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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키보드 표시 언어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E-INK 방식의 키보드 Jassta 본문

IT/가젯/IT월드

키보드 표시 언어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E-INK 방식의 키보드 Jassta

썬도그 2014. 12. 28. 12:26

키보드를 하나 바꿀 생각입니다. 
지금 쏘고 있는 로지텍 무선 키보드가 딱히 나쁘지 않긴 하지만 키감이 좋지 않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하루 종일 키보드 치고 자면 손이 저려서 가끔 깹니다. 그래서 기계식 키보드를 알아 봤더니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그래도 키보드 하나 바꿔볼 생각입니다. 

친구 녀석은 해외 직구로 키보드를 사서 쓰고 있던데 키보드에 한글 표시가 없긴 하지만 자판을 다 외우고 있기에 크게 불편하지않다고 하네요. 그러나 키보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한글 자판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국가간의 언어 장벽을 뛰어 넘는 키보드가 바로 Jaasta E-ink 키보드입니다.



 Jaasta E-ink 키보드는 평범한 키보드 같이 보이지만 아주 획기적인 키보드입니다.




 Jaasta E-ink 키보드는 위와 같이 설정에서 언어 설정은 물론, 주요 프로그램의 단축키를 키보드에 표시해 주는 키보드 입니다.
키보드 자판 표시가 아주 쉽게 변하죠. 


이게 가능한 이유는 이 키보드는 각 키보드 키 마다 E-INK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E-INK 디스플레이는 이북리더기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로 백라이트 방식이 아니라서 저전력입니다. 또한 밝은 곳에서는 더 잘 보이는 디스플레이입니다. 화면 전환 딜레이가 있다는 것이 아쉬운데 위와 같이 변환 후에 크게 변하지 않는 키보드라면 꽤 괜찮을 듯 하네요








위와 같이  Jaasta E-ink 키보드는 다양한 언어 설정으로 각국의 언어로 변환할 수 있고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의 단축키와 이모티콘 등을 바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아직 상용화 된 것은 아니고 곧 크랄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299달러에 판매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예상대로 비싸네요. 신기하긴 한데 많이 팔릴 것 같지는 않겠네요. 저 돈이면 키보드 여러개 사ㅓ 키캡에 단축키가 그려진 스티커를 붙여서 쓰겠어요

출처 : http://www.jaas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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