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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윈도우8.1 사용법과 활용 방법, 특장점과 사용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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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1 사용법과 활용 방법, 특장점과 사용후기

썬도그 2013.11.07 08:28


PC와의 만남은 윈도우와의 만남이기도 했습니다. PC를 처음 만났을 때가 윈도우95가 나오던 시절이었는데 어언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초창기에 나온 윈도우95. 98에서는 책을 사서 익힐 정도로 알아야 할 것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블루 스크린도 만날 수 없고 익숙해지다 보니 책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그만큼 윈도우와 참 오래도 만났네요. 윈도우XP는 참 좋은 운영체제였고 이후에 나온 윈도우7은 몇 년 째 사용하고 있지만, 블루스크린이나 다운 현상을 보질 못했네요. 그만큼 윈도우7은 참으로 잘 만든 운영체제이고 가장 인기 있는 운영체제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모바일과 태블릿 시대가 되면서 윈도우는 또 한 번의 진화를 합니다. 그 이름은 윈도우8입니다. 
윈도우8을 처음 본 것은 2012년 5월입니다. 윈도우8 미니 콘서트에서 새로워진 윈도우8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로는 낯설지만, 상당히 편해 보이는 메트로UI가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2012년 연말에 윈도우8이 본격 출시되었습니다. 


윈도우8은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리한 운영체제입니다. 그러나 익숙해지기에는 낯선 메트로UI에 약간의 당혹감을 느끼게 됩니다. 부팅을 하면 익숙한 화면이 아닌 뭔가 휙 획 움직이는 바둑판 모양의 첫 화면이 유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은 낯선 UI로 변한 이유는 모바일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폰, 윈도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는 물론 PC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운영체제가 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메트로UI는 모바일 기기에서 터치를 이용할 때 큰 활약을 합니다. 예전의 윈도우처럼 쓰고 싶으면 저 타일 중에 데스크톱을 누르면 익숙한 윈도우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윈도우7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고 윈도우7이나 윈도우XP를 다루던 분이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에 당혹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불만은 시작 버튼입니다. 시작 버튼이 없다 보니 종료 버튼이 어디 있는지 처음에는 이리저리 종료 버튼을 찾게 되죠. 이에 MS사는 윈도우8.1 업데이트를 하면서 윈도우8에 대한 불만과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과감하게 삭제하는 등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만난 Windows 8.1 체험존

2013년 10월 18일(금) ~ 27일(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정문 광장에는 윈도우8.1 체험존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바깥에서는 8.1초에 정확하게 멈추면 MS사의 아크 마우스를 0.1초 오차이면 탬블러를 주는 게임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Windows8.1 체험존에 들어가면 다양한 윈도우8.1 태블릿과 서피스RT, 서피스 프로 등을 직접 만져 볼 수 있습니다. 


안내하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윈도우8.1만의 특장점을 들을 수 있고 직접 터치를 하면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Windows 체험존에서 관람 후 체험카드를 작성하면 모든 분에게 기념품을 드리고 추첨을 통해서 서피스RT로 줍니다. 체험존은 11월에 부산 벡스코로 이동하는데요. 혹 기회 되시면 직접 체험을 해 보시고 기념품도 받아 보세요. 서울 행사는 끝났고 11월 중순에 부산 벡스코에서 윈도우8.1 체험존이 다시 열립니다. 


Windows8.1 체험존 정보



일시 : 2013년 11월 14일(목) ~ 11월 17일(일)

장소 : 부산 벡스코

PChttps://www.facebook.com/MicrosoftKorea/app_602906679750416  

모바일 : http://aka.ms/Yq2c51


제가 찾아간 날은 윈도우8.1 체험존 론칭 파티가 있었는데요. 
MS 관계자분들이 윈도우8과 달라진 8.1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윈도우8.1은 윈도우8 보다 개인화 기능이 강화되었고 많은 유저들이 원하던 시작버튼이 돌아와서 보다 개선된 데스크톱 환경이 되었습니다. 시작 화면의 타일 크기도 4가지의 크기로 좀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배경테마도 추가되었습니다. 


