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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공중으로 던기지만 하면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주는 Panono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공중으로 던기지만 하면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주는 Panono

썬도그 2013. 12. 29. 12:57


사진은 정보력이 좋은 매체이긴 하지만 화각에 따라서 일부만 담기기에 아주 뛰어나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현장의 모든 것을 다 담으면 참 좋겠지만 우리는 필연적으로 우리가 선택한 화각과 피사체만 찍고 그걸 세상에 알립니다.  이 선택이 사진의 핵심이기도 하죠. 하지만 내 주관을 가미하지 않고 그 현장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담는다면 어떨까요?

구글 스트리트뷰와 다음 로드뷰, 네이버 거리뷰는 선택이 아닌 모든 것을 스캔해서 담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 서비스를 통해서 교통, 부동산, 길찾기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360도 파노라마 사진 서비스는 뛰어난 정보력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행 사진도 앞으로는 여행 작가나 여행 블로거가 취사 선택한 장소와 피사체가 아닌 그 장소의 전체적인 느낌을 좀 더 객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구글 스트리트뷰 같은 사진이 좀 더 인기가 있지 않을까요? 기존의 카메라로도 360도 파노라마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이 있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최근에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 촬영 도구가 많이 생기던데요. 그 보다 좀 더 전문적으로 촬영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것이 바로 이 Panono입니다. 


공중으로 던지기만 하면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찍는 Panono

Panono는 공 모양의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는 공중에 던져서 받으면 저절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지름이 11cm이고 무게는 300g입니다. 핸드볼 공 크기만하겠네요. 


Panono에는 36개의 72만 화소의 카메라가 들어가 있어서 360도 전체를 꼼꼼하게 촬영합니다. 100만 화소도 안되기에 실망스러울수도 있지만 72 x 32 = 2,304만 픽셀이기에 화소가 낮다고 할 수 없습니다. 뭐 확대해서 자세히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긴 하네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패드 앱으로 연결해서 볼 수 있는데요


아이패드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마치 에펠탑 밑에 있는 착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마이크로펀딩 사이트에서 펀딩을 받고 있는 단계입니다. 속을 열어보니 아주 복잡한 회로와 카메라들이 보이네요. 떨굼에 대한 공포는 폭신폭신한 외형재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발로 차지만 않고 일부러 떨어트리지만 않는다면 떨어져도 큰 충격은 받지 않을 듯 하네요. 



여행이나 야외 혹은 졸업식 같은 행사나 다양한 기념할 만 한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봉에 꽂아서 들고 다니면서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활용 방법이 있는데요. 문제는 이 사진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360도 파노라마 사진 앱과 큰 차별성을 내지 못하면 큰 매력이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여행용 사진 도구로는 꽤 괜찮을 듯 싶은데요

가격은 약 500달러 정도로 싸지는 않습니다. 


출처 http://www.pano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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