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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논과 니콘은 DSLR 주요 기종을 사면 겨울 패딩을 줍니다. 니콘은 거의 대부분의 최신 DSLR을 구매하면 머렐 덕다운을 선물로 주고 캐논은 100D와 700D를 사면 라푸마 구스다운을 줍니다. 이래서 겨울이나 여름 시즌에 카메라 사야해요. 

캐논은 DSLR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자랑하지만 미러리스 시장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지 않습니다. 시장에 너무 늦게 뛰어든 것도 있고 전력 투구를 하고 있지 않은 모습도 있습니다. 이 미러리스 시장에 캐논은 EOS M이라는 제품을 선보였고 이제 그 후속 기종은 EOS M2를 12월 중순에 일본에서 발매 합니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2


EOS M2는 APS-C 사이즈의 CMOS로 소니 NEX 시리즈와 삼성 NX시리즈와 동일한 크기의 CMOS 센서 크기를 가진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1,800만 화소 카메라로 이번에 크게 개선 된 하이브리드 CMOS AF2를 사용해서 보다 빠른 AF 속도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상면 위상차 AF 영역이 기존의 가로 38% 세로 26%보다 커진 가로 80% 세로 80%로 커졌습니다. 즉 액정 화면에서 특정 부분만 AF가 되었던 것이 보다 넓게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사 속도는 이전 모델인 EOS M 보다 3 프레임이 더 늘어난 1초에 46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없었던 Wi-Fi 기능도 탑재 했습니다. 이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스마트폰에 EOS 리모트라는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서 EOS M2의 화면을 볼 수 있고 셀카도 보다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등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은 이미 1년 전에 다른 경쟁 회사 제품에서 예전에 선보였던 기능이고 이제는 기본 기능이 되었기에 큰 감흥은 없습니다. 

 



크기는 이전 모델 보다 8% 감소 시켰는데 무게도 8% 가벼워졌습니다. 크기는 104.9 X 65.2 X 31.6mm 무게는 238g입니다. 




촬영 모드는 크리에이티브 모드가 추가 되어서 기존의  P/Av/Tv에서 1개가 더 늘어났습니다. 
화상처리엔진은 DIGIC5이고 감도는 ISO100에서 12,800까지입니다. 




이 EOS M2의 최고 장점은 AF 속도입니다. 기존 제품인 EOS M이 위 이미지 파란색 부분의 피사체만 초점을 맞추었는데 EOS M2는 주황색 부분까지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위상차와 콘트라스트 AF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CMOS AF2를 선보였습니다. 
위상차 AF는 DSLR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초점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입니다. 위상차는 초점을 잡으면서 바로 모터가 구동되어서 초점을 맞추는데 콘트라스트 AF는 한번 출발 했다가 앞뒤로 왔가갔다 하면서 초점 속도가 무척 느리죠

반면, 컴팩트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콘트라스트 AF는 초점 정밀도가 좋은 것이 장점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cweb.canon.jp/eos/lineup/m2/features-speedy.html

이 위상차의 빠른 AF속도와 콘트라스트의 정밀도 높은 AF의 장점을 모두 취합한 하이브리드 AF입니다.
하지만 이 방식도 이미 올림푸스가 6개월 전에 선보였던 기능입니다. 그러고 보면 뭔가 처음 만드는 것은 올림푸스가 항상 잘 합니다.  






EF-M 18~55mm F3.5~5.6 IS STM 렌즈 장착시

이외에도 필터 모드에 효과 샷 모드가 새롭게 추가 되었고 
아웃 포커싱 시뮬레이션 기능도 추가 되었습니다. 마이크는 윗면에서 전면으로 이동해서 촬영하는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마이크를 막는 것을 방지 했습니다. 액정은 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입니다.


마운트 어댑터를 끼면 캐논 DSLR의 EF 렌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바디만 64,800엔으로 67만 원 정도 하네요.
특장점은 거의 없고 다른 아니 올림푸스에서 이미 6개월 이전에 선보인 기능을 이제서야 선보이고 별 매력은 없어 보이네요. 

또한, 이 가격이라면 10만원 정도 더 보태서 올림푸스 E-P5를 사겠습니다. 기능성은  올림푸스 E-P5가 더 좋습니다. 다만 이미지 센서 크기가 EOS-M2가 더 커서 화질은 이 제품이 더 좋을 듯 하네요. 그러나 작품 사진 촬영 할 것 아니라 가볍게 스냅 사진이나 블로그에 올릴 용도 정도라면 팬 시리즈가 낫겠죠. 그리고 팬 시리즈도 그렇게 화질이 확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화질만 생각한다면 이 가격이라면 그냥 DSLR 보급기가 더 좋습니다. 캐논 EOS-M2 이 제품도 큰 재미를 보긴 힘들겠네요

이미지 자료 출처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131203_626013.html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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