한 디바이스에서 계정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어서 여러 사람이 사용해도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각 계정은 관리자, 표준, 자녀로 등급을 설정해서 온 가족이 동시에 각자의 윈도우8.1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 스토어의 다소 불편한 UI도 개선되었는데 윈도우 스토어에 검색란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개선되었는데 그 내용은 하단에 소개할 직접 체험한 내용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행사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웹캠을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이번 Windows8.1에서는 푸드와 헬스 메뉴가 새로 생겼는데 이 2개의 메뉴(앱)는 웹캠을 통해서 유저의 동작을 인식해서 입력 도구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레시피를 보다가 손에 음식물이나 기름이 묻은 상태에서 레시피를 다음 페이지로 넘길 수 없는데 손을 살짝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서피스RT 간단 체험기

지난 1주일 동안 MS사로부터 제공 받은 서피스RT를 잠시 사용해 봤습니다. 
서피스RT는 ARM CPU(주로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사용)를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8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윈도우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우리가 PC에서 설치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설치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윈도우 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PC처럼 PC프로그램을 설치 삭제를 할 수 없습니다. 좀 불편합니다. 하지만 저 같이 글을 주로 생산하는 블로거나 대학생이나 회사원들에게는 이게 큰 불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익스플로러와 MS오피스만 있으면 되니까요. 


집에 넷북이 있지만, 웹 브라우저 3개 이상만 띄우면 엄청나게 느린 속도 때문에 좀 짜증이 납니다. 
서피스RT도 사양이 높지 않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웹 브라우저를 6개 이상 띄워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습니다. 또한, 티스토리에 접속해서 블로그 포스팅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2와 뉴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지만 아쉽게도 아이패드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앱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티스토리가 안드로이드폰 환경에서만 모바일 상태에서 포스팅을 지원하지 IOS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아이패드로 블로그를 쓸 수 없고 오로지 글을 읽는 콘텐츠 소비의 도구로만 사용하는 반쪽짜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피스RT는 윈도우 환경이기 때문에 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RT가 블로그뿐 아니라 대학생과 회사원에도 좋은 이유가 MS오피스 2013이 번들(무료)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피스 프로그램과 웹 브라우저와 간단한 앱 정도만 사용하는 분이라면 서피스RT는 아주 매력적입니다. 주로 글을 생산하고 서류를 만드는 생산성 도구로는 아주 만족스럽네요. 더구나 최근에는 학생 같은 경우는 학생 할인으로 20만원 대에 살 수 있는  가격적인 매력도 추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PC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분들에게는 눈 여겨 볼 만한 제품입니다. 



윈도우8, 윈도우8.1를 친숙해지려면 참바와 메트로UI를 이해해라

낯섭니다. 분명히 이전의 윈도우 시리즈와는 좀 다르죠. 하지만 첫인상이 타일 형태라서 거부감이 들지만, 이걸 이해하면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윈도우8, 윈도우8.1의 메트로 UI는 타일 형태의 시작 화면을 띄웁니다. 이는 모바일 기기,PC 모두에서 활용하기 편하게 활용할 수 있기 위함이자 모바일 기기의 기본 인터페이스인 터치에 대한 대응입니다. 그러나 PC에서는 이런 타일 식의 메트로 UI가 큰 효용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불만에 MS사는 윈도우8.1 업데이트를 통해서 시작 버튼을 다시 부활시켰고 설정을 하면 바로 데스크톱 모드로 부팅 할 수 있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와 터치 인터페이스를 위한 메트로UI

메트로 UI의 타일 조각 같은 첫 화면은 분명 PC 사용자에게는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데스크톱 타일을 터치하면 윈도우7과 같은 익숙한 데스크톱 화면이 나오기에 크게 거북스럽지는 않습니다. 다만, 첫인상이 확 다르니 여기서 멈칫하게 되죠.  그러나 이 메트로UI는 스마트폰이나 특히 태블릿에서는 아주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간단한 정보는 메트로UI에 꺼내 놓아서 계속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단박에 볼 수 있는데 마치 주식거래소의 주가 화면과 비슷합니다. 쓰다보면 익숙해 질 것입니다. 저 또한 초기 타일 모양의 메트로UI를 잠시 노려보다가 바로 데스크톱을 터치해서 데스크톱 모드로만 활용 했습니다. 


