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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한국 언론의 추잡스러움을 다 보여주고 있는 세월호 사고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한국 언론의 추잡스러움을 다 보여주고 있는 세월호 사고

썬도그 2014. 4. 19. 22:54


제 4의 권력기관이라고 할 정도로 언론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직접 본다고 생각을 하지만 정확하게는 우리는 세상의 중요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되고 듣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이 복잡해 질수록 큐레이션이 중요합니다. 정보 홍수 시대에 언론은 어떤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어떤 정보를 버려야 하는지를 잘 판단해야 합니다. 이런 판단력이 좋은 언론 혹은 쓰레기 언론을 판가름 합니다. 



기자의 딜레마를 일으킨 수단 소녀의 사진

이 사진은 94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수단의 굶주린 소녀 사진입니다. 당시 수단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었고 보급소로 가던 소녀가 엎드려 있는 모습을 케빈 카터라는 남아공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으로 케빈 카터는 퓰리처 상을 수상했고 이 충격적인 사진으로 전세계에서 수단의 기아 현실을 알게 되어서 수 많은 구호 물품이 도착하게 됩니다. 세상을 변화 시킨 사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윤리적 논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영화 뱅뱅 클럽의 한 장면)

사람들은 저 소녀를 구하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었냐며 케빈 카터의 비윤리적 행동을 질타 했고 이런 질문에 케빈 카터는 큰 상처와 고통을 받습니다.  제가 이 사진의 뒷 이야기를 찾아보고 읽어보고 들어보니 케빈 카터는 저 사진을 찍은 후에 독수리를 쫒아 버렸습니다. 또한, 저 소녀는 엄마가 구호물자를 얻기 위해 보급소에 가다가 잠시 두고 간 것이지 홀로 버려진 것은 아닙니다.  케빈 카터는 이 모습을 촬영 한 후 바로 수송기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이 소녀가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녀가 버려진 것은 아니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의 질문인  소녀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이 사진은 사진기자의 딜레마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알리는 것이 직업인 기자, 그들의 소명의식

기자는 세상을 기록하고 알리는 것이 직업의식이자 소명의식입니다. 따라서 세상을 기록하고 목격한 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직업인 사람들입니다. 수단 소녀의 경우 같이 극단적인 상황은 자주 많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는 것이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진기자나 기자는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카메라에 담은 사람을 돕습니다. 낭떠러지에서 매달린 사람을 보고 잠시만요! 사진 좀 찍고요!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는 손을 먼저 내미는 기자들이 대부분이죠

물론, 특정에 눈이 멀어서 사진을 찍고 도와주지 않는 기자가 있을 수 있고 실제로 사건 현장에서 사건 수습을 도와주지 않고 사진만 찍고 사라지는 기자도 분명 있습니다. 지난 번 한국사진기자 사진전에 한국을 대표 하는 사진기자 중의 한 분도 이런 비난을 받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자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특히, 사건 혹은 사고 현장에서 자신만 홀로 있는 경우, 사진기자나 기자가 아니면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카메라를 내려 놓고 기자에서 인간으로 전환해서 사고를 도와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경우 사고나 사건 현장에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구조대는 구조 활동을 사진기자는 그 광경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우리는 이런 과정까지도 손가락질 하고 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 찍을 시간에 도와주지 않았다고 쉽게 욕을 하기도 하죠. 

그래서 기자들에게 이런 극단적인 상황을 물어보면 대부분 사진을 찍고 도와주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는데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 조건이란!

이 사진을 통해서 세상이 변화할 수 있다고 확신이 드는 경우에만 카메라로 먼저 기록하고 도와줘야 합니다. 
그냥 흔한 사건 사고이고 그걸 굳이 알리지 않아도 되는 사건 사고이자 기자 혼자만 목격하고 있고 카메라로 촬영하는 시간에도 사람 목숨이 위태로운 분초를 다투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그 사진이 특종감이라고 해도 카메라를 내려 놓아야 합니다. 




한국 언론의 추잡스러움을 다 보여주고 있는 세월호 사고


오보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수 많은 언론들은 오보를 연속으로 냈고 이에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거부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기밀주의로 인한 정보의 공유의 미흡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만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한국 언론들의 추악함도 큰 일조를 했습니다.

물론, 격앙된 감정의 목소리를 모두 방송 카메라나 신문 기사화 할 수 없지만 정부가 읇어대는 내용만 아무런 비판과 의심도 없이 그대로 담아서 보도 하는 것은 국가 홍보용 언론이지 제대로 된 언론이 아닙니다. 

박근혜 정부는 기밀주의가 발달한 정부입니다. 그래서 사고가 난 지금까지도 모든 정보를 다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 의문이 들고 이해가 안 가는 행동들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의 빈자리에서 루머가 생산 되고 많은 의심들이 피어납니다. 

