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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는 2바퀴로 된 개인용 이동수단입니다. 생긴 것이 너무 특이해서 SF영화에나 나올 법 했는데 실생활에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몇년 전에 남산 밑에서 잠시 타볼 기회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속도도 빠르고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5분 만에 조작법을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바퀴가 자전거와 달리 옆으로 두 개가 달려 있어서 앞 뒤로 출렁거리는데 이게 좀 위험스럽습니다. 

세그웨이는 레저용이나 놀이 기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지에서 가끔 탈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경찰용 모델이 있어서 경찰들이 사용합니다.  경찰용은 경광등이 있어서 경찰용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몸을 앞으로 숙이면 전진을 하고 좀 더 숙이면 속도를 낼 수 있고 멈출 때는 무릎을 굽히면 속도를 줄이면 멈출 수 있습니다. 옆으로 돌고 싶으면 몸만 기울여 주면 됩니다. 

그러나 두 바퀴라서 쓰러질 위험이 있는데 그래서 대안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세 바퀴짜리가 있습니다. 국내 업체가 개발한 3바퀴 짜리도 있던데요. 


세그웨이도 3바퀴 세그웨이 SE-3를 개발 했습니다.  3바퀴 짜리는 좀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전복이나 쓰러질 위험이 좀 더 적습니다. 




세그웨이 SE3는 핸들 부분에 4.3인치 액정 디스플레이가 있고 앞 부분에 경광등이 달려 있습니다. 기존 두 바퀴 제품 보다 기동성은 더 향상 되었고 시민들이 바로 알아 볼 수 있게 크기도 큽니다. 미국에서는 약 1,500개의 세그웨이가 경찰에 납품이 되었는데 주요 고객인 경찰이 더 좋아할만한 3바퀴 제품이네요.  앞 바퀴가 아주 튼실한 것이 묵직해 보이네요

경찰은 세그웨이를 타고 다니다가 바로 내려야 할 경우가 많은데 내리기도 오토바이 보다 편리합니다. 경찰이 세그웨이SE3에서 내리면 센서가 감지해서 자동으로 잠기게 됩니다. 경찰이 잠시 내렸는데 다른 사람이 냅다 타고 도망가면 안되죠. 가격이 수천만원이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타야 움직이는 센서를 넣었네요

가격은 1999달러로 약 2천만원 가량 하네요. 
저 가격이면 오토바이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지만 순찰용으로는 이게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도로 순찰은 경찰차나 오토바이가 낫지만 이면 도로나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인도나 건물이 많은 곳은 이게 더 효과적이겠네요. 

출처  http://www.segway.com/patrol/models-accessories/SE-3-patroller.html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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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궁둥짝 2014.08.08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천달러가 언제부터 2천만원이 된거지
    환율이 만원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