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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코인(BITCOIN)에 대한 이야기가 붉어지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11월 달 부터 무슨 유행어처럼 번지기 시작하더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습니다. 무슨 새로운 IT용어인 줄 알았죠. 그런데 투자의 귀재인 '워랜 버핏'이 비트코인이 투자 가치가 있다는 말을 하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국내 언론들도 뒤늦게 이 비트코인의 정체와 열기를 넘어 열풍을 취재 보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비트코인은 뭘까요?

비트코인(BITCOIN)이란 무엇인가?


비트 코인(BITCOIN)은 가상 화폐입니다. 가상 화폐하면 보통 게임 머니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같은 가상 화폐라도 비트코인은 좀 다릅니다. 비트코인은 P2P 네트워크를 통해서 운영되고 있는 분산 통화입니다. 돈이나 게임 머니는 생산하고 관리하는 주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트 코인은 그게 없습니다. 

즉 현금을 찍어내고 통화량을 관리하는 한국 은행 같은 존재가 없습니다. 대신 miner라는 비트 코인 채굴 관리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이 소프트웨어가 비트코인의 유통량을 자동으로 조절 합니다. 또한, 돈처럼 윤전기를 돌려서 마구 찍어 내는 것이 아닌 매장량이 유한합니다. 어떻게 보면 금과 비슷하죠. 

비트코인을 생산을 하는 것은 난해한 수학적인 문제를 풀어야 동전이 떨어집니다. 이 비트 코인을 얻기 위해서는 돈을 주고 살수도 있지만 PC에 miner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설치만 하고 기다리면 수 많은 사람과 함께 협동으로 난해한 수학 문제를 풀고 그 기여도에 따라서 비트 코인을 나누어 갖습니다. 10분 마다 생산되는 비트 코인 50 코인 밖에 얻을 수 없습니다. 

이 난해한 수학 문제를 푸는 사람 즉 채굴하는 사람이 적으면 경쟁이 없기 때문에 보다 많은 비트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같이 너도 나도 비트코인 파겠다고 PC를 돌리고 경쟁이 붙다 보니 10분에 50코인 밖에 안 나오는 유한한 비트 코인량에 수 많은 사람들이 PC에 miner를 설치하고 도전을 하니 얻어지는 비트 코인이 아주 작습니다. 또한, 난해한 수학문제도 점점 더 풀기 어려워지고 있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사고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전소도 늘어가고 있고 현금과 환전도 가능합니다. 가장 매력있는 이유는 거래 수수료가 은행보다 무척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의 매일 쓰는 신용카드도 수수료가 붙습니다. 은행에서 돈을 이체하려고 해도 수수료가 붙죠. 그런데 비트코인은 이게 없거나 아주 작습니다. 이런 매력이 있다 보니 미래의 화폐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고 지하경제에서 악용할 수도 있다고 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트코인에 대한 세미나가 12월 18일 오후 14시에서 17시30분까지 학동역 건설회관 2F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12월 18일(수)
시  간세  션주  제강  사
14:00~14:30Trend &
Insights

"멈출 수 없는 파도"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 이해와 시사점
○ 비트코인이란? 
○ 비트코인의 특징 
 - P2P 네트워크 기반 
 - 오픈소스 프로젝트 
 - 익명성 
 - 자체 화폐 발행 메커니즘 
○ 기존 화폐와 비트코인 비교
○ 시사점

LG경제연구소
김건우 선임연구원

14:30~15:00

"실험에서 화폐로"
비트코인 채굴,거래현황, 서비스모델 및 진화 전망

○ 기존 화폐제도와 금융시스템, 민주적인가?
○ 참여와 통제의 두 얼굴 그리고 탈중심적 네트워크
○ 지불성, 가치저장수단, 계산의 척도로서의 비트코인
○ 비트코인 기술, 시스템...
○ 비트코인 채굴 
○ 비트코인 거래 어떻게 이루어지나?
○ 비트코인 생태계 및 서비스 모델
○ 글로벌 거래 현황 및 진화 전망

