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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꽤 유용할 것 같은 LG전자 키즈온 핸드폰, 너무 늦게 나온 와인스마트폰 본문

IT/가젯/모바일(휴대폰)

꽤 유용할 것 같은 LG전자 키즈온 핸드폰, 너무 늦게 나온 와인스마트폰

썬도그 2014. 10. 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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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 LG전자 부스에는 G3 같은 인기 스마트폰도 많이 전시되고 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가 탑재 된 스마트폰도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키즈온입니다. 


키지온은 아이들을 지켜주는 안전 지킴 밴드입니다. 아이들 손목에 차서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에게 연락하거나 통화를 하고 경보음 등을 위험을 알릴 수 있습니다. 



생긴것은 장난감 밴드 같습니다. 액정도 없어서 전화 통화를 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서 엄마와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버튼을 꾹 누르면 엄마 꾹꾹 두번 누르면 아빠 등으로 총 10개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10번째 전화번호부는 꾹꾹 10번 눌러주면 전화가 걸립니다.  


이 키즈온은 전화를 걸기 보다는 전화 받기가 더 많이 사용될 것입니다. 엄마가 전화를 하면 통화를 하는데 아이가 놀이터에 놀고 있으면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 그럴 때도 강제로 전화가 받아집니다. 전화가 걸린 후 10초 후에 자동으로 받아져서 아이가 어디서 뭐라고 놀고 있는지를 소리로 알 수 있습니다. 




GPS가 내장 되어 있어서 엄마 스마트폰에 위치가 바로 알려집니다. 이 키즈온은 최저요금제로 이통사에 가입해서 써야 합니다. 따라서 매달 요금이 나가죠. 키즈온 가격은 7~8만원으로 싸지만 매달 요금을 내야 하는 아쉬움도 있긴 하지만 1만원 아래이고 아이에 대한 걱정이 큰 부모님들에게는 꽤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요즘은 유치원생도 스마트폰으로 통화하고 게임하고 다 하는데 이 제품은 3살에서 4살 정도 아이들에게나 어울릴 듯 하네요. 시장이 협소한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형이 쓰던 것 동생이 쓸 수 있고 다른 집에 줄 수도 있어서 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LG전자에서 카톡 기능이 내장 된 와인스마트 폴더폰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폴더폰이지만 구글플레이가 깔려 있어서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입니다. 
이런 제품은 이미 일본에서는 수년 전 부터 나오고 있었고 삼성전자 제품도 이미 1,2년 전에 시장에 나와 있었서 새로운 제품은 아닙니다. 

특이한 것이 있다면 카톡버튼이 있어서 카톡 버튼을 누르면 바로 카카오톡이 열리면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2G폰을 계속 쓰고 계시는데 친구들이 카카오톡으로 문자 보낸다고 스마트폰으로 바꿀까 고민만 하십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너무 복잡하다면서 스마트폰은 거부하십니다. 이런 노년층을 위한 폰이 와인스마트폰입니다. 

카톡을 깔아서 스마트폰 가진 친구들과 카카오톡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도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도 해상도가 좋지 못하네요. 충분히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데도 너무 해상도가 좋지 못하니 모자이크처럼 보입니다. 노안인 노인분들은 구분 못한다고 저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쓴 것인가요?

480 X 320해상도라고 하는데 좀 조악하네요. 


이런 식으로 보인다면 이건 큰 패착이라고 느껴집니다. 뭐 웹서핑 안 하시고 카톡만 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긴 하지만요


노인분들이 좋아하는 라디오도 넣어서 라디오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노인들만 라디오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냥 스마트폰에서도 라디오 기능 넣어줬으면 합니다. 

라디오 들기 위해서 라디오를 따로 들고 다니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와인스마트폰은 너무 늦게 나왔습니다. 1,2년 전에 나왔으면 딱 좋았을텐데 너무 늦게 나온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카톡만 쓰길 원하는 노인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그러나 해상도가 좋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깝기만 하네요. 

이 제품을 사느니 갤럭시 골든을 사서 선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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