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여러분 아름다운 밤이예요!!!!


이 멘트는 내 기억이 맞다면 91년에 장미희가  사의찬미란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받고 했던 멘트이다.
황정민의 밥상멘트가 있기전에 최고의 시상식멘트로 어언 15년 이상을 군림한 멘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사의 찬미는  두 지식인이 이루지 못한 가슴 아픈 사랑을 담고 있다.
윤심덕이라는 실존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1920년대 신여성으로 일본에서 유학을 하던
윤심덕과  목포 군수출신의 아버지를 둔 갑부집 유부남인 김우진과의 사랑 얘기를 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심덕은 가난한 자신을 한탄하면서  성악가로의 꿈을 접고  대중가요를 부른다. 그게 바로 사의 찬미란 곡이다.
윤심덕은 성악에 재능이 있었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그렇게 보지 않았다.
호탕하고 사람을 끌어 들이는 묘한 매력의 신여성인 윤심덕

윤심덕 주위에는 항상 남자들이 많았다.  그런 윤심덕이  마음을 붙인사람이  바로  김우진이란 목포출신의
유부남 김우진이었다. 김우진과 윤심덕을 가깝게 만든 사람이 바로 홍난파 

이 세사람의 얘기를 다룬게 영화 사의 찬미이다.


그런데 요즘  변양균 청와대 비서실장이란 분과   동국대교수였던 신정아씨 그리고    장윤스님의 관계가
묘하게  김우진과  윤심덕 그리고 홍난파와 닮아보인다.

김우진이란 인물과  변양균은  재력가이면서도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온다. 영화는 음악이 소재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미술이 소재가 되었다.

윤심덕도 사람 좋아하고 묘하게 남자들이 끊이지 않는  매력녀로 나오고  신정아씨도  사람들이 신정아
씨를 좋아하게 만들게끔  물심양면으로 사람을 섭렵하고  포섭하는데는  비슷한면이 있다.
아무리 그렇게 노력해도  신정아란 인물자체에 여성으로써의 매력이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높은신분들과
그 수많은 예술관련 기자들의 마음을 다 뺕어 놓았겠는가.

문화예술계 기자들은 그녀가 고졸인것을 다들 알고 있었다는데 누구하나 그걸 지적안했다고 하니 무슨
집단 최면에 걸린듯하기도 하다.   이런 매력적인 인물인 신정아와  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을 한 김우진이
현생한듯한 변양균씨   그리고  장윤스님의 이말했다 저말했다하는 갈등어린 모습은  홍난파의 모습이
약간 아른거린다. 



영화에서 윤심덕과 유부남 김우진은 현해탄에 몸을 던진다.
변양균씨와 신정아씨도 그럴까?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그런 위인은 아니다.
자기 목숨 하나 살려보겠다고  신정아씨는  미국으로 도미했다.

변양균씨는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  변양균과 신정아씨에게는  사의 찬미보단  삶의 찬미를 하고 있는듯하다
욕먹더라도  굳굳하게 살아보겠다는  삶의 찬미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eoslee.tistory.com BlogIcon 이레오 2007.09.11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런거 모르는데? ㅎㅎ

  2. 이거뭐..;;; 2007.09.1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어떻게 생각하면..그럴듯도 한 이야기인것 같지만..

    읽다보면...대체..글을 어떻게 쓴건가..;;;라는 생각이..

    참...어법에도 안맞고.....

    참..못쓰셨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9.1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소설가가 작가가 아니니 못쓴다고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글을 쓴다가 중요한거지 못쓰고 잘쓰고는 그게 직업인 사람에게만 통하겠죠.

  3. 나무처럼 2007.09.13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의 찬미를 비유하는 듯하면서 결국은 저들의 수준 낮은 사랑을
    비판한 글이네요 마지막 반전에 메세지가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4. BlogIcon 김수진 2009.08.05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역시 끝에 반전 굿 이네요.

    사의 찬미에도 못미치는 사기극을 비슷하다고 해서 한마디 욕할라고 들왔다가 반전 땜에 웃고가요
    ㅋㅋ..

    사의찬미 주인공들은 남에게 해악은 안끼쳤죠.

    단지 하나의 죄.

    불륜이란 죄에 대한 대가를 스스로의 목숨을 헤치면서 벌하고,

    정의를 실현한 셈이고요.

    그렇지만,

    변양균 신정아는

    너무나 많은 속임수와

    권력의 남용,

    일반적으로 말하는 엉터리 수작 사기의 도를 지나치게 많이 범하였지요.

    죄를 지은 만큼 대가를 지불하지도 않았고요.

    믿었던 노무현 님의 임기에 벌어진 부하직원의 비리임으로

    약간 충격이 컸더랬죠.

    그뒤에 더큰 비리뇌물의 충격이 있었지많요.

    ---

    아무튼 요즘은 정치를 믿을수 없네요.
    노무현님 뽑았는데,
    뇌물받으시고,
    이명박님 뽑았는데,
    무능력 하시고,


    ---
    아 그리고, 신정아씨는 서울대 자퇴인가 나온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미국의 어느대학인가만 학벌사칭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