한국비트코인
거래소(KORBIT)
김슬기 연구원
15:00~15:15Coffee Break
15:15~15:45

Biz
Dynamics

"금융 전문가가 바라본 비트코인 투자전략"
Bitcoin 거래 및 투자 전략 

○ 비트코인 거래량으로 본 글로벌 트렌드
○ 비트코인, 화폐인가 투자상품인가? 
○ 비트코인 투자 전략
 -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
 - 비트코인 관련 기업 및 스타트업에 투자
 - 비트코인 채굴 및 채굴에 투자
 - 비트코인 관련 주식에 투자
○ 비트코인 골드러시 시작인가 끝인가?
○ 현실세계에서의 비트코인의 한계와 가능성
○ 규제-법률 및 실패 리스크 문제
○ "첫 가상화폐도 마지막 가상화폐도 아니다"

우리금융경영연
김종현 연구위원
15:45~16:15

"새로운 부와 공유의 개념 탄생"
비트코인으로 IT 생태계는 어떻게, 얼마나 달라질까?

○ 가상화폐와 비트코인
○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IT투자자의 시각
○ 비트코인 관련 주요 IT서비스들
○ 비트코인이 IT생태계에 중요한 3가지 이유
○ 미래 시나리오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16:15~16:30Coffee Break
16:30~17:30패널토의

"이미 시작된 화폐 혁명"
패널 디스커션: 비트코인, 차세대 화폐 되나? 


"비트코인은 망해도 기술은 비가역적이라, 한번 진보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탈중심적 화폐혁명은 시작되었으며 그것이 비트코인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Panel:

LG경제연구소 김건우 선임연구원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김종현 연구위원
한국비트코인거래소(KORBIT) 김슬기 연구원

Moderator: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패널 & 청중

(*) 행사 일정, 장소, 주제, 강사 및 순서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비트코인에 대한 퍼블릭 세미나로 IT전문가와 금융전문가가 비트 코인에 대한 설명과 토론 그리고 청중과의 토론을 통해서 비트 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LG경제 연구원 김건우 선임연구원이 비트코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이 가상 화폐의 메커니즘과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한국비트코인거래소(KORBIT)의 김슬기 연구원이 국내 유일 비트코인 거래소의 현황과 향우 전망을 말하며 비트코인의 화폐로서의 가능성과 거래방안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기술문화연구소의 류한석 소장은 비트코인과 가상화폐가 인터넷/IT 생태계에 미칠 영향과 함게 IT투자자의 시각과 비트 코인 관련 주요 IT서비스 등을 소개 합니다. 

마지막으로 패널 토론에서는 청중과의 열띤 토의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유료 세미나인데요. 관심 있는 분은 참여해 보세요. 


가상화폐 비트코인 긴급 진단과 전망 세미나 바로가기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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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트코인 2013.12.09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코인은 불법 화폐로 봐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안전한 화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업법, 외환관리법,국세관세법 등의 요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화폐의 거래와 이동에는 투명성과 더불어 적절한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익명성과 거래비용이 없다는 점 때문에, 화폐가 될수 없는 이유입니다.
    비트코인은 불법자금과 비자금 은닉의 수단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화폐란 기술적 이론적 문제가 아니라, 안정성과 보장성, 투명성이 중요합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공적 화폐가 된다면~
    누가 부가가치세, 소득세, 법인세, 상속증여세 같은 세금을 납부하겠으며,
    누가 법을 지키겠습니까? 기존의 법제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일이 됩니다.
    국가 기반이 흔들리고, 범죄와 불법의 세상이 되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비트코인을 공적 화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2.09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야 당연히 인정 안하겠죠. 그런데 세금 때문에 인정 안하는 모습도 있을거예요. 반대로 세금 안 내고 수수료 거의 내지 않고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이지 않나요?

    • 비트코인 2013.12.0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세금 안내고, 거래 비용을 안내려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공적 화폐가 될수 없음을 시인하셨네요^^
      그래서, 비트코인은 불법 자금 거래 수단밖에는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2.0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법이요? 그 법을 만든 사람이 정부예요. 정부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시네요.

