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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매니아는 아닙니다. 믹스 커피를 주로 마십니다. 커피 매니아는 아니지만 커피는 많이 마시는데 그 이유는 이상하게 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커피 전문점은 주로 '스타벅스'만 갑니다. 그 이유는 스타벅스는 와이파이나 노트북 사용자 친화적인 공간이라서 자주 갑니다. 

그러다 어제 영화 '변호인'을 보기 위해 기다리다가 핸드 메이드로 커피를 만드는 작은 카페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 신세계를 발견 했습니다. 같은 커피지만 드롭 커피는 정말 맛이 다르네요.  커피는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고 만드는 방법도 엄청나게 다양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만드는 방식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방식입니다. 고압, 고온의 물을 커피 콩 가루에 투과 시켜서 커피를 내리죠. 시간이 짧게 걸려서 스타벅스 같은 커피 매장에서 애용을 합니다. 어쩔때는 자판기 커피 뽑는 속도보다 더 빨라서 이렇게 빨라도 되나 할 정도입니다.  

요즘은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 많이 팔리고 있고 저도 사용해 봤지만 한, 두잔 타 먹는데 커피 콩 갈고 트레이에 넣고 전기 올려서 물 내리고 우유 거품 만들고 에효~~ 한 달 먹다가 남 줘버렸는데 그분도 저와 똑같이 귀찮아서 안 먹는다고 하네요. 그런 분들에게 좋은 것이  커피 콩가루를 넣어서 즉석에서 만드는 프레스 방식도 있습니다. 그냥 플라스틱 통에 커피 콩가루 넣고 뜨거운 물 부어서 망으로 커피 가루 걸러서 먹는 방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드롭 커피 방식도 있습니다. 

드롭 커피는 깔대기 같은 곳에 종이 필터를 넣고 커피 콩을 갈은 가루를 올려 놓고 원을 그리듯이 뜨거운 물을 뿌려주면 서서히 물이 내려옵니다. 물을 여러 번에 나눠서 부어야 합니다. 드립 커피는 드립하는 커피의 양과 내리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이게 좀 짜증스러운데 이 커피 콩의 양과 추출 시간을 측정해주는 저울이 개발 되었습니다. 




acaia는 위 사진에서 바닥에 있는 제품입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저울입니다. 


이 저울이 필요한 이유는 드롭 커피는 커피 콩의 양과 물의 양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양 조절을 잘 하는 사람이 커피를 잘 만들죠. acaia는 기존에 사람이 하던 방식을 수치화 기계화 했습니다. 커피 양과 물의 양을 오차 범위 0.1g까지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울 위에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는 2kg입니다. acaia 상판은 실리콘 쿠션으로 되어 있고 커피가 흘러도 저울 본체에 들어가지 않게 접합 처리를 깔끔하게 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타이머 기능과 무게 측정 결과를 알려주는 저울입니다. 

모든 결과치를 블루투스4.0으로 연동해서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무게 등을 전송합니다. 또한, 원격으로 타이머를 스마트폰에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드롭을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크기는 160 x 160 x 32mm이며 무게는 462g입니다. 



본체 측면에는 microUSB 포트가 있어서 배터리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3~5일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저울보다 정밀한 무게 측정을 할 수 있는 저울인데요. 본체에 고성능 마이크로칩이 내장 되어서 0.1g까지도 무게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총 5가지 색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하고 있는데 반응이 무척 좋습니다. 

드롭 커피 직접 해 드시는 분들이나 커피 전문점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겠는데요. 



출처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627400928/acaia-the-minimalistic-coffee-brewing-scale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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