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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한국전자전에서 본 LG전자 G워치R, 둥글기만 할 뿐 여전히 투박한 디자인이 문제 본문

IT/가젯/IT월드

한국전자전에서 본 LG전자 G워치R, 둥글기만 할 뿐 여전히 투박한 디자인이 문제

썬도그 2014. 10. 15. 11:31

10월 14일(화)부터 10월 1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전시를 합니다. 국내 최고의 전자전이자 IT쇼라고 할 수 있지만 갈수록 행사가 축소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는 혁신 제품이 나오지 않는 현재의 어쩔 수 없는 모습이기도 하죠. 스마트폰 또는 일반폰 전성시대였던 2007년에서 2011년까지는 꽤 볼만 했는데 최근에는 이렇다할 이슈가 없어서 그런지 행사가 점점 활기를 잃어가네요. 


올해도 그렇습니다. 2014 전자전에는 이렇다 할 이슈도 없고 볼만한 제품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 볼만한 제품중 하나가 바로 LG전자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스마트와치 G와치R입니다.


둥근 다이얼의 LG전자 G워치R

LG전자 부스는 G Watch R과 G3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3D TV나 스마트TV쪽은 대부분 철수하고 UHD와 G3쪽에 전력투구를 하는 모습입니다. 




LG전자 G와치R은 LG전자가 내놓은 두번 째 스마트워치입니다.
첫번째 스마트워치는 G와치로 사각형태의 다이얼을 가진 스마트워치였습니다.
이 제품은 구글 안드로웨어 운영체재를 탑재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아니,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워치 중에 불티나게 팔려 나간 제품이 없습니다. 

이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효용성입니다. 낮은 배터리 성능으로 매일 같이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스마트폰과 함께 써야 모든 기능을 쓸 수 있는 액세서리 같은 존재감, 투박한 디자인 등등 현재 스마트워치는 큰 문제들이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쪽은 멀끔하고 세련되게 나온 제품이 전무합니다. 갤럭시 기어나 기어2나 모두 전자시계 느낌이 나는 사각 다이얼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둥근 다이얼 디자인은 박수를 쳐주고 싶으나......

LG G와치R이 처음 선보였을 때 드디어!라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둥근 다이얼을 갖춘 스마트워치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시계는 전통적으로 둥근 형태의 다이얼을 가졌습니다. 이는 태엽을 감아서 돌리는 기계식 시계에서 연유한 형태입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는 전자시계에 가깝기 때문에 다이얼이 둥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관습적으로 시계하면 둥근 형태여야 시계 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습에 따라서 모토로라는 모토360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LG전자가 기습적으로 먼저 둥근 다이얼을 갖춘 스마트워치 G와치R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한국 전자전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첫 느낌은 좋았습니다. 둥근 형태의 스마트워치는 기계식 시계의 느낌을 물씬 풍겨냅니다.


이는 LG디스플레이의 업적이기도 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유연성을 확장한 POLED(플라스틱 OLED)디스플레이를 개발해서 디스플레이를 둥근 형태로 만들었스빈다. 이렇게 둥근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죠. 이 둥근 형태의 스마트워치를 보면서 드디어!라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시계 느낌나는 스마트워치가 나왔네요




그러나 만질수록 실망감은 커졌습니다. 그 이유는 디자인 때문입니다. 둥근 디자인은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정말 멋진 기술력입니다. 그러니 둥글기만 할 뿐 여전히 장난감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먼저 테두리 부분입니다. 테두리인 베젤에는 크로노그래프와 같은 시각을 표시하는 눈금자 같은 인덱스가 있습니다. 이렇게 베젤에 시계 눈금자가 있는 제품들은 저 베젤을 돌려서 속도를 측정하거나 시간을 측정할 때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베젤 안 돌아갑니다. 그냥 저 상태로 박혀 있습니다.