    • 비트코인 2013.12.09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회주의 독재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세금 거둬들이는 법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법과 정부에 도전하려한다면,
      그냥 힘으로 콱 눌러 버릴 것입니다.
      비트코인 거래자는 징역형 ㅎㅎ

  2. 비트코인 2013.12.09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계 110,000명이 이용한다는 https://blockchain.info 싸이트에서,
    비트코인 10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이동 경로를 파악해 보니~
    도박자금 싸이트나 비밀 은행, 자금이 유통되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납니다.
    즉, 비트코인의 95% 이상은 다 불법 자금 유통 수단으로 이용된다는 것이죠.
    선량한 이용자들의 숫자는 많을지라도, 그 금액은 매우 미비합니다.
    비트코인을 옹호하는 자들은 법적인 지식과 사회공정성이 빈약하거나,
    악의를 가지고, 비트코인의 불법성을 퍼뜨린다고 판단합니다.
    쉽게 생각해 보세요... 만약, 본인이 국세청 간부라면~
    세금 한푼 내지않고, 비트코인으로 상거래하는 사람을 가만두겠는지요?
    반드시 붙잡아서, 창자까지 다 뒤지려 할것입니다.
    김우중 전두환 같이 돈 숨겨놓고, 악랄하게 저항하는 자들이 비트코인을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량한 소비자는 투명하고 깨끗한 돈을 씁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3. 비트코인 2013.12.09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코인을 공적 화폐로 인정하고 싶은 사람은,
    먼저 낼 세금과 거래 비용을 정직하게 내겠다는 도덕성부터 갖추세요.
    비트코인 1개에 100만원 이라니?
    이 거품 가격을 만든 장본인이 바로, 중국의 도덕성도 없는 떼놈들 아닙니까?
    미친 놈들이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로 만들어 놨자나요.
    지들 나라에서는 비트코인 유통은 거의 안되면서, 투기거래만 일삼으니...
    워런버핏이나 버냉키 의장이 비트코인을 인정한 것은,
    희소성 가치와 이론적 개념만 언급한 것 뿐이지~
    합법성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해킹 위험 때문에, 국내 금융기관들이
    공인인증서, OTP도 못믿어, 휴대폰 인증까지 도입한 마당에,
    아무런 인증장치 조차도 없는 비트코인 거래를 어떻게 신뢰합니까?
    간단히 생각해 보세요...본인의 돈 1억원을 비트코인에 뭍어둘 자신 있습니까?
    이거 해킹으로 훔쳐가면 누가 보상해 줍니까? 예금보험공사가 물어줍니까? ㅎㅎ
    비트코인은 한게임 사이버 도박 머니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사이버 머니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행위 자체도 불법입니다.

  4. 비트코인 2013.12.09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코인 거래소를 금감원법과 방송통신업법 위반 행위로,
    검찰에 수사의뢰할 생각입니다.
    현금을 사이버 머니로 바꾸어, 비트코인 매매거래를 하게 하는 사업은,
    금융업에 해당되므로, 금감원의 설립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설립 자본금은 최소 500억 이상입니다.
    또, 사이버 머니를 현금으로 바꾸어 주는 싸이트는 모두 불법입니다.
    1만원짜리 아바타를 살 경우에만, 게임 머니로 허용을 합니다.
    비트코인 거래소는 사실상 불법 사이버 도박장이라고 봐야 합니다.

  5. 비트코인 2013.12.09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코인을 물건 값으로 받으려는 상점은 탈세를 하겠다는 의도가 있습니다.
    매출을 누락함으로써, 부가가치세 신고도 안하고, 소득세도 탈루하게 됩니다.
    소규모 영세업자들이야 단속을 안하겠지만,
    제대로 된 간판 내걸고 사업하겠다는 곳은, 비트코인을 받기 힘들 것입니다.
    탈세 요주의 대상이 되어, 국세청의 감시를 받을테니 말이죠.
    낼 세금 다내고, 정직하게 세금 신고를 하겠다면,
    굳이 비트코인을 물건 값으로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현찰과 신용카드 등 공적지불 수단이 다 있는데, 뭐하러 비트코인을 받겠는지요?
    비트코인 취급업소는 도덕성을 먼저 의심해 봐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공적 화폐가 되려면, 정부의 승인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6. 비트코인 2013.12.0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비트코인은 머지 않아 곧 끝날 것입니다.
    사이버 머니의 선구자 역할만 할뿐이고....
    정부의 법적 제도적 기술적 지원을 받는
    강력한 사이버 머니가 등장할 것입니다.
    야후가 검색엔진에서 구글에게 밀린 것과같이...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간 어느날 갑자기 거덜나게 됩니다.

