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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Martin Sati는 아주 기발한 타피를 기획합니다. 아니 아예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들었고 이름은
EL BANQUETE
입니다. 뜻흔 연회라는 스페인어입니다. Sati씨는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구상을 합니다. 투명한 유리컵을 크기별로 준비하고 야채와 과일만으로 하나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10명의 학생은 한 단계식만 만들 수 있는데요 처음부터 뭘 만들겠다고 만든 것인지 아님 만들다 보니 그런 이미지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10단계 만에 재미있는 이미지로 만듭니다.
선생님인 Martin Sati 같기도 하고요. 아주 기발한 초상화를 만들었네요. 작품은 사진으로 담고 다 완성한 후 다 먹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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