓰고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공개된 데모 영상을 보면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홀로렌즈를 쓰고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모습입니다. 투과형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사물 위에 마인크래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해서 블럭을 쌓고 허무는 모습이 일본 애니 싸이코패스의 홀로그램 세상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증강현실이 처리하기 위해서 홀로렌즈에는 고성능 CPU와 GPU가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홀로렌즈에는 홀로그램 프로세싱 유닛인 HPU가 탑재 되어 있는데 이게 실제 이미지 위에 홀로그램 같은 증강현실 이미지를 입혀줍니다. 

무선LAN도 들어가 있어서 PC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입체 음향 기술도 들어가 있습니다. 윈도우10 기반의 PC와 스마트폰 및 엑스박스 원에 유니버셜 앱을 설치하면 홀로렌즈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기술이 함께 포함되어 제공되고 있습니다
MS사는 이걸 윈도우 홀로그래픽이라고 부릅니다. 윈도우 홀로그래픽은 윈도우 응용프램으로 제작할 수 있게 API도 윈도우10에 함께 제공합니다. 

이는 구글의 구글글래스나 오큘러스의 VR처럼 손으로 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션인식 추적 센서도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놀라운 발전이자 공격적인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구글글래스가 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선두주자였는데 MS사의 홀로렌즈가 치고 나오네요. 다만, 이걸 쓰고 길거리에 사용할 순 없고 집 안에서 게임 할때나 많이 사용할 듯 합니다.

자세한 제품 스펙 설명은 없지만 무척 기대 되는 제품입니다. 




6 Comments
  • 프로필사진 FOS 2015.01.23 14:14 엄밀히 말하면 구글글라스와는 다르죠

    홀로렌즈는 홀로그램이니까요.

    2D와 3D의 차이라고할 수 있죠.
  • 프로필사진 mo 2015.01.24 13:43 시연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홀로렌즈는 엄밀히 말하면 홀로그램이 아닙니다.
    보여지는 영상은 홀로그램처럼 보이지만, 기사 본문에 말한 증강현실이 보다 가까운 표현이죠.

    허공에 사물을 띄우는 게 아니고, 앞에 보이는 현실 장면 위에 사물을 덧 씌우고, 그 영상을 눈 앞의 디스플레이(고글)에 띄워서 마치 3차원 영상인 것 처럼 표현하는 겁니다.
    즉,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1.24 08:29 신고 영화속 모습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쿼바 2015.02.08 14:13 분명히 개똥 폼 허세입니다.
    최소 3년안에 홍보용이나 전시용이 아닌 실용 가능한 제품은 불가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최고사양의 그래픽카드로도 그래픽 상위에 드는 게임을 오큘러스에서 구현하는데 힘듭니다. 오큘러스는 디스플레이일 뿐입니다. 오큘러스가 구현하는 영상이 고해상도가 될수록 막대한 연산량이 필요합니다.
    랜더링을 두번해야 하고
    오바이트 유발하지 않으려면 최소 60 프레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홀로 렌즈는 기능상으로 오큘러 스보다 몇 세대는 앞서있습니다.
    실제공간을 정확히 실시간 스캔해야 하며 자이로센서에서 얻어지는 자신의 위치(요,피치,롤),그뿐만 아니라 공간적인좌표와도 일치시켜야 하는데 그 후에 이 공간에 양쪽 눈에 제각각 랜더링된 화상을 눈앞에 있는 사물에 정확히 덧 입혀야, 그것도 60프레임으로,그것도 끊임없이 위치가 변경되는 디스플레이에서 출력되어야 합니다.
    이 컴퓨팅 파워를 현시점에서 어디서 얻는다는 말이죠?
    현저하게 낮은 사양의 어플리케이션을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하는 맛보기 제품이상이 되려면 최소 3년은 걸릴겁니다.

    마소가 윈8 실패와 모바일에서의 열세를 어떻게 든 만회해보려고 무리수를 두고 있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프로필사진 유지헌 2015.11.14 09:09 어디에세 팔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5.11.14 12:19 신고 아직 상용화 된 제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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