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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객이 1억 명을 넘었다고 하죠. 이제 영화관은 마트처럼 습관적으로 들리는 곳이 되었고 큰 히트를 친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회자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화는 우리 일상에 깊숙히 파고 들었는데요. 미국의 플래시 몹 집단인 
ImprovEverywhere가 아주 기발한 프로젝트를 가동 했습니다. 
ImprovEverywhere는 매년 팬티만 입고 지하철 타기를 하는 등 전 세계적인 플래시 몹 집단인데요. 매년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도시인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ImprovEverywhere에서는 여러 플래시 몹 프로젝트를 가동하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Movies In Real Life입니다.



Movies In Real Life는 영화 록키의 유명한 훈련 장면을 영화 촬영 장소인 필라델피아에서 진행 했습니다. 록키와 전혀 닮지 안았지만 록키의 회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한 남자가 거리를 뜁니다. 다른 도시였다면 모르겠으나 필라델피아 시민들은 그가 바로 록키를 흉내내고 있다는 것을 대번에 알고 응원을 하고 과일을 던져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록키가 지나가자 아이들이 뒤 따릅니다. 마치 소독차 지나가는 뒤에 따라가는 아이들처럼요. 이렇게 록키는 그 유명한 계단씬으로 마무리 합니다. 


아주 흥미로운 모습이네요. 그러나 이 록키의 명장면만 따라한 것이 아닙니다. 



고스터바스터즈의 도서관 장면도 따라 했습니다. 도서관에 있는 사람들은 이 모습에 낄낄거리고 웃습니다. 물론, 모두 다 웃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발한 행동에 대부분 슬며시 미소를 짓습니다. 




Movies In Real Life는 2010년 스타워즈 캐릭터 분장으로 시작을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놀이는 시치미 뚝 떼고 하는 것이 재미이고 시민들의 반응이 주요 재미입니다. 그런데 모두 80년대 영화들이네요. 저 같이 중년들은 잘 알지만 고스터바스터즈나 록키는 오래된 영화라서 모든 세대가 다 알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흥미롭게도 20대 분들도 즐거워 하는 것으로 봐서 이 세계적인 흥행 영화를 잘 아나 봅니다. 

한국 영화라면 어떤 영화를 따라하면 좋을까요? 영화 친구의 달리기 장면?
한국 영화는 캐릭터 영화들이 많지 않아서 딱히 떠오르지는 않네요. 

http://improveverywhere.com/ 사이트에 가면 이 프로젝트 말고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플래시 몹이 꽤 많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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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프 2013.10.06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에서 양갱먹으면서 앞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