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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참 중고 거래가 활발한 제품입니다. 니콘 D5200을 사면서 D3200을 중고로 팔고 싶지만 뷰 파인더 안에 곰팡이도 슬고 싸게 팔기 보다는 백업으로 두려고 합니다. 한 번도 당한 적은 없지만 D5200 도난 당하거나 심각하게 파손 되거나 하면 사용하려고요.  저는 카메라를 도난 당한 적은 없지만 카메라를 차에 두었다가 혹은 집에 도둑이 들어서 도난 당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나온 서비스가  LENSTAG입니다


LENSTAG(https://www.lenstag.com/)는 자신의 카메라와 렌즈의 시리얼을 등록하고 카메라 시리얼을 찍은 인증 샷을 올리는 사이트입니다. 만약 중고 거래를 할 때 그 카메라나 렌즈가 장물 일수도 있는데 이 LENSTAG에서 시리얼을 조회해서 등록이 되어 있는 제품이면 장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판매자가 자기가 올린 것을 지우지 않았다면 거래하면서 지우라고 부탁하고 지우면 장물이 아니겠죠. 

만약, 이 LENSTAG에 카메라나 렌즈를 시리얼과 사진을 등록한 상태에서 도난을 당해씅면 이 LENSTAG에 도난 당했다고 신고를 합니다. 그러면 그 카메라와 렌즈는 도난품으로 등록이 되고 도둑놈이 이 훔친 카메라와 렌즈를 중고로 팔 때 구입자가 LENSTAG에서 시리얼을 조회하면 도난품으로 나오면 장물임이 확실합니다. 그때는 바로 경찰 신고를 해주면 좋죠.

다만, 이 사이트가 한국이 아닌 영문 사이트라서 한국 유저들에게는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모든 카메라 사용자들이 이 사이트에 카메라나 렌즈 시리얼을 등록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해외로도 팔려 나갈 수 있고 해외 여행지에서 도난 당할 수도 있느니 등록해 놓는 것이 좋죠.


카메라를 가장 많이 도난 당하는 장소는 자동차 

그런데 이 LENSTAG에서 카메라 사용자들의 도난 장소와 어떤 제품이 가장 많이 도난 당했는지를 공개 했습니다. 유저들의 통계를 바탕으로 했는데요. 가장 많이 도난 당하는 장소는 자동차로 나왔습니다. 자동차 안에 두었다가 자동차를 도난 당하면서 같이 당하는 것인데요. 이는 미국 유저들이나 그렇지 한국은 좀 다를 것입니다. 카메라를 자동차 안에 두는 일도 적고요.

2위는 집인데 아마 한국은 1위가 집이 아닐까 합니다. 카메라는 가격대비 부피가 작아서 도둑들이 아주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또한, 장물로 잘 팔리기도 하고요. 3위는 11%인 바캉스 기간이 나왔네요.  4위는 결혹식 같은 이벤트 때 도난을 잘 당한다고 하는데 경황이 없을 때 도둑이 활개치나 봅니다.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사기가 4%입니다. 카메라 구입하려고 돈을 입금해 주었더니 벽돌이 담긴 소포가 오는 등의 거래 사기인데요. 그래서 에스크로 제도가 있는 중고 거래 사이트를 이용해야지 직거래 하면 안 됩니다. 4%가 술집인데요. 여기가 아주 위험합니다. 고가의 카메라 들고 술집에서 떡이 되도록 먹으면 카메라 분실 확률이 높습니다. 한국은 이 부분이 상위권에 있을 듯 합니다. 


가장 많이 도난 당하는 카메라 바디는 니콘 D7000, 렌즈는 캐논 EF 70~200 F/2.8L IS USM 2

가장 많이 도난 당하는 카메라를 살펴보면 
니콘 바디는 1위가 니콘 D7000, 2위가 D700, 3위가 D5100입니다. 
니콘 렌즈는 1위가 70~200mm f/2.8G AF-S ED VR입니다. 재미있게도 1,2,3위 모두 AF-S 렌즈로 초음파 모터가 내장 된 렌즈네요. 또 재미있는 것은 캐논도 70~200mm 렌즈가 도난 1위입니다. 70~200mm는 가장 인기 있는 줌렌즈인데요. 이 화각이 꽤 인기가 많네요. 

캐논 바디는 1위가 캐논 60D, 2위가 7D, 3위가 EOS 5D 마크2입니다. 
렌즈는 캐논 EF 70~200mm f2.8/L IS USM2입니다. 

전체 도난 1위는 니콘 D7000, 2위가 캐논 60D, 3위가 캐논 7D입니다. 
1위 2위의 공통점은 둘 다 약 2~3년 전에 나온 구형 모델인 것과 둘다 크롭 바디 중에 최상위 기종이라는 것입니다. 중급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둘 다 대단한 인기가 있던 제품으로 가장 도난도 많이 당했네요. 

카메라 도난 당하지 않으려면 각자 조심해야 겠지만 고급 카메라 가지고 다닌다고 티를 내지 마세요. 프로들은 카메라에 대한 관심을 끄기 위해서 제품 브랜드 부분을 검정 테이프로 가리고 카메라 끈은 카메라 제조사 이름이 없는 것으로 바꿉니다. 도한 카메라 바디 자체에 흠짐이 있거나 더럽게 위장해서 오래된 카메라 티를 낸다고 하죠. 물론, 카메라 가방도 좋은 것 가지고 다닐 필요 없습니다. 

카메라 도난 당하지 않게 각자 잘 대처하길 바랍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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