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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카메라는 라이카 카메라의 공식 수입처입니다. 라이카 카메라는 독일 카메라인데 뛰어난 성능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좀 많이 비싸죠. 라이카 카메라가 나오던 30~40년대만 해도 집 한채 가격이나 했고 지금도 가격은 비쌉니다. 라이카 카메라의 명성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요즘 충무로에 있는 대한극장을 제 메인 극장으로 지정한 후 충무로에 자주갑니다. 자주가다보니 카메라 관련업체들을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카메라 가격 물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신제품을 체험하고 테스트도 해보고 있습니다. 

니콘 공식체험 매장 디지게이트 그리고 팬탁 카메라를 체험할 수 있는 세기P&C에 이어서 이번에는 라이카와 핫셀블라드를 볼 수 있는 반도카메라 방문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반도카메라는 4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 마네킹이 있는 건물이 바로 옆 건물이 반도카메라 건물입니다



1층은 라이카 스토어입니다. 다양한 라이카 카메라와 악세사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2츠은 갤러리 이룸으로 사진전을 주로 합니다. 3층은 반도 카메라인데 여기에는 다양한 중형 카메라와 다양한 악세사리를 볼 수 있습니다. 



1층을 지나서 2층부터 봤습니다.



갤러리 이룸입니다. 중형 규모의 갤러리네요. 이 정도 갤러리 규모를 가진 사진전문 갤러리도 많지 않죠. 인사동의 사진 갤러리는 좀 작은 편인데 여긴 크네요. 삼성전자도 카메라 만드는데 이런 전용 갤러리가 있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일본에는 니콘 카메라가 운영하는 니콘 갤러리가 유명하고 많은 사진작가를 소개하고 발굴하는데 삼성전자는 이런 인문학적인 접근을 해봤으면 합니다.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카메라를 광학 도구가 아닌 전자도구로 생각해서 삼성프라자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있긴 하네요. 그래서 갤러리 같은 곳이 없나 봅니다.



3층에 올라가보니 트리가 있네요. 사실, 방문한 것은 작년 겨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서 소개하네요. 



레인지파인더 방식의 라이카 카메라들이 가득 합니다. 후지카메라가 최근에 레인지파인더식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이던데요. 제가 물었죠. 레인지파인더 방식이 뭐가 좋아요?

보는 것과 찍히는 것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레인지 파인더 안에 피사체가 들어오면 미리 예측 했다가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큰 장점일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오히려 찍히는 것과 보이는 것이 살짝 다르기에 사진에 어떻게 담길지 모를 수도 있고요. 뭐 많이 찍다보면 감이 생기겠지만요. 아무튼 레인지파인더 방식의 카메라가 뭐가 좋은지 사실 잘 모르겠네요.  아! 셔터를 누를때 잠시 껌껌해지는 것은 없겠네요. 





라이카는 카메라 뿐 아니라 인화기도 만들고 있네요. 인화기 보니 대학시절 사진동아리 시절이 생각납니다. 
저걸 올렸다 내렸다 할때가 생각나네요. 겨울에는 추워서 인화기 전등에 손을 대고 손을 녹이기도 했습니다.



신기한 카메라도 있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카메라 같은데요. 스파이들이 이 카메라를 쓰던데요. 신기합니다. 옆으로 쭉 빼서 촬영하고 쑥 넣고 흥미로운 카메라입니다. 


사진 촬영을 허락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직원분이 감사하게도 허락을 하시네요.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허락 감사합니다. 



이 인화기는 좀 더 오래되어 보이네요. 둥근 인화등 부분이 클래시컬한 느낌도 납니다. 



렌즈도 참 다양합니다. 중형 카메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광학 강국은 일본과 독일입니다. 그런데 스웨덴 회사인 핫셀블라드는 중형 카메라 분야를 꽉잡고 있습니다. 가격이 4천만원 이상의 중형 디지털 카메라가 많고 최근에 탤런트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모델로 사진 촬영을 해서 핫셀블라드 사진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치트키를 사용했다고 반칙이라고 했는데요. 그냥 하나의 해프닝 같기도 하지만 따지고들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 이 부분에 대해서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이 핫셀블라드는 중형카메라만 만드는 것이 아니 컴팩트 카메라도 만듭니다. 이 핫셀블라드의 스텔라는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198만원입니다. 엄청 비싸죠. 아무래도 핫셀블라드라는 이름과 디자인과 성능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핫셀블라드가 컴팩트 카메라 제조 기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소니 RX100 제품을 베이스로 하고 디자인은 다르게(나무 핸드그립)해서 선보였습니다. 사진 품질은 살짝 다르다고는 하네요. 




핫셀블라드는 소니와 손을 잡고 만든 제품이 또 있습니다. 위 제품은 핫셀블라드의 미러리스 카메라 LUNAR입니다. 
이 제품은 소니 NEX-7을 베이스로 만든 제품입니다. 마찬가지로 디자인은 살짝 다르지만 성능은  NEX-7입니다. 사진 결과물은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3층에는 작은 카메라 박물관도 있는데 둘러보면 흥미로운 것이 많습니다. 구경만 해도 뭐라고 하지도 눈치도 주지 않습니다.


다시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라이카 카메라를 분해해서 보여주고 있네요



1층은 붉은색과 검은색을 주색으로 한 라이카 스토어가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과 카메라 악세사리가 가득한데 품격이 다른 디자인들이네요. 




평생 라이카 카메라 한번 만져 볼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하루만 빌려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라이카 카메라 구경하고 싶으면 한 번 들러보세요. 더 많이 보고 싶으면  4호선 서울대공원 역 앞에 있는 카메라 박물관에 가면 엄청난 카메라 역사를 담은 클래식 카메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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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반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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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ungan.tistory.com BlogIcon 별작가 2014.03.13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사 일 때문에 우연히 라이카 카메라를 써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완전 사고 싶었음.....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