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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한장의 사진에 4시간의 시간을 잘라 붙인 사진작가 Fong Qi Wei 본문

사진작가/외국사진작가

한장의 사진에 4시간의 시간을 잘라 붙인 사진작가 Fong Qi Wei

썬도그 2013. 8. 11. 12:28




사진은 순간의 시간을 영원처럼 느껴지게 담는 그릇입니다. 한 순간을 캡쳐해서 긴 시간을 담은 듯한 사진이 좋은 사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이 순간의 시간 말고 긴 시간을 사진에 담을 수도 있습니다. 장노출이라고 해서 셔터를 개방한 후 몇 시간의 흔적을 담는 방법도 있지만 아래와 같은 방법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싱가폴 사진작가 Fong Qi Wei의 사진입니다. 해질녘, 해뜰녘의 매직아워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았습니다. 2~4시간 정도 같은 위치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에 포토샵 등의 이미지 툴로 긴 직선처럼 사진을 잘라서 붙였습니다 

이런 방식의 사진 표현은 이 작가가 처음은 아닙니다. 1~2년 전 부터 몇몇 사진작가가 시작 했는데요. 장소가 다르고 표현 방식이 살짝식 다르니 또 봐도 새롭네요. 서울 남산에서 이런 방식으로 사진을 촬영 한 후에 포토샵으로 이어 붙으면 어떨까요?

인터벌 릴리즈도 샀겠다. 제가 직접 해볼까요? 포토샵 실력이 없어서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 작가의 더 많은 사진은 http://fqwimages.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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