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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강풀의 신작 웹툰 '마녀'를 읽었습니다. 초반에는 참 재밌더니 후반에는 강풀 작가가 이야기를 너무 펼쳐 놓았는ㄴ지 수습이 안 되는 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아무튼 참 좋은 만화가예요 저리 다양한 소재로 만화를 그리다니요. 

 강풀 작가는 자신도 알지만 그림 참 못그립니다. 초창기 똥 이야기 할 때는 몰랐는데 요즘 큰 이미지로 보다보니 그림이 섬세하지 못해요. 문하생이라도 두고 그림을 그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또 그렇게 못 그리는 것이 강풀의 매력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강풀 작가에게 소개 해주고 싶은 기술이 있습니다. 



내 움직임을 그대로 만화 속에 녹여내는 망가 제너레이터 

망가 제너레이터는 어려운 개념은 아닙니다. MS사의 키넥트를 이용해서 사람의 모션을 캡쳐해서 배경이 그려져 있는 만화 속에 내 모습을 그대로 넣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작년에 한 미디어 아트 전시회장에서 봤는데요. 그와 상당히 유사하네요. 

내 동작을 그대로 캡처해서 만화 속에 넣고 그걸 프린터 해서 줍니다. 
이 기술은 인물을 줌인 줌아웃 하는 기술은 없지만 이걸 좀 더 개량하면 만화가들이 활용할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애니 '언어의 정원'에서도 느꼈고 많은 만화가들이 만화의 배경을 사진으로 찍은 실제 풍경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기더라고요. 강풀도 그렇고 미생의 윤태호 작가도 그렇고요

 그래서 배경 사진을 보고 그림으로 그리지 않고 그냥 사진을 만화처럼 만들어주는 기술을 이용하고 인물은 이 모션 캡쳐 기술인 망가 제너레이터로 캡처해서 넣으면 어떨까 해요. 단, 인물의 얼굴 묘사는 만화가가 직접 그려 놓고요

그럼 작업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HG0-MGjpLUY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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