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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3D열풍은 너무 과장된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신사업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처럼 호들갑을 친 모습이 있습니다. 
3D TV, 3D 카메라, 3D 스마트폰 등 다양한 3D 관련 제품이 나왔지만 이 중에서 사라진 제품은 3D 스마트폰과 3D 카메라 등이 사라졌거나 거의 멸종하고 있습니다.

3D는 새로운 기술이 아닙니다. 하나의 보는 방식인데 이게 재미있게도 2D 영사술이 나오던 20세기 초 거의 동시대에 3D기술도 나왔습니다. 


후지에서 나온 3D 카메라와 3D 사진 프린터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후속 제품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3D 열풍이 불 것이라고 예상 했지만 사람들이 3D가 신기하긴 하지만 하나의 유희로 생각하지 2D를 대체하는 대체재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2D 사진을 몽땅 바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비싼 가격과 조악한 사진 품질로 인해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3D 시장은 점점 거품이 꺼지고 거품이 꺼진 자리에서 탄탄하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보통 3D 카메라는 렌즈가 2개 입니다. 양 렌즈에서 찍은 2장의 사진을 소프트웨어 처리를 통해서 1개의 3D 사진으로 보게 합니다. 우리의 양눈에서 보는 각도의 차이로 우리는 사물을 3D로 거리감 있게 인지를 합니다. 3D 카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물건이 저 물건 보다 앞에 있는지 없는지를 2개의 눈을 통해서 판별할 수 있습니다. 반면, 2D 사진은 이런 구분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착시 사진놀이를 하잖아요



삼성 NX300은 놀랍게도 한 개의 렌즈로 3D 사진을 찍는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봤더니 3D 모드로 전환하면 렌즈 가운데에 큰 칸막이가 생겨서 2개의 렌즈 효과를 내게 했습니다.


일반 DSLR에서도 3D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Kúla Deeper 

이 제품은 아주 신기한 제품입니다. 보통의 2D DSLR 카메라를 3D 사진을 찍을 수 있는 3D 카메라로 만들어줍니다. 렌즈를 2개 다는 것이 아닌 정밀한 거울 4개가 들어가 있는 후드 같이 생긴 Kúla Deeper 를 앞에 달면 3D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반사경을 이용해서 서로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이 찍은 사진을 3D 소프트웨어나 적녹 3D안경, 3D 안경등을 쓰면 3D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 방식이나 적녹 방식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며 찍은 사진을 3D TV에서도 3D로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3D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이제는 3D TV가 보편화 되어서 집에서도 3D로 영상이나 사진을 많이들 보는데 문제는 3D 카메라가 없어서 대부분의 3D콘텐츠는 영화나 드라마라 국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Kúla Deeper만 DSLR 앞에 끼면 바로 3D 카메라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펀딩 단계인데요. 77미리 구경이 73달러입니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요. 어댑터 링을 달면 52.62.67,72미리 렌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ore Fun With Your DSLR! from KÚLA on Vimeo.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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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렌티아 2013.09.0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카메라로 위치를 바꿔가며 찍는것과 다르게 한번에 가능하니 움직임이 있는 물체도 찍기 쉽고 화질저하도 크지 않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