그러나 3~4일 사용하다 보니 메트로UI 크기를 줄였다가 늘렸다가 할 수 있더군요. 또한 그룹으로 지정해서 앱과 서비스 아이콘을 이동이 가능하고 윈도우8.1에서는 크기 조절도 더욱 자유로워져서 스마트폰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타일 아이콘 중에 가장 많이 터치하는 것이 아마도 피플 아이콘일 것입니다. 피플은 SNS와 연동해서 트위터나 구글 플러스 또는 페이스북 이웃의 소식을 라이브 타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해 줍니다. 




설정까지 검색 가능한 초강력 검색 기능이 있는 참바

윈도우8, 윈도우8.1은 윈도우7에 없는 참바(참 메뉴)가 오른쪽에 있습니다. 그냥 보이는 것은 아니고 화면 오른쪽 끝에 마우스나 손가락을 대고 왼쪽으로 쓸어주면 튀어나옵니다. 

참바는 검색, 공유, 시작, 장치, 설정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참바는 윈도우8의 강력한 기능입니다. 
특히 저 검색 기능은 엄청나게 강한데 데스크톱에 있는 문서는 물론 설치한 앱까지 검색을 해줍니다. 놀라웠던 것은 제가 대기화면 사진을 바꾸고 싶어서 이리저리 설정을 뒤져 봤지만 잘 찾지 못하다가 혹시나 하고 참바를 꺼내서 검색에 검색을 해 봤습니다. 놀랍게도 검색에 대기화면 바꾸는 설정이 검색이 되어서 터치만으로 쉽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도 제어판 들어가서 일일이 찾아가지 않고 윈도우업데이트를 참바의 검색 기능을 통해서 MS 웹 사이트에서 직접 하거나 PC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통해서 할 수 있게 지원을 해줍니다. 문서, 설정, 앱 까지 이 검색에서 모두 찾아서 사용할 수 있는데 아주 강력해 졌습니다


참바에는 설정이 있는데 이 설정을 누르면 여기에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원 끄기 버튼이 없어서 당황 하셨을 텐데요. 이 참바에 쏙 들어가 있습니다. 윈도우8.1에서는 데스크톱 모드에 시작 버튼이 부활했기 때문에 시작버튼을 통해서 전원을 끌 수도 있습니다. 

메트로UI와 참바만 익히면 윈도우7이나 윈도우XP 유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Windows8.1)이 달라진 점


윈도우8은 좋은 운영체제이지만 불편하다는 소리가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시작 버튼이 없어져서 원성이 컸죠. 또한, 좋은 점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동시에 존재해서 소비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MS사는 이런 불만을 귀담아듣고 보다 효용성이 좋아진 윈도우8.1을 출시했습니다. 윈도우8.1 체험하면서 정리한 윈도우8.1특징입니다. 


타일 크기를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지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앱 아이콘은 크기가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앱의 아이콘을 좀 더 크게 하면 좋겠는데 위젯으로 제공할지언정 아이콘 크기 자체는 조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윈도우8의 타일 아이콘은 크기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도는 높지 않아서 2단계로만 조절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8.1 설치를 하면 타일 크기를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크게, 넓게, 보통, 작게)라는 4단계를 지원해서 보다 크거나 작은 타일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과 같이 가장 자주 터치하는 아이콘은 크게 하는 것이 좋겠죠. 


크기 조정하는 방법은 타일 아이콘을 꾹~~하고 길게 눌러주면 하단의 앱 바가 튀어나옵니다. 여기서 크기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타일 아이콘은 시작 화면에서 제거할 수 있고 앱 자체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홈 화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앱을 길게 누르면 시작 화면에 배치할 수도 있고요. 윈도우8에서는 앱을 설치하면 무조건 시작 화면에 설치가 되어서 복잡 해 보였는데 윈도우8.1에서는 기본적으로 시작 화면에 등록되지는 않고 설치된 앱을 길게 터치해서 시작 화면으로 보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폰과 비슷해졌네요. 

또한, 라이브 타일이라고 해서 타일에 계속 정보가 흐르는데 이게 편리하기는 하지만 정신 사나운 분들은 라이브 타일 기능을 끌 수도 있습니다. 



