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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터프한 아빠들을 위한 유모차 Skoda vRS Mega Man-Pram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터프한 아빠들을 위한 유모차 Skoda vRS Mega Man-Pram

썬도그 2013. 7. 30. 12:05


요즘은 유모차가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어머니들이 포대기에 아이를 두르고 시장도 가고 외출도 하곤 했지만 지금은 포대기 대신에 대부분 유모차를 끌고 다니십니다. 가끔 지하철에서 유모차를 만나게 되면 신기하기도 하고 도와드릴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도움을 안 받아도 되지만 예전에는 유모차 끌고 못 올라가는 엄마를 보면서 몇 번 도와 드릴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부동반으로 외출을 하시기에 아빠들이 유모차를 번쩍 들고 지하철까지 옮깁니다. 이렇게 유모차는 이제 엄마의 소유물이 아닌 아빠도 유모차를 몹니다. 그런데 터프한 자동차를 만드는 Skoda(스코다)에서 아주 터프한 유모차를 내놓았습니다. 


터프한 아빠들을 위한 유모차 Skoda vRS Mega Man-Pram

얼핏 보면 유명 유모차인 스토케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바퀴 보세요. 이건 뭐 유모차 바퀴가 아니라 타이어네요. 


스펙을 보면 20인치 알로이 휠의 바퀴, 사이드 미러, 하이빔 헤드램프, 유압 서스펜션, 브레이크 라이트가 달려 있습니다. 
전기 모터로 주행도 가능하면 좋겠지만 그랬다가는 아빠들이 이걸 놀이도구로 활용할 수 있고 아기가 다치기 때문에 동력원은 없습니다. 이거 뭐 너무 터프한 유모차네요.  하지만 한국 같은 언덕이 많은 곳에서는 사용하기 힘들고 평지가 많은 미국이나 유럽이나 가능하겠네요. 

이 터프한 유모차 Mega Man Pram은 한 광고에서 나왔었습니다. 


위 광고는 SKODA 옥탑비아 vRS 자동차 광고입니다. 광고 참 재미있습니다. 꼭 보세요. 세상 모든 터프함을 보여주는데 터프한 유모차가 나오는데 이걸 실제로 만들었네요 참고로 SKODA는 체코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자동차가 어찌 좀 BMW와 많이 비슷하네요. 


실제 파는 건지 가격은 얼마인지는 나와 있지 않은데 실제로 보니 너무 근사합니다. 

출처 http://www.skoda.co.uk/news/vRS-Man-P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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