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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사진, 카메라 좋아하는 분들의 놀이터. 충무로 세기 P&C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사진, 카메라 좋아하는 분들의 놀이터. 충무로 세기 P&C

썬도그 2013.12.19 01:16

카메라 종속적인 한국 사진 문화입니다. SLR 커뮤니티도 사진 보다는 카메라 종속적이죠. 이 카메라의 국내 메카는 충무로입니다. 충무로는 영화 메카이기도 하지만 카메라 메카이기도 합니다. 사진과 영상 문화가 가장 발달한 곳인데 이곳에 엄청난 사진 인프라가 있습니다. 이곳을 제가 하나씩 소개 하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우연찮게 세기 P&C를 섭렵했습니다. 

사진을 좀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가소롭겠지만 부끄럽게도 최근에 이 부근을 어슬렁 거리다가 많은 장비를 실물로 봤네요. 

2013/12/18 - [사진정보/사진에관한글] - 카메라 가방 A/S 때문에 방문한 세기P&C는 하나의 보물창고

의 글에 이어집니다. 세기 P&C는 너무 감사하게도 사진 촬영을 허락 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면 신기한 장비 직접 소개하고 싶습니다. 2층을 지나서 1층으로 내려 왔습니다.


세기 P&C 1층은 세기 P&C가 직수입하고 관리하는 팬탁스 제품이 가득하네요.






저는 비를 참 좋아합니다. 비오는 풍경 너무 좋고 비를 그물에 담은 사진 참 좋아합니다. 그러려면 장비가 필요하죠. 카메라에 방수막을 씌우고 촬영을 해야죠. 방수 카메라가 많긴 하지만 대부분의 카메라는 방수가 안 됩니다. 방적, 방진은 되지만 방수는 안 됩니다. 어느정도 방수가 되지만 폭우는 견디기 힘듭니다. 그럴 때 이런 방수 패키지를 뒤집어 쓰고 찍어야 합니다



세기 P&C의 팬탁스 DSLR을 방수 팩에 넣었네요. 양손으로 손을 집어 넣고 촬영을 할 수 있는데요
E-690PL 제품은 38,700원입니다




카메라 가방에 눈이 휘둥그래지네요. 카타(KATA) 재품과 다양한 카메라 가방을 직접 체험하고 만져볼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카메라 가방이 있습니다. KATA, 내셔럴 지오그라피 제품이 눈에 뛰네요.




세기 P&C는 지난 2013년 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참가 했습니다. K-50은 컬러 마케팅으로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캐논, 니콘이 지배하는 DSLR시장이지만 팬탁스도 무시 못합니다. 컬러는 무려 120가지 컬러가 준비 되어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색을 고를 수 있지만 국내는 모르겠네요. 




캐논이 화이트 EOS100D를 팔고 있던데 원조는 팬탁스죠. 보세요. 이런 하얀 DSLR들고 출사 나가면 누가나 한번씩 관심 가져줄걸요



이 제품은 K-R같네요. 


세기 P&C는 다양한 가방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맨프로토와 내셔럴 지오그래피 가방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타의 LIGHTRI-315 DL입니다.  저 같이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스타일은 항상 카메라를 집어 넣고 꺼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분에게 딱 좋습니다. 특히, 자전거 타고 다니는 분들은 뒤로 돌렸다가 필요하면 앞으로 돌려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DSLR 하나와 렌즈 하나 넣을 수 있고 찍찍이와 지퍼가 꽉 잡아 줍니다


딱 제 스타일입니다. 다만, 노느북을 넣을 공간이 없는 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촬영하는 분들에게는 딱입니다. 앞으로 뒤로 보쌈처럼 돌려서 촬영할 수 있고 방수팩도 있습니다. 카타는 언제나 가성비가 좋아요. 




가방을 둘러보다가 지름신이 어깨에 올라 왔네요. 수 많은 악세사리 제품이 가득 했습니다. 1층은 거대했는데요. 방한 장갑도 있고 



멸종 단계인 필름도 팔고 있습니다




풍풍이도 있네요. 사진 청소 키트도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초점 맞추는 도구도 판매하는데요. 스파이더 제품들은 칼핀 도우미입니다.





니콘, 캐논, 팬탁스 스트랩(카메라 끈)도 판매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네요. 3천원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칼 짜이츠 렌즈도 착탈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세기는 정말 편의성과 체험 공간을 잘 마련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 합니다. 
용산과 차원이 다릅니다.



수 많은 카메라 유저들에게 속을 태우는 렌즈 뚜껑도 판매하는데요. 놀랍게도 카메라 뚜껑이 1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카메라 뚜껑 분실 방지 특허도 내던데 니콘이나 캐논은 렌즈 뚜껑 장사 안 했으면 해요. 정말 너무나도 잘 분실하거든요.  좀 더 싸게 팔던지 대책 마련을 했으면 해요. 한 장 찍고 뚜껑 닫고 할 수없잖아요.




팬탁스의 중형 카메라인 팬탁스 645D입니다. 가격이 7백 아니 8백만원 입니다. 44 X 33mm 대형 CCD센서인데요. 엄청나게 큰 이미지센서입니다.

화소는 4,000만 화소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affiliate/daum/daum_redirect.asp?target=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jaehu/jaehu_goods_gate.asp?goodscode=343609230&GoodsSale=Y&jaehuid=200002243 에서 스펙을 보세요







취미용은 아니고, 광고 사진용이나 프로용입니다. 요즘 걸개 그림 같은 거 다 사진으로 하잖아요. 한 빌딩을 가리는 사진을 걸려면 조막만한 풀프레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런 중형 카메라나 가능하죠. 핫셀블라드와 경쟁하는 제품인데요. 반도 카메라도 다녀 왔는데 거기도 곧 소개 하겠습니다. 





그런데 세기 P&C는 필카도 판매 하네요. 필카 중고인지 새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생산을 안하니까 다 중고겠죠.
니콘의 명기인 니콘 FM2도 보입니다. 가격은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았네요. 요줌 누가 필카 써? 라고 하지만 오히려 필카 쓰는 분들도 많습니다. 필카 특유의 색감과 관용도 때문이고 사진작가 분들은 해상도나 관용도 때문에 여전히 필카 쓰는 분들 있어요

다만 유지비가 많이들죠



팬탁스, 카타, 내셔럴 지오그래피 가방, 소니 방송 장비와 다양한 악세사리를 체험하고 싶으면 세기 P&C에서 체험해 보세요.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네요. 아이쇼핑 잘 했습니다. 카메라 스트랩 하나 사려고 했는데 일단 미루었습니다.  정말 충무로는 카메라의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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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 세기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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