물론,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아나로그 시계도 아닌 전자시계인데 저걸 돌린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베젤 부분을 좀 더 세련되게 치장을 했어야 합니다. 저런 눈금자로 위장하지 말고 고급 시계에서 사용하는 금속을 써서 엣지를 커팅해서 시계를 돌릴 때 마다 빛이 반짝이는 효과가 나왔으면 좋으련만 이 제품 전체가 메탈 소재이지만 플라스틱 느낌입니다. 이러다보니 장난감 시계 느낌이 확 납니다. 

물론, 이 정도까지 나온 것도 잘 했습니다만 사람들이 혹하게 하는 한방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습니다.
전 스마트워치는 LG전자나 삼성전자 애플 같은 IT기업이 아닌 스위스 명품시계업체에서 만들어야 제대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IT기업이 만들면 디자인에서 다 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LG전자는 스위츠 명품시계 업체와 손을 잡고 디자인을 스위스 시계업체에 맡기고 그 디자인에 기술을 넣은 제품을 내놓았으면 합니다. 


뒤에는 충전독과 심박수를 측정하는 센서가 있습니다. 


두께는 예상대로 좀 두껍더군요. 다이얼(시계판) 크기는 평이한 크기였지만 두께는 크로노그래프 같은 기계식 시계 만큼 좀 두껍습니다. 그러나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하단에는 마이크가 있어서 음성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시계 밥주는 오른쪽에 튀어나온 용두(크라운)의 용도를 몰라서 이리저리 돌려 봤지만 무반응입니다. 물어보니 전원 키고 끄고 길게 누르면 설정창으로 넘어가는 기능 밖에 없다고 합니다.

헐~~~ 애플 워치처럼 용두를 돌리면 화면이 획획 변하면 얼마나 좋아요. 겨울에는 장갑끼고 있어서 터치도 힘든데 그럴 때 용두를 돌려서 화면 전환을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그런 것을 기대하기에는 이 g와치r은 급하게 나온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뭐 천상 다음 제품에서 기대해봐야죠. 이 IT제품들은 첫번 째 말고 두번 째 제품을 사라는 속설이 있죠


스펙은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적어보겠습니다.



LG전자 G워치R의 스펙

기본사양AP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RAM512MB
저장공간4GB
디스플레이화면크기1.3인치
해상도320x320
종류플라스틱 OLED
호환운영체제안드로이드OS
기타주요기능생활방수(IP67), 구글나우(음성인식)
전원배터리용량410mAh
외형밴드형태밴드분리형

생할 방수가 되는데 수심 1미터에서 약 1시간 정도 견딘다고 하니 수영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네요. 



시계 스트랩(줄)은 가죽 형태만 보이던데 스틸 형태도 나올 수 있을 듯 하네요. 물론, 잘 팔리면 말이죠



스마트폰과 연동은 블루투스로 합니다. 


기어 시리즈와 달리 안드로이드폰이면 거의 다 호환이 됩니다. 따라서 LG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안드로이드폰이면 거의 다 호환이 됩니다. 스마트폰에 안드로웨어라는 앱만 설치하면 바로 연동해서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워치에서 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G워치R은 예상 가능한 기능성을 선보이고 있는데 아쉽게도 걸음수는 표시해도 칼로리 소비량을 표시하지는 못하네요. 뭐 업데이트를 통해서 계속 기능이나 편의성을 늘려간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도 잘 팔리면 가능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LG전자가 이 시장에 계속 투자를 할 생각이라면 다음 제품을 위해서라도 계속 좋은 기능과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넣은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 같기도 합니다. 





 메시지나 메일이 오면 바로 알려줍니다. 그러나 마이크가 있어서 전화를 음성으로 걸 수는 있지만 스피커가 없어서 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통화를 할 수 없습니다. 


충전 방식도 그렇습니다. 기술적인 한계이자 문제지만 충전독을 항상 들고 다니면서 충전을 해야 하는 그 번거로움은 참 아쉽네요. 스마트폰처럼 마이크로USB로도 충전할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410mAh라서 하루에서 이틀 정도 사용한다고 하지만 거의 매일 충전해야 하는 실정이라면 충전에 대한 고민도 해 봤으면 합니다. 아니면 배터리 착탈이 가능하면 쉽게 해결 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방수 문제 때문에 그러긴 힘듭니다. 



