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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화. 원자로 만든 IBM의 A Boy and His Ato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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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화. 원자로 만든 IBM의 A Boy and His Atom

썬도그 2013. 5. 2. 17:53



 오늘의 최고 화제는 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주인공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바로 원자로 만들어졌습니다. 원자를 이용한 세계 최소의 애니메이션 영화 A Boy and His Atom입니다. 


http://www-03.ibm.com/press/us/en/pressrelease/40970.wss 에 공개된 영화를 소개 합니다


 A Boy and His Atom

이 짧은 영상의 점들은 원자입니다. 저 원자를 이용해서 애니를 만들었네요.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한 소년이 등장하고 원자를 공처럼 가지고 놉니다. 

그러다 원자가 트램폴린 처럼 변하고 그 위에서 방방 뜁니다. 그리고 원자가 구름을 뚫고 하늘 높이 올라 갑니다. 


그리고 Think라는 문구와 함께 IBM이라로 변하면서 끝이 납니다.



1나노미터라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진 영상,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 했나 봅니다. 정말 대단한 기술입니다. 원자를 어떻게 저렇게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을까요?


제작 영상도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제작 영상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IBM연구원이 말합니다. 원자를 이용해서 애니를 만들어보자고 아이디어를 냈을 때 다들 "미쳤어?"라고 했었죠

그럼 편견을 극복하고 영화는 만들어졌습니다. 영화는 총 250장의 사진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수천 개의 원자를 배치해야 했습니다. IBM은 데이터 저장 용량의 한계를 조사하기 위해서 나노 스케일의 소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IBM은 이 원자에 대한 기술력이 꽤 있는 회사입니다. 

영화 제작에는 IBM이 개발한 물질의 표면을 전자나 원자 상태에서 관찰할 수 있는 스캐닝 터널링 현미경이 사용되었습니다.
IBM연구원은 '원자'를 잡아서 정확한 위치에 놓는 정교한 기술을 이용해서 원자 하나하나의 위치를 배치 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원자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증폭 할 수 있겠는데요. 학생 때 원자라고 