  7. 비트코인 2013.12.09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목 화폐란 우연히 저절로 힘없는 자에 의해 만들어 질수 없습니다.
    한국돈, US 달러 같은 종이 돈이나 , 비트코인 등이 바로 명목화폐입니다.
    정치적, 사회적 합의와 법적인 강력한 규제에 의해 탄생할 뿐이죠.
    금이나 은같은 오랜 역사를 가진 희귀 금속이나 저절로 탄생할수 있습니다.
    사이버 머니는 정부의 뒷받침과 법률이란 옷을 입지 않으면, 그냥 장난감입니다.
    아무 가치도 없는 종이 조각인 한국돈과 US달러가,
    어떻게 돈으로서의 힘을 발휘하겠는지요?
    돈이란, 사회적 합의와 강력한 법의 상징으로써 표현되는 것입니다.
    사회적 합의도, 법의 지원도 못받는, 비트코인은,
    아이들끼리 통용되는 딱지 돈에 불과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돈으로 인정받고 싶으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 하죠.
    댓가를 치룰려면, 현재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해야 할 겁니다.

  8. 비트코인 2013.12.09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코인은 법을 무시하고, 법의 규제를 피하려고,
    만들어진 것이기에, 공적 화폐가 절대로 될수 없습니다.
    돈이 돈으로서의 가치를 갖는 것은, 책임과 의무가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돈의 책임과 의무란, 투명거래와 성실납세를 전제로 합니다.
    이러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공로가 있기 때문에, 법이 보호를 해주죠.
    그런데, 비트코인은 음흉함과 탈세를 모토로 탄생했습니다.
    즉, 돈으로서의 거래 행태만 갖췄을뿐, 책임과 의무를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때려죽여 없애버려야 할 악화라는 이야기입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양심을 걸고 깊이 반성 좀 하세요.
    그렇게 사이버 머니가 좋으면, 정부의 지지와 법적인 규제를 받는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도록 하세요. 비트코인의 도덕적 발상 자체가 틀려먹은 일입니다.

  9. 비트코인 2013.12.09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코인 거래자들은 범법 행위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1. 비트코인을 물품 댓가로 받는자 - 매출 신고와 부가세, 소득세 납부를 하는지?
    2. 비트코인 거래 차익을 얻은자 - 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납부하는지?
    3. 비트코인 거래를 중개하는자 - 금감원 설립허가와 영업허가를 받았는지?
    4. 비트코인을 환전해 주는자 - 방송통신업법과 외환관리법을 준수하는지?
    5. 합법적인 도박 사업은 경륜, 경마, 카지노, 금융선물 옵션 정도인데,
    아직까지 비트코인은 합법적인 투기 수단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합법이 되려면, 비트코인 거래세를 엄청나게 물어야 합니다.
    세금 한푼 안내는 도박 산업이라~ 언제 공권력에게 두들겨 맞을지 의문이군요.

  10. 비트코인 2013.12.09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행법으로도 비트코인은 많은 범법을 행하고 있으나,
    더욱 강력한 처벌을 위해서....
    비트코인 등 사이버 머니의 거래방지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통령 딸이 미국에 100만 달러를 환치기 불법 송금했다가, 징역 6개월형 받은일이 있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비트코인 100만 달러 규모의 국제 송금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완전히 환치기 수단이네요.
    비트코인 거래자는 몽땅 다 수사해서, 법 위반여부에 따라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 정의가 바로 서고, 법의 권위가 세워지지 않겠는지요?

    • hatter 2013.12.0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트코인을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거 같습니다.
      비트코인도 결국 일종의 금과 같은 상품입니다.
      환전 수수료라는게 없으니, 비트코인이 더 유리하지만,
      이건 비트코인의 이점인거지, 단점이 아닙니다. 효율적이니 비트코인을 사용하는거겠죠. 그리고 환전 이야기를 하셨는데, 상품 거래에는 항상 이득만 있는게 아니라, 손해도 있습니다. 비트 코인으로 환전을 할때 업자들 중에 손해를 보는 사람들도 생길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수익에 대해서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신게, 님이 말씀하신대로 비트코인으로는 물건을 살 수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하면 비트코인은 결국 화폐로 바뀐다는 말입니다. 이 화폐는 결국 사용이 되고, 이건 세금으로 들어갑니다. 결국 뭐냐하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건 비트코인이 현재의 명목화폐보다 이점을 가지기 때문에 사용할려는 겁니다. 금이 못 가진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2.10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두세요 혼자 떠들게 세금을 안 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내더라고요. 예를 들어 파리바게트 인천점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면 돈으로 환산하고 그 판매 대금 일부는 세금을 내죠. 그럼 세금을 내는 것인데 헛소리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네요.

