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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genn in Wonderland, by Queenie Liao

위 사진 같이 자는 아기를 동화 속 주인공으로 만드는 사진 놀이가 꽤 유행이네요. 하지만, 이걸 직접 한 다는 것은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손 재주나 창의력도 있어야 하고요. 하지만, 아기를 위한다면 엄마들은 이런 노고도 마다하지 않을 거예요. 다만, 아기가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없고 나중에 커서 엄마가 자기를 이렇게 예쁘게 찍어 주었구나라며 감동을 할 거예요.

이런 사진 놀이 사진은 엄마 아빠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이미 이런 사진 놀이는 많이 시도하고 있지만 시도할 때 마다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네요. 그런데 이 보다 적은 비용과 간단하면서도 비슷한 효과를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흑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진가인 Anna Eftimie는 둘째를 부모님이나 이웃 집에 자주 맡겨야 했습니다. 
이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픈 나머지 둘째 딸을 사진으로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다 위 위 사진처럼 아기가 자고 있을 때 멋들어진 배경 위에 뉘여놓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촬영을 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흑판입니다.  저런 흑판 마트에서도 팔던데요. 크면 클수록 더 효과가 좋겠네요. 꼭 흑판일 필요는 없겠죠. 화이트 보드는 하얀색 배경이고 다양한 색을 가진 펜을 사용할 수 있기에 흑백이 아닌 컬러로 배경을 직접 그릴 수 있을테니 화이트 보드판이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 

이렇게 흑판 위에 아기를 올려 놓고 촬영 해도 참 좋지만 아기가 까칠한 흑판 위에 잠시 있는 것도 사실 아기에는 불편할 거예요
그래서 Anna Eftimie는 아기를 직접 흑판 위에 올려 놓은 것은 아니고 흑판과 아기를 합성 했습니다. 포토샵으로 테두리를 따서 옮기면 되니까요. 다만, 조명은 같은 조명에서 촬영해야 하기에 흑판 찍고 흑판 치우고 그 자리에 아기 놓고 촬영 후에 아기를 테두리를 따서 합성하면 되겠네요. 








아기 어렸을 때 엄마들이 한 번 정도 시도를 해 봄직한 시도입니다. 아빠랑 같이 하면 더 좋겠죠

출처 http://www.cutemomentsphotography.com/blackboardadventur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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