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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백두대간의 5대 명산을 자동차로 다녀왔습니다.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지역을 고속도로로 달리면서 전국 고속도로를 다 다닌 느낌입니다. 일반도로와 달리 고속도로는 신호등이 없기 때문에 운전이 아주 편합니다. 속도 조절만 잘하고 어느 램프에서 빠져 나갈지만 잘 알고 대비하면 됩니다. 차선변경도 많이 하지 않아도 되는 고속도로, 이런 고속도로 운전이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조작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죠

메르세데츠 벤츠사는 이런 고속도로에서 자동 운전 시스템을 갖춘 미래의 트럭인 "Future Truck 2025'를 선보였습니다. 


자동 운전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는 구글과 닛산, 볼보, 도요타. BMW 등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메르세데스사가 자동 운전 시스템이 갖쳐진 Future Truck 2025를 선보였습니다. 



이 트럭은 주행 중에 자동 항법 주행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차량간의 거리 뒷차와 옆차를 인식해서 스스로 운전을 합니다. 



많은 센서들과 그 센서를 이용해서 다가오는 구급차도 피해줄 수 있을 정도로 인공지능이 뛰어납니다. 사이드 미러는 미러가 아닌 사이드에 고성능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고 그걸 실내에 있는 운전자에게 디스플레이로 보여줍니다. 



시내 주행 보다는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시에 트럭 운전사의 피로를 줄이고 다른 업무를 볼 수 있게 하는 보조 역할로만 사용할 듯 합니다. 실내는 무슨 여객기의 퍼스트 클래스 같네요. 이 자동운전 시스템은 운전자의 감성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운전자가 흥분하거나 감정이 안 좋으면 난폭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런 감정적인 운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뭐든 자동만 믿고 달렸다가는 휴먼 에러가 아닌 기계적 오작동으로 사람 생명을 잃게 되면 제조사는 엄청난 소송을 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책임 전가를 위해서라도 운전자에게 책임 질 수 있는 부분은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래야 발을 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현대차 같이 에어백 안 터지니까 각도가 중요하다느니 급발진도 절대 아니라고 우기면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듯이요
그나저나 현대차는 미래의 자동차에 대해서 투자나 하고 있을까요? 한전부지를 10조에 사는 회사가 뭔 큰 미래가 있겠습니까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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