의심과 루머가 생산되지 않게 하려면 루머를 퍼트린 사람을 찾아서 수사 하겠다는 엄포를 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의구심을 치료할 수 있게 정부와 해경과 군이 하는 일을 상세하게 수시로 브리핑을 통해서 알려야 합니다. 그런데 정부는 브리핑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잠수부들이 선실에 진입했다 안했다. 공기를 주입했다 안했다 식으로 거짓말과 번복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정부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알권리라는 소명의식을 가진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국민들의 의구심을 풀어줘야 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정부의 목소리 역할도 알 수 있으며 반대로 실종자 가족 혹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고 발생부터 지금까지 큰 언론사들은 같은 방송화면과 똑같은 이야기만 수시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마치 돌림노래를 하는 듯한 모습이죠. 뭐! 이런 풍경은 어제 오늘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국의 기자들을 국민들은 기레기라고 합니다. 

쓰레기 기자의 약자인 기레기는 한국 기자들의 또 다른 별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예상 했습니다. 사체가 인양 되면 그 사체 이송 과정을 진치고 앉아서 카메라 플래시 터트리면서 촬영할 것을 예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예상할 수 있는 이유는 한국 언론들의 쓰레기 같은 행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 연예인이 자살하면 언론은 블랙 카펫을 깔고 그 장례식 장 앞에서 어떤 연예인이 조문을 왔는지를 빠짐 없이 찍고 심지어 인터뷰까지 시도를 합니다. 해외 언론드 그런 장례식 풍경을 담긴 하지만 먼 풍경으로 담지 장례식장 문 앞에서 촬영하지 않습니다. 이게 해외 언론과 국내 언론의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그리고 봤습니다. 엊그제 고대안산병원으로 사망자가 들것에 실려서 들어가자 플래시가 파파팍 터지는 모습에 분노를 참지 못하겠더군요. 그게 국민의 알권리입니까?

아니 어떤 국민이 사망자가 이송 되는 장면을 보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한국 기레기들은 정말 사람들이 아닙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자기들의 자식이 죽어서 장례식장이나 병원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으면 기분이 어떨 것 같습니까? 이런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고 국민의 알권리입니까?

이에 유가족들이 카메라 치우라고 엄포를 놓으면서 촬영하면 카메라 박살 내겠다는 소리에 카메라를 내려 놓기는 했지만 자리를 떠나지는 않았습니다. 바른 나라는 바른 언론이 만듭니다. 세상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꼬집는 언론이 있어야 그 나라가 바로 섭니다. 특히나 세상을 보는 창인 언론이 썩어 있으면 그 나라는 썩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아무리 좋아도 기레기들이 가득한 언론이 악마의 편집과 곡해하는 보도로 세상의 시선을 흐려 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라는 독재자가 장기 집권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가 거대 언론사 사장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언론이 바로 서지 않으면 한국은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앞으로 보십시요. 언론들이 어떻게 정부의 입이 되어서 이번 사고를 선장만 악인으로 만들고 끝나는지를요. 

사고는 선장이 냈다고 하지만 사고를 수습 하는 과정에서의 많은 정부의 실책과 과오를 어떻게 감싸고 덮거나 모른척 하는 지를 우리는 똑똑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11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또이 2014.04.20 09:01 뭐 정치 블로거들도 추잡스럽긴 똑같더구요. 유언비어 퍼나르며 음모론 확산에 여념이 없고 비전문가의 말을 해법인거마냥 내세우고 세월호 침몰을 오로지 정부공격의 수단으로써만 취급하더군요. 차라리 언론이 더 나은듯 할 정도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4.20 12:48 신고 정치적인 목적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모두 합죽이가 되어서 정부 비판은 하지 말자고 하는 것도 문제죠. 문제가 있으면 그걸 지적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걸 지적함을 넘어서 정권퇴진까지는 좀 무리수라고 보입니다만 지적은 해야죠. 지적 안 하고 살아오니까 이런 일이 또 일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반성하게 만드려면 분노하고 지적해야지 기도만 한다고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유언비어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정보를 알리면 됩니다. 그러면 유언비어가 근거력이 떨어져서 힘을 잃습니다. 비전문가의 해법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전문가의 말이 있습니까? 전문가말이라곤 물쌀이 쎄다 이애해달라! 이거 뿐 아닌가요?

    그 비전문가들인 실종자 가족들이 오징어 채 낚기 배를 동원해달라고 해야 동원하는 것은 비전문가가 행한 행동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또이 2014.04.20 14:43 좋은 언론기사도 많코 정부도 구조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하지만 몇몇 찌라시에 혼동이 욕을 먹게 하는겁니다. 그런거에 대한 비판은 좋쵸.근데 인터넷엔 미군 잠수함이 사고원인이라는 글이 게시됩니다.홍가혜 비호글이 넘실됩니다.유가족 부추켜 청와대 가자는 선동글이 넘실거립니다.심지어 재난지역선포가 유가족통제목적이라고 우겨됩니다. 전혀 사용할수없는 구조방법 배폭파 선체바닥절단 다이빙벨같은 을 사용하라고 닥달합니다.시신유기방지를 위한 펜스설치는 정부도 생각했던 방법이고 시신을 물고기마냥 그물로 건져올리는 방법은 유가족에게 혐오감을 줄수있어서 그들이 요청해서 하는 방식으로 간 겁니다. 박근혜가 6살 소녀 만난걸 가지고 지독하게 비난한 글을 쓴 사람이 작년 다음뷰 대상을 탄 블로거 입니다. 안만났으면 안만났다고 깠겠죠.유족이 요청해서 명찰만드니 수색은 안하고 명찰만든다고 까고 재해상황실은 비어넣고 유가족들에게 사복경찰 100명 풀어넣었다고 까는게 인터넷입니다. 유가족 주변에 수색대신해주겠다는 브로커들이 넘실대는게 현실인대 말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4.20 23:49 신고 또이라는 분은 자기 유리한 예만 거론하는 선동꾼이시네요. 자신이 선동하지 말라면서 선동을 하는 모습. 이분도 참 모순된 말을 하십니다.

