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가끔은 제조업체들이 돈 벌기 위해서 쓰잘덱 없는 것을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버 엔지니어링이라고 해서 그런 기능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최첨단 이미지를 살리고 차별화 한다면서 별 쓸모도 없는 기능을 넣어서 비싸게 팔죠. 스마트TV가 그렇습니다. 스마트TV로 인터넷하고 카톡 할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냥 스마트폰으로 하죠. 기본 기능만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스마트TV사서 인터넷 한 번도 사용 안 한 사람이 20% 이상이라는 현실은 제조업체의 농간에 휘둘린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마트 와치도 그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 스마트 와치가 필요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의 보조 도구로써 활용할 방법이 꽤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나온 모든 제품은 완성도가 높지 않습니다. 

1. 1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2. 알림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
3. 가격은 10만원 대 이하로 떨어져야 한다

라는 조건을 갖추어야만 이 스마트 와치는 대중화 될 것입니다. 갤럭시 기어는 이 조건을 모두 갖추지 않고 있고 소비자가 끌릴 만하려면 갤럭시 기어2나 갤럭시 기어3 정도가 되어야 좀 쓸만하게 나올 듯 하네요. 


자동차 회사 닛산도 이 스마트 와치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Nismo라는 스마트 와치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콘셉트 제품이라서 디자인은 아주 세련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다른 스마트 와치와 다른 것이 몇개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운전자의 심박수를 모니터링 해주는 것입니다. 고속 주행하는 경주용 자동차를 운전할 때 보면 코너링에서 엄청난 중력을 받습니다. 이때 운전자는 호흡을 멈추고 참아내죠. 그때의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자동차의 속도나 연료 남은 상태 등도 보여줍니다. 드라이버를 위한 콘셉트 스마트 와치네요. 스마트폰과 연동도 가능한데요. 실제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드라이버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시각 정보를 제공해 주겠네요. 

심박수는 괜찮지만 자동차 속도는 계기판에 다 있는데 또 그걸 손목에 보여주는 이유는 뭘까요? 차라리 계기판에 없는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더 좋죠. 그리고 네비게이션이 더 많은 정보를 쉽게 보여주는데 오히려 자동차 탈 때는 스마트 와치를 벗어 놓을 듯 한데요. 심박수 체크 기능은 꽤 좋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