시계 다이얼 디자인은  여러가지가 제공 되곤 있지만 다 그냥 그렇더군요. 애플워치처럼 다양한 다이얼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도 아닌 한 15개 정도만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고 커스텀이 가능하냐고 물으니 그건 지원 안 된다고 합니다. 천상 LG전자에서 제공하는 다이얼 디자인을 써야겠네요




시계 스트랩은 괜찮긴 하지만 시계업체가 아니라서 큰 고민을 하고 만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밋밋하네요

둥근 다이얼 형태는 아주 센세이션하고 좋습니다. 다만 그것 말고는 끌리는 매력은 없습니다. 아니 이 스마트워치가 아직까지는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 최소 1주일을 쓸 정도의 긴 배터리, 디자인, 다양한 기능성이 담보되지 못하면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스마트워치는 태생적으로 스마트폰 악세사리 제품이라서 하나의 시장을 창출하기도 힘듭니다. 스마트폰이야 매일 매일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지만 스마트워치는 없어도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30만원 초반대로 나온다고 하네요. 




23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똔.라껑 2014.10.15 13:08 G워치R의 특징이 메탈바디인걸로 알고있는데요...
    크로노 부분이 플라스틱인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10.15 13:14 신고 메탈인가요? 전 메탈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냥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느낌이 들었어요. 재질에 대한 것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검색해보니 메탈바디네요. 글은 수정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그냥... 2014.10.15 14:49 메탈바디구요..
    모토360은 9월에 이미 해외에서 판매 시작 했습니다.
    시계 디자인도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 구매할수 있구요(이미 몇개 올라와있더군요)
    소프트웨어 관련된 것도 LG 에서 지원해주는거 보다도 안드로이드웨러를 사용했기때문에 구글에서 업글 및 지원해주는게 더 중요할 듯 싶네요(모토360과 동일)
    그리고 시계줄도 일반줄 호환되게 만들어서 메탈이든 가죽이튼 천재질이든 22mm시계줄사면 다 교환 가능합니다.
  • 프로필사진 Mr.Duke 2014.10.15 14:52 음성통화가 가능하다고 언급하신 부분은...
    부스내 관계자의 설명인가요?
    올레샵에서 이미 예약주문후 발송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만..
    올레샵 담당자의 답변중, 음성통화는 불가능 하다는 글을 본듯해서요..

    갤럭시기어류(이번에 나올 단독형 기어S말구요...)와 같은 방식은 가능하다는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10.15 15:14 신고 네 부스네 관계자(알바생)이 말했습니다. 전화를 거는 장면까지는 보여주는데 통화 되는지는 확인은 못했습니다. 된다고 하는 말을 하더라고요. 정확한 것은 LG전자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세요.
  • 프로필사진 Mr.Duke 2014.10.15 15:20 당장 내일이 예약구매자들에게 배송하는 날인데...
    아직까지..아무런 공식 사이트도 없고...
    기기스펙말고는..
    기능에 대한 리뷰나, 공식적인 자료들이 전혀 없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고객센터로 전화걸면.. 정확한 답변은 확인하고 연락준다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전화거는건 보셨는데..
    통화까지는 확인을 못했다...

    더 감질나는 정보인데요....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10.15 15:38 신고 동영상에 보시면 전화거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이크가 있다는 건데요. 당연히 통화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고객센터에서 기능을 몰라요? 개판이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10.15 15:41 신고 검색해보니 통화가능한가 본데요. 가능하다는 글이 꽤 보이네요
  • 프로필사진 카타나 2014.10.15 21:30 마이크는 있지만 스피커가 없어서 시계만으로는 전화를 못합니다.
    예약구매때 블루투스 이어폰을 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진규 2014.10.15 22:27 통화불가능합니다...마이크는 있는데 음성명령입력할때 사용됩니다...카톡왔을때 답변을 음성으로하면 답글이 등록됩니다..통화할수있는 스피커가 없습니다..진동은 되고요 문자나 메일,카톡왔을때 손목에 진동이 옵니다..무음 설정도 되고요
  • 프로필사진 Mr.Duke 2014.10.15 15:58 근데... 올레쪽에 문의가 많이 가다보니..
    그쪽에서 확인한 바로는... 안된다는 답변이 있어요..

