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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저전력의 E-INK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디지털 사진액자 Vikaura Screen 본문

IT/가젯/IT월드

저전력의 E-INK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디지털 사진액자 Vikaura Screen

썬도그 2015.01.17 10:05

이케아에 가보면 아주 싼 가격의 사진 액자들이 있습니다. 그 사진 액자들을 보면서 저걸 이용해서 거실을 장식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꾸미려면 액자 값만 대략 5만원에서 8만원 정도 들지만 가장 저렴한 액자로만 구성한다면 한 3~4만원 정도면 거실 벽 전체를 여러 개의 사진 액자에 사진을 넣어서 꾸밀 수 있을 듯 하네요

요즘 사진 인화비용도 많이 내려갔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그걸 스마트폰과 모니터로만 소비합니다.
그러나 사진을 액자에 넣고 감상하는 것이 사진을 좀 더 진지하게 소비하는 습관일 것입니다. 사진을 인화해서 종이 매체로 보는 것은 사진을 소비하는 진면목을 보여주니까요. 그럼에도 인화 비용 때문에 귀찮아서 우리 대부분은 모니터로만 소비합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것이 디지털 액자입니다. 디지털 사진액자는 작은 모니터 같은 모습인데 이 디지털 액자는 여러 장의 사진을 액자처럼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액자처럼 한 사진을 오래 감상할 수 있고요. 그러나 전기를 공급해줘야 하기 때문에 효용가치는 높지 않습니다.

저도 집에 하나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원 공급을 해줘야 하기 놓을 장소를 마음대로 고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풀편함을 해결한 사진액자가 있습니다. 


저전력의 E-INK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디지털 사진액자 Vikaura Screen

Vikaura는 디지털 사진액자 제조업체입니다. 다양한 디지털 사진 액자를 만들었는데 위에서 지적했듯 전원 공급 문제 때문에 불만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Vikaura는 디스플레이를 바꿔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전력 소모량이 적은 E-ink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흑백 디지털 사진 액자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사진을 흑백으로만 보여주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사진 액자처럼 장시간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자책 리더기에서 많이 사용하는 E-ink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Vikaura Screen에 보내면 됩니다. 따라서 쉽게 사진을 변경 시킬 수 있습니다. 


안에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 되어 있어서 한 번 충전으로 장시간 사진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4인치. 6인치 9.7인치 등의 다양한 크기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E-ink방식은 해상도나 색 재현력이 아주 좋다고 할 수 없어서 사진 품질이 낮은 것이 문제네요. 사진 액자인데 사진 품질이 낮다? 좀 아이러니하긴 하네요

가격은 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58373341/vikaura-screen-use-your-smartphone-to-customiz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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