  11. 2013.12.12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수겸도인 2013.12.14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금을 내고 물건을 구입하면 판매자는 현금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내게 되는것이죠.
    비트코인도 같게 생각하면 됩니다.
    비트코인을 주고 물건을 사고난뒤 현금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를 받으면 똑같은 것이죠.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따라갈텐데...
    많이 아는척하시는분들! 왜 현금으로 사야만 세금을 낸다고 생각하는지...
    미래에는 현금거래 비중이 작아질게 뻔하지 않나요?
    거래한번 안해보고 나쁘다고 무조건 부정하는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인류는 새로운것을 추구하면서 발전하는것입니다.
    새로운것은 항시 시행착오도 많지요.
    하지만 무조건 부정만 하기에 앞서 잘못된것이 있으면 고쳐가면서 발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13. 수겸도인 2013.12.14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비트코인을 불법운운하는것은 xx의 극치입니다.
    화폐는 정부에서 만들었지만 국민이 화폐로 인정안하면 그것도 종이쪽지에 불과한것입니다.
    전자화폐는 세상사람들이 인정하고 거래하면 그것이 진정한 화폐이지요.
    공산국가 중국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도 위엔화와 교환을 할 수 없다해서 몇일전 가치가 잠시나마 떨어졌였는데 이것 또한 무식의 극치이지요.
    꼭 화폐와 교환되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문제인거에요.
    인플레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많이 사용되게 된다면 사람과 사람이 인정하고 공유하는 세계적인 화폐와 각나라 화폐를 교환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비트코인님!
    비난을 하실려거든 코인1개라도 사서 사용해 보시고 비난하세요.

  14. 수겸도인 2013.12.1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세상은 많이 변할 것이고 이를 거슬릴 경우 낙오자가 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허용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나 결국은 세계적인 흐름은 받아들일수 밖에 없습니다.
    세금때문에 그런다면 종이화폐.금.은등 모두를 없애버리고 신용카드만 사용하라고 해야겠지요.
    비난만 하시는분들 이젠 좀 알아들었나요?

  15. 자본은순환하는것 2014.09.28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코인은 물질로써 사용이 가능한 귀금속이나 에너지 자원도 아니며 그 가격의 변동폭이 배로 왔다갔다 하는것 같네요. 그런 점에서 화폐로써의 용도는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만 개별적 신용을 기반으로 한 가상 화폐는 활성화되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해당 집단 내부의 신용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라면 오히려 개별적인 사회활력을 활성화 시키는 윤활역할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개별적인 집단활동에는 고유한 신용가치가 필요한 법이고 그것이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가상화폐나 계급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비트코인은 그런 면에서는 범용성이 다소 지나치네요. 신용자산의 범용성이 과도할때 소집단의 신뢰문제에서 벗어나서 화폐분쟁으로 이어지거나 가치의 변동폭이 너무 극심해지죠. 화폐는 그 가치가 조금씩 쇠락해가면서도 실물자산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자본 순환이나 투자를 촉진하는 조절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마땅히 그러한 기능을 써야할때가 올지라도 그런 기능도 없고 여러 사람이 소유하려고 몰려들면서 일관성없게 가격이 상승하기도 하고 경제상황에 따른 개선책을 쓰려고 할때 괜히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에 간섭하면서 기존의 화폐흐름을 불안정하게 만든다면 철퇴를 맞고 폭락할 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개인범주에서 조용히 거래된다면 모르지만, 범죄 차원에서 이용된다면 더더욱 사회적 신임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화폐구요. 사회적 신용을 잃어버리면 신용자산이므로 가치를 떨어트리겠죠. 이렇게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면 하나 둘씩 비트코인의 사용을 제한하게 되고 해당 국가 내에서는 현금보다 쓸모없는 그런 물건이 되어가겠죠. 다만 그런 불안정한 화폐를 계속 쓰고 있는 국가의 경제는 장담하기 어려워질것 같구요.

    변화라면 거창한것보단 신용가치를 중시하는 소집단의 활력이 더 중요한것 아닐까요? 그런 점에서 비트코인은 엉뚱한 길로 빠져든게 아닐런지요. 좀 더 개인범주를 존중하는 안전한 가상화폐가 생겨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