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태그호이어의 한국 홍보대사로 선정 된 손흥민 선수와 스포츠 홍보대사들 본문

삶/세상에대한 단소리

태그호이어의 한국 홍보대사로 선정 된 손흥민 선수와 스포츠 홍보대사들

썬도그 2014. 8. 23. 17:43

이번 월드컵은 참담한 심정을 느낄 정도로 졸전에 졸전을 거듭한 끝에 예선 탈락을 했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작년 3월에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본 한국 vs 카타르전을 직접 보면서 한국 국가대표선수들의 답답한 경기를 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러나 유일한 위안이 있었는데 그 선수는 바로 손흥민입니다.


이날 경기는 아주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당시 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위였습니다. 1위는 우즈베키스탄이고 3위가 이란이었습니다. 이날 한국은 홈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카타르를 꼭 이겨야 했습니다. 꼭 이겨서 승점 3점을 쟁취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팬과 국민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전반 내내 답답한 경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후반 15분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도 골을 넣은 이근호 선수가 헤딩골을 넣어서 1 대 0으로 앞서 갑니다. 그러나 3분도 되지 않아서 카타르에게 동점 골을 먹습니다. 카타르는 1 대 1로 비겨도 큰 성과이기 때문에 카타르는 남은 시간을 침대 축구 또는 수비 축구로 일관합니다. 관중들은 화를 내면서 후반 10분이 남은 상태에서 집으로 가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답답함 속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투입됩니다. 
손흥민 선수를 투입되자마자 특유의 빠른 주력으로 오른쪽을 주름잡더군요. 


카타르 선수들이 빠른 주력과 개인기까지 있는 손흥민 선수를 막지 못합니다. 툭 차 놓고 달리기 시작하는 게 그 폭풍 같은 질주를 보면서 뭔가 다른 선수임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손흥민이 투입되자 카타르 수비라인은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빠른 발로 종횡무진 카타르 수비진에 공포감을 심어주던 손흥민, 관중들은 손흥민만 외쳤습니다. 
저도 이 경기가 져도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를 본 것 만으로 만족했을 정도로 발군의 활약을 하더군요. 그리고 결국 손흥민이 후반 1분 남겨둔 상태에서 결승 역전 골을 넣습니다. 


 경기장은 난리가 났습니다. 카타르 선수들은 쓰러져서 울먹이는 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졸전이었고 이 경기를 보고나니 월드컵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더군요. 결국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3전 전패로 예선 탈락을 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유일한 희망이자 카타르시스를 제공한 선수가 있었는데 이 카타르 전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 선수입니다. 이제 손흥민 선수는 한국 축구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주가는 점점 더 올라갈 것입니다. 


 태그호이어(TAGHEUER)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선정 된 손흥민 선수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인 태그호이어(TAG Heuer)는 15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스포츠 경기나 모터레이싱 경기에서 태그호이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크노로그래프 같은 정밀하게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시계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럭셔리 시계 브랜드와의 차별성은 이 시간 계측 부분에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레이서들과 모터레이싱 경기를 후원하는 태그호이어는 모터레이싱 경기와 스포츠 선수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또한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태그호이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태그호이어가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축구선수이자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타임 체인저인 손흥민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 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폭발적인 순발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제가 직접 경기장에서 본 손흥민 선수는 번개 같은 주력으로 카타르 선수들을 따돌리는 모습을 보면서 격의 차이를 느낄 정도였습니다. 여기에 뛰어난 개인가와 함께 슈팅 능력도 뛰어나서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 경기에서 첫 번째 만회 골을 넣을 때 그가 백패스를 하려는 듯하다가 순간 기지를 발휘에서 180도 턴을 하고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골을 넣는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순간적인 기지로 3명의 수비수를 속인 모습은 손흥민 선수의 뛰어나고 똑똑한 운동능력을 보여줍니다. 