사진 액자로도 활용이 가능해진 나만의 잠금 화면

윈도우8.1에서는 잠금 화면을 내가 찍은 사진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쇼도 가능한데요. 때문에 사진 액자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참 메뉴(참바)를 꺼낸 후에 하단의 PC설정 변경을 터치해서 들어가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PC설정 변경은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데 잠금 화면.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잠금 화면에 사용할 사진은 다양한 폴더의 사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잠금 화면에 메일, 알람, 배터리 수명, 시간 날짜 등을 표시 할 수 있습니다. 

잠금 화면 상태에서 디스플레이 상단을 쓸어내리면 바로 카메라 앱을 활용 할 수 있어서 빠르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의 기능 중 가장 매력적이었던 다분활 화면을 제공하는 스냅뷰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해서 블로깅을 합니다. 화면 반을 나눠 2개 이상의 익스플로러를 띄워서 자료를 찾고 찾은 자료를 정리해서 블로깅을 하는데요. 예전의 일반 모니터로는 이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과 PC를 동시에 보면서 작업을 했었습니다.

와이드 모니터는 익스플로러 창 2개를 동시에 띄울 수 있는 공간은 되는데 이 창 조절하는 것이 번거로웠습니다. 그러나 윈도우8은 스냅뷰를 지원해서 쉽게 창 분할을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의 기능 중에 가장 좋았던 기능 중 하나는 이전에 보던 화면을 바로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왼쪽 모서리를 터치나 마우스로 찍고 화면 가운데로 쭉 끌어당기면 이전에 사용했던 화면과 앱 프로그램을 바로바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한 단계 더 편리하게 하는 화면 분할 기능이 스냅뷰입니다. 


이렇게 5 대 5로 분할해서 볼 수 있고 


3:7 화면 등 해상도에 따라 최대 4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영상을 보면서 메일을 보낼 수도 있고 메신저를 하면서 문서 작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8.1에서는 윈도우8보다 진화를 했는데 위 이미지처럼 왼쪽 모서리를 살짝 끌어 당기면 이전에 사용한 프로그램 화면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PC 자료, 스카이드라이브, 웹, 앱 검색을 모두할 수 있는 스마트 검색


참 메뉴(참바)의 검색은 아주 강력합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PC 설정은 물론, PC에 있는 문서와 스카이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있는 문서, 윈도우 스토어의 앱, 빙 검색의 자료까지도 다 보여줍니다. 오바마를 검색하니 오바마에 대한 이미지와 신상 정보와 순자산을 위키피디아와 빙 검색을 통한 결과물을 평면 디자인으로 된 UI로 보여줍니다. 

검색 엔진을 MS사의 빙 검색엔진을 사용하는데요. 이 빙 검색은  한국어 쿼리를 다음에게 넘기기 때문에 검색 품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양대 포털인 다음과 네이버의 검색량이 꽤 좋죠. 반대로 다음은 영문 검색을 빙 검색에 의존합니다. 



다시 돌아온 시작버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시작버튼이 돌아왔습니다. 윈도우8에 대한 거부감은 반 이상은 시작 버튼이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시작 버튼을 눌러서 프로그램과 제어판을 꺼내 볼 수 있었는데 이게 안 보이니 당혹스러웠죠. 시작버튼이 없으니 종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우왕좌왕 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시작 버튼을 돌려 달라고 아우성을 쳤고 MS사는 이 의견을 받아 들여서 윈도우8.1에 다시 시작 버튼을 예전 자리에 돌려놓았습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메뉴가 보이는데 이전의 시작버튼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데스크톱 관리 도구가 들어가 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태블릿과 PC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로그아웃, 리부팅, 시스템 종료도 이 시작 버튼 메뉴에 들어가 있습니다. 


하단의 작업표시줄을 길게 터치하거나 우클릭을 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속성 >> 탐색으로 들어가면
시작 화면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메트로UI로 된 시작 화면이 아닌 윈도우7처럼 바로 데스크톱 화면으로 부팅하게 할 수도 있고 윈도우 키를 눌렀을 때 바로 데스크톱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외 좋아진 점들

이외에도 무선 디스플레이가 지원(미라캐스트) 되어서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술로 다른 디스플레이로 화면을 전송할 수 있어서 보다 편한 프로젝팅이 가능해졌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라는 클라우드 웹 하드 서비스와 자동으로 연결되어서 용량이 아쉬운 서피스RT의 하드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N스크린 서비스라서 MS 계정이 있으면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과 문서를 자동으로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어서 백업 하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도 소개한 한 디바이스에서 여러 계정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향상된 기능입니다. 엄마, 아빠, 자녀가 동시에 한 디바이스를 공유해서 사용하면서도 서로의 개인정보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사진 편집 기능도 향상되었습니다. 