    이거...참..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4.10.15 17:35 신고 어제와 오늘 저도 한국전자전에서 시연해봤습니다만 아쉬운게 화면자동꺼짐시간을 설정할수 없다는점
  • 프로필사진 김진규 2014.10.16 13:08 화면 밝기 조절도 되고 꺼지는 기능도 있습니다. 기능을 보니 화면밝기조절 6단계로 되고.. 화면꺼짐유지 유무를 선택하게 되어 있네요.. 화면꺼짐을 선택하면 4~5초후에 완전히 꺼집니다.. 화면꺼지시간을 지정할 수는 없지만.. 선택은 가능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14.10.15 20:58 신고 진동 기능이 없나요? 없다면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 프로필사진 카타나 2014.10.15 21:28 있습니다
    글쓴분께서 못보지 않았나 싶네요
    시계를 상단바 내리듯이 위에서 밑으로 좀 많이 끌어내리면 진동/무음모드 변경이 가능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10.15 21:33 신고 진동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없는 줄 알았는데 있나 보네요. 이 부분은 수정 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진규 2014.10.15 22:18 G watch와 기능은 심박센서외에는 같습니다.."ok google"로 동작시키고 음성으로 메모,전화걸기,이메일보내기,길안내등이 기본으로 됩니다.음성통화는 불가합니다. 일반시계 잘때 자고자나요? ㅎ 저는 잘때 충전해서 사용합니다..시계모양을 했지..시계와 비교는 의미가 없지요...사용해보면..그 많은 기능으로 생활패턴이 바뀌더라구요..마치 2G폰쓰다가 스마트폰 나오면서 전화기능은 부가기능이 된것처럼 웨어러블기기에 익숙해지면 단순 장난감이 아닌걸 느낄겁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진규 2014.10.15 22:22 잘때 차고 자냐는 건데 오타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10.15 22:24 신고 잠을 항상 집에서만 자나요? 급작스런 외박시에는 어떻게 할까요? 장난감이라고 말 한 것은 기능을 가지고 말한 게 아닙니다. 디자인을 보고 말한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김진규 2014.10.16 13:09 핸드폰 충전하듯이 같은 개념이라는 의미입니다..그래서 저는 크래들을 두개 가지고 다닙니다...집에하나 고정..또 하나는 충전밧데리에 부착해서 이동시 사용한답니다..
  • 프로필사진 니체 2014.10.15 23:48 크로노그래프는 시간을 측정하는 단위를 더 세분화하여 다이얼에 표시하는 기능입니다.전자시계의 초단위 측정,즉 스탑워치와 비슷한 기능입니다.지워치알의 베젤은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연장선상에서 볼께 아니라,다이버와치 베젤의 메타포적인 표현으로 보입니다.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잠수시간을 계측하는 기능적인 의미는 없어보이지만,요즘 나오는 패션브랜드의 쿼츠시계들이 그러하듯 이미지를 차용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프라스틱처럼 느껴지는것은 일반적인 시계처럼 번쩍이지 않는것도 있지만,무게가 가벼워서 그런거 같습니다.디지털의 와치페이스에 번쩍이면 오히려 더 유치할것 같습니다.파네라이나 벨앤로스의 블랙무광 코팅은 엄청 고급스럽습니다.시계가 묵직하거든요~제가 봤을때 저 스마트워치가 방향은 잘 잡은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이영호 2014.10.24 18:40 뭔가 굉장히 부정적인 선입관을 갖고 글을 쓴 느낌이네요.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10.24 19:51 신고 글 내용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스마트워치 시장은 시기 상조입니다. 부정적이라는 시선 보다는 비판적이라는 것이 맞겠죠. 반대로 왜 이 제품을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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