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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을 일으킨 독일과 일본은 뛰어난 기술력을 앞세워서 전쟁 초기 승승장구를 했습니다. 특히 독일은 기술력이 무척 좋았죠. 지금도 독일제 하면 신뢰의 상징입니다. 일본도 기술력이 좋긴 했지만 여러부분에서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광학 기술은 좋았습니다. 이 두 나라는 라이카와 니콘이라는 뛰어난 광학 기술을 가진 회사가 있었습니다. 

특히, 라이카는 적군이었던 영국군에서도 활용할 정도로 작으면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후 라이카는 전 세계 수 많은 사진기자와 사진작가들의 애용품이 되었고 지금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라이카가 100년이 되었네요. 라이카가 100주년 기념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라이카의 100주년 광고에는 유명한 사진들이 많이 나옵니다. 정확하게는 유명한 사진을 패러디한 영상이죠. 이 광고에 나온 유명한 사진을 몇장이나 아시나요?


<도로시아 랭의 이민자 어머니>

이 사진은 1936년 사진으로 미국의 현실을 사진으로 고발한 사진입니다. 미국정부는 미국의 현실을 이 사진으로 제대로 인식하게 됩니다. 


<로베르 두아노의 파리시청 앞에서의 키스. 1950>

위 사진은 로베르 두아노가 라이프지의 의뢰로 파리의 일상을 찍은 사진입니다. 파리의 낭만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연출 사진입니다. 그럼에도 아름답습니다


<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 와인병을 든 소년>

브레송은 라이카 애용자였습니다. 가슴팍에 라이카 카메라를 숨기고 일상의 사진을 찍었는데 와인병을 든 소년의 씩씩한 발걸음을 순간포착 했습니다. 라이카 광고에서는 뒤에 두 소년이 물구나무를 서는데 그 사진도 브레송 사진입니다.


<알프레드 아이젠스타드  승리의 키스, 1945>

20세기 최고의 사진 중 하나인 이 사진은 일본의 항복 소식에 2차 대전이 끝났다는 뉴스에 사람들이 거리에 쏟아져 나와서 자발적으로 행진을 합니다. 이때 한 수병이 지나가던 간호원에게 키스를 합니다. 둘은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이 날은 저런 행동도 허용이 될 정도로 모든 사람이 흥분했었습니다. 



위 사진은 남베트남 군인이 베트콩 간부를 즉결 처형하는 사진입니다. 바로 옆에는 동아일보 기자가 있었지만 잔혹스런 장면에 카메라를 내렸지만 에디 애덤스는 그 과정을 모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전쟁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사진 중 하나죠. 



<다이앤 아버스, 쌍둥이>

다이앤 아버스라는 여성 사진작가의 쌍둥이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영화 샤이닝에서도 오마쥬 되었고 수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패러디 되고 있습니다. 기이한 느낌을 주는 사진이죠


<앙리 까르티베 브레송, 생 라자르역 뒤에서>

브레송이 순간 포착의 대가라고 칭송 받는 결정적 사진이 이 사진입니다. 한 남자가 물 웅덩이를 발레하듯 뛰어가는 장면과 벽에 붙어 있는 발레 공연 포스터가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애니 레보비츠, 존 레논과 오노요코>

롤링스톤지에 연예인 사진을 공급하던 애니 레보비츠는 연예인 사진 잘 찍는 사진가입니다. 존 레논과 오노요코가 색다른 포즈를 취해 보자고 하자 이런 포즈를 취했다고 하네요. 오노요코에게도 옷을 벗을 것을 요구했으나 존 레논만 벗고 이런 멋진 포즈를 취합니다. 이 사진은 롤링스톤지 표지가 됩니다.



1989년으로 기억 되는데 천안문 사태 때 탱크 앞에 한 시민이 탱크를 막아서고 있습니다. 


<로버트 카파, 어느 공화국 병사의 죽음>

스페인 내전은 2차 대전의 전초전이었습니다. 파시스트인 프랭코 정권과 민주공화국 정권이 대결을 했는데 시민군이라고 할 수 있는 공화국 병사가 총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사진으로 로버트 카파는 세상에 크게 알려지게 됩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 정확하게 사진작가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소개를 못하겠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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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10.07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군기자들에게 카메라는 대부분 라이카였던 것 같아요...

  2. BlogIcon KI 2014.10.10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은 미 정부 부처에서도 문제를 인지 하고 고용 계약으로 파견되어 촬영 한 사진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10.1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인지하고 미국의 현실을 증명하기 위한(루즈벨트의 뉴딜 정책의 시작을 위한) 사진 작업인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심각한 것도 있죠. 아동 노동 문제는 인지조차 못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