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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아마존의 무인 헬기 택배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 본문

IT/가젯/IT월드

아마존의 무인 헬기 택배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

썬도그 2013. 12. 4. 11:05



아마존이라는 회사는 온라인 서점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온라인 서점을 넘어서 온라인 오픈 마켓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아마존은 구글 창업자들에게 투자를 하는 등, 뛰어난 선견지명을 가진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아마존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제프 베조스가 놀라운 것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 이름은 아마존 프라임 에어입니다. 이 아마존 프라임 에어는 놀랍게도 무인 소형 헬기를 이용해서 근거리를 공중으로 통해서 배송을 하는 무인 택배 헬기입니다. 


쿼드콥터라고 하는 무인 헬기가 작은 소포를 들고 바로 배송을 합니다. 소비자가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면 30분 안에 하늘을 날아서 도착을 합니다. 비행 거리는 16km 정도로 작은 도시 하나 정도는 커버하고 서울 같이 큰 도시는 여러 물류 센터를 통해서 배송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배송할 수 있는 무게는 한정 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크기의 제품과 무거운 제품은 안 됩니다. 2.2kg 이하의 제품이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악세사리나 책과 같은 가벼운 제품만 배송이 가능할 듯 하네요

모든 것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일일이 콘트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참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배송사고의 위험이 높고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신기한 이 프라임 에어를 보고 총질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배송하다가 추락하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고 해킹해서 이 프라임 에어를 자기 집으로 불어 들이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큰 문제는 기상 상태입니다. 비가 오거나 큰 바람이 불면 제대로 운행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구매자는 날씨를 보고 구매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그럼에도 이런 발상을 현실화 시키는 아마존의 패기는 놀랍네요. 지금 미국항공청의 허가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빠르면 2015년 초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무인 헬기 택배 시대가 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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