    반대의 예를 들어보죠. 첫날 네티즌들은 지속성이 약한 조명탄 말고 오징어 채낚기 어선의 밝은 불빛으로 어두운 밤을 밝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실종자 가족이 어제 말하자 오늘부터 해경이 배치한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억지 주장이자 선동입니까? 그리고 500명 수백척의배 등의 숫자 놀음으로 선동하는 정부는 뭡니까?

    또한, 오늘은 인증샷 찍던 공무원도 있던데요.
    배에서 시신 3구 꺼낼때 카운팅 하고 그 시신이 바다 위로 떠오르자 또 카운팅해서 도합 6구라고 했다가 3구로 정정하는 모습. 등등등 지금까지 정부가 제대로 한 게 뭐가 있습니까? 선동질 하지 마시고 남에게 선동하지 말라고 하지도 마십시요. 누가 읽으면 홍위병으로 알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또이 2014.04.21 09:20 썬도그님도 언론과 정부가 잘못한 것만 골라내서 비난하고 있고 저다 블로거 글중에서 잘못된것만 골라내서 비난하고 있는거죠.정부와 언론탓만 하기에 인터네 선동질이 너무 악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4.21 09:56 신고 저는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제목에 명시하고 썼는데 여기에 와서 블로거들도 똑같다고 하는 물타기나 하시니 그게 제대로 들리겠습니까? 그리고 일부 실수를 전체로 매도하면 안되죠. 반대로 언론은 저게 관행이예요. 장례식장 앞에 진치고 카메라 플래시 터트리는 것이요. 인터넷이 선동질의 매개체라고 생각하시면 인터넷 끊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프로필사진 가마우지 2014.04.20 12:56 기자들이나 정부나 둘다 까여야 합니다... 어린 생존자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는거 보고 저게 기자가 할짓인가 욕이 나왔죠.... 정부도 까여야 되죠.... 서해 페리호 사건과 같은 대참사를 겪으면서도 배운게 없습니다. 결과는 이렇게 처참하게 나타났으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eoul3228@hanmail.net BlogIcon 백인도장 2014.04.20 13:15 위에 또이님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이번에 세월호사태를 보면서 다음에 올라와있는 정치블로거들의 글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냥 카더라통신을 퍼나르면서 오로지 이번 세월호사태을 어떻하면 유리하게 이용할까라는 생각에 몰두해있는것 같더군요. 이번사태는 우리나라의 구조적인 문제점인것같습니다. 경제는 어느정도 발전했지만 그 뭐랄까요 사회적인 시스템같은것은 아직 후진국형태를 못벋어나는것 같습니다. 한 집단에서 정직하게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바보가 돼는 구조, 뭐든지 적당히하고 눈감아주는 구조,등등.. 이런 후진국형 시스템을 고치기가 매우 어려울겁니다. 하루아침에 돼는것도 아니구요. 그동안 많은 재난을 당하고도 아직도 그 재난을 교훈삼아 발전이 없었다는게 이건 세월호사건을 통해서 들어났지요. 아직 펴보지도 못한 아까운 생명의 죽음을 두고서 우리는 꼭 교훈을 얻고 그것을 실천해야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옳바른 방향으로 나갈수 있겠지요. (진짜 손에 총이라도 있으면 그 자기혼자 살겠다고 도망친 선장새퀴 면상에다 쳐갈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4.20 23:44 신고 블로거의 카더라는 못참아 죽겠고 언론의 카더라와 오보는 괜찮다는 건지. 정부의 거짓말과 번복, 이해 안 가는 해명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안 하는 것은 다분이 이 글이 정치적인 글이라는 소리입니다. 항상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자신의 글에 자기가 포박 당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혁명가 2014.05.05 09:55 //썬도그
    정부비판을 하지말자니? 정부에 항의한다고 들을 놈이나 정부가? 귀를 닫고 눈을 닫은게 정부인데?
    그리고 선동은 님이 하고 계십니다. 님도 선동되신거같은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5.05 11:31 신고 독해력이 이렇게 딸려서야 원. 댓글도 댓글 다워야 댓글이지 에효. 선동?? 선동이 뭐 어때서 그러는 니가 하는 말은 선동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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