손흥민 선수가 처음부터 잘 한 것은 아닙니다. 함부르크SV에서 뛰던 2011/2012 시즌에는 주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12/2013 시즌에 중앙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15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합니다. 뛰어난 활약 덕분에 손흥민은 한화 151억 원이라는 높은 이적료를 받고 현재의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기게 됩니다.  레버쿠젠에서 없어서는 안될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 아시안게임 때문에 대한축구협회가 차출을 요청했지만 레버쿠젠은 손흥민 선수가 없이 분데스리가와 UEFA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리그를 치룰 수 없다고 거부했습니다. 우리에겐 너무나 아쉽지만, 그만큼 팀에서 원하는 선수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런 손흥민 선수는 차범근, 설기현, 박주영에 이어서 네 번째 유럽파 두자릿수 득점을 달성했으며 어린 나이에 12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이전의 유럽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의 기록을 더 많이 깰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손흥민 선수를 태그호이어가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태그호이어에 대해서는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 직접 착용해본 태그호이어 시계에 대한 느낌은 어떤가?

아무래도 운동선수다 보니 평소 스포츠 시계를 많이 찬다. 스틸 시계엔 관심이 없었는데, 태그호이어 덕분에 포멀한 시계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다이얼 디자인도 세련되고, 다이얼이 큰 시계를 좋아하는 내 취향과도 부합한다.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비롯해 수트를 입을 일이 가끔 있는데, 그때 차면 멋질 거 같다.

태그호이어에서 특별히 고른 모델이 있다고 들었다.

까레라 라인이 특히 마음에 든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 좋았다. 블랙 세라믹 베젤 모델을 요즘 많이 착용하는데 다이얼 크기도 적당히 크고 남성미도 느껴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태그호이어와 이번 촬영을 진행하면서 착용해본 사각형 모나코 크로노그래프도 신선해 눈길이 간다.

<태그호이어 화보 촬영시 손흥민 인터뷰 중에서>




태그 호이어의 스포츠 선수 홍보대사들

태그호이어는 뛰어난 시간 계측 성능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와 레이서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나 카메론 디아즈 같은 허리우드 스타들도 있지만 다른 명품시계 브랜드와 달리 스포츠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발롱도르 2회 수상에 빛나는 축구계의 슈퍼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로운 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로 합류했습니다. 
스포츠와 강한 유대관계를 이루고 있기에 세계적인 스포츠선수들도 흔쾌히 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태그호이어의 가치인 고정관념과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나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모습과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비슷하다면서 태그호이어와 함께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러시아 출신 테니스 선수인 마리아 샤라포바는 태그호이어 홍보대사로는 선배입니다. 2005년부터 태그호이어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데 2012년에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런던 올림픽에서는 은메달까지 따고 있습니다. 샤라포바는 참 대단한 선수입니다. 이 선수가 프로로 전향한 모습을 2001년에 생생하게 목격했는데 20대 중반인 지금 최고의 전성기 또는 제2의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낙 어린 나이에 프로에 데뷔해서 그런지 아직도 2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놀랍기만 합니다. 



세계 최고의 모터레이싱 선수 중 한 명인 젠슨 버튼도 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입니다. 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 소속인 젠슨 버튼은 2009년 월드 챔피언, 2011년 캐나다 모터레이싱 우승을 달성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860년  20살의 에드워드 호이어가 스위스 쥐라 산맥의 생티미에 마을의 시계공방에서 시작한 태그호이어는 1887년 기계식 스톱워치의 핵심 부품인 진동기어를 발명했습니다. 이 선구자적인 모습이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910년 에드워드 호이어는 기계식 회중시계에 열쇠 없이 크라운을 조작하는 와인딩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1911년에는 비행기와 자동차용으로 디자인한 최초의 대시보드 크로노그래프 '타임 오브 트립'을 특허 등록했고 1914년에는 손목 시계용 크노로그래프 모델을 출시 했습니다. 1916년에는 1/100초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스포츠 스톱워치인 '마이크로그래프'와 '마이크로스플릿'을 개발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기술력 때문에 1920년 올림픽에서는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시간 계측 명성에 럭셔리라는 이미지까지 붙어서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PC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tagheuer.com/kr

* 모바일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m.kr.tagheuer.com

<이글을 태그호이어의 원고료를 받아서 작성한 글 임을 밝힙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