보다 빨라진 이미지 로딩 속도와 검색 속도의 익스플로러 11

윈도우8.1 업데이트와 함께 익스플로러11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 때문에 예전 만큼의 명성을 자랑하지는 못하지만 익스플로러도 꾸준하게 기능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IE11(익스플로러11)에서는 프리페칭(Prefetching)과 프리로딩(Preloading) 기능을 도입해서 페이지 로딩 속도를 대폭 개선시켰습니다. 특히 웹킷 선스파이더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다른 웹 브라우저를 제치고 1위를 했습니다. 


모바일과 데스크톱 IE11, 2개의 브라우저 제공

윈도우8.1에서는 메트로UI에 있는 IE11과 함께 데스크톱의 IE11이 2개가 있습니다. 
메트로UI에 있는 IE11은 모바일 IE11로 터치에 적합한 UI로 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하단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탭이 나오는데 이전에 봤던 웹 페이지가 보이고 즐겨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dd-ON 기능이나 액티브X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데스크톱 IE11은 액티브X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IE11은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IE11에서나 즐겨찾기를 하면 동기화가 됩니다. 터치에는 모바일 IE11으로 마우스 환경이나 액티브X를 설치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데스크톱 IE11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E11은 보안이 강화되었고 웹 표준 지원 및 개발자 도구도 확대 되었습니다. 


스냅뷰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빠르게 취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IE11과 호환이 안 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MS사는 웹 표준을 따르려고 하고 있지만 기업들이 여전히 액티브X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서 이런 불협화음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또한 아이패드와 달리 포털 검색창을 눌러도 가상 키보드가 팝업 되지 않습니다. 하단 상대표시 바에 있는 키보드를 수동으로 팝업 시키고 한글 타자로 바꿔줘야 합니다. 검색어를 입력 후에 엔터를 치면 이번에는 가상키보드가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좀 개선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제공하는 Adera 인터렉티브 어드벤쳐 게임

윈도우8.1은 PC 어플리케이션과 동시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스토어는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와 같은 앱을 무료 또는 유료로 구매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이번 8.1 업데이트를 하면서 보다 깔끔하고 일목요연한 UI로 바뀌었는데 무엇보다 검색 창이 생긴 것이 아주 좋네요. 

아직은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 만큼의 많은 앱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구글플레이(옛 안드로이드 마켓)가 초창기때 그랬듯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Adera는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제공되는 게임 앱입니다. 이 앱은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이 있는 무료 버전은 광고를 봐야 합니다. 이 게임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장르인 인터렉티브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스마트폰 게임 앱 대부분이 초단순한 슈팅 게임이나 퍼즐 게임이 대부분인데요. Adera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내가 퀴즈나 문제를 풀어가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때문에 상당한 몰임감을 주는 동시에 중독성은 주지 않습니다. 

이 Adera는 헬기가 불시착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게임의 주인공은 모험심 강한 여자인데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사막에 헬기를 타고 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디아나 존스입니다. 여기저기를 둘러 보면서 아이템을 구하고 직소 퍼즐이나 고대 퍼즐 등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모험을 이어가는 인터렉티브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한글화는 물론 성우 더빙까지 되어 있고 퍼즐을 풀면 컴퓨터 동영상이 재생 되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대학생 이상 성인용인데 난위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등학생도 해볼 만한 게임입니다. MS사가 게임도 제작하는 회사인데 이 게임도 MS사의 짜임새가 돋보이네요. 스토리를 따라가는 재미도 좋습니다



타이머와 모션 인식을 이용할 수 있는 레시피 앱 '빙 푸드'

윈도우8.1은 푸드와 헬스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두 메뉴(앱)은 모두 사용자들이 일상에 큰 도움이 되는 앱입니다. 
이 푸드와 헬스 앱은 모션 인식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웹캠과 화면 분할을 지원해주는 스냅뷰를 적극 활용해서 효용성을 높였습니다 


윈도우8.1 업데이트를 하면 푸드, 헬스 메뉴(앱)이 보입니다. 

푸드를 터치하고 들어가면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기본 레시피가 제공 되고 있고 직접 레시피를 만들어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촬영한 요리 사진과 레시피를 작성할 수 도 있지만 인터넷에 있는 글을 복사해서 저장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복사할 때는 스냅뷰를 이용해서 화면 분활 후에 복사를 하고 저장을 하면 됩니다.  저장할 때는 출처 표기및 공유는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일 듯 하네요. 

윈도우8.1의 스냅뷰 기능은 이 푸드 앱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화면 분할을 한 상태에서 타이머 앱을 실행시킨 후 카운트 다운을 설정하면 요리를 할 때 조리 시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하단의 '핸즈 프리 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웹캠을 이용한 모션 인식 기능이 활성화 되면서 손에 기름이나 음식물이 묻은 상태에서도 레시피의 다음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웹캠을 이용한 모션 인식 기능은 게임이나 헬스 앱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한데 태블릿 게임이나 앱에 아주 잘 어울리네요. 




윈도우 업데이트 방법(윈도우8.1 설치방법)

윈도우8.1은 윈도우8 구매자에게는 무료로 업데이트 할 수 있고 윈도우7이나 윈도우XP 사용자는 윈도우8을 구매한 후에 PC에 설치 후에 윈도우8.1로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에서 윈도우8.1로 업데이트 방법은 특별 한 것이 없습니다. 그냥 자동 윈도우 업데이트를 설정해 놓으면 알아서 설치하겠냐고 팝업이 뜨고 설치를 누르면 설치가 됩니다. 약 20~30분 정도 걸리더군요. 그외의 방법으로는 수동 설치가 있는데 윈도우 스토어를 접속해서 윈도우8.1을 다운 받아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윈도우 스토어에도 윈도우8.1 업데이트가 안 보인다면  

참바(참 메뉴) >> 설정 >> PC설정변경 >> 업데이트 및 복구 >>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윈도우8.1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20~30분을 기다리면 시작 메뉴가 부활한 Windows8.1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윈도우XP. 윈도우7 사용자의 윈도우8.1 구매 방법

윈도우8.1은 윈도우7보다 빨라진 부팅 속도, 길어진 배터리 수명, 개선된 성능과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서  앱을 설치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재연결 속도가 향상 되었으며 스카이드라이브라는 클라우드 웹 하드 서비스와 통합이 되며 보안이 보다 강화 되었습니다. 

특히 윈도우XP는 2014년 4월 8일로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 되어서 바이러스나 취약점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윈도우XP와 윈도우7 사용자가 윈도우8.1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스토를 통해서 윈도우8.1, 윈도우8.1K, 윈도우8.1Pro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기본 버전은 윈도우7 홈프리미엄 라인업이고 윈도우8.1 프로버전은 윈도우 도메인 조인, 그룹 정책 지원 등의 기업 네트워크 기능과 리모트데스크톱 서버 기능, 하이퍼V 등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사용 후기

윈도우8.1이 탑재된 서피스RT를 1주일 사용해 본 느낌은 이 윈도우8.1은 마우스와 터치 입력 방식을 모두 아우르는 범용성이 좋은 운영체제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터치가 지원되는 모바일 기기에서는 태블렛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PC 환경 모두를 제공해서 문서 작성이나 블로그 등의 콘텐츠 생산을 주로 하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운영체제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전히 윈도우 스토어에 올라온 앱의 개수가 적다는 것과 웹 페이지 호환성 문제가 있는데 이는 MS코리아도 인지하고 있고 계속 노력을 하고 있지만 MS사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해결되지 못하고 웹 서비스를 하는 게임 업체나 은행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문제들입니다. 

윈도우8.1을 사용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기능은 스냅뷰였습니다. 해상도 크기에 따라 최대 4개로 화면 분할을 해서 게임을 하면서 메신저를 보낼 수 있어서 진정한 멀티 태스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모바일 기기와 PC를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모두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타일 크기 조정을 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여러 계정으로 등록해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데스트톱 UI는 윈도우7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파일 복사 기능이 향상 되어서 파일 복사와 붙여 넣기가 보다 편리해졌습니다. 글 생산을 주로 하는 사무직이나 대학생 블로거들에게는 윈도우8.1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특장점과 동영상을 된 설명은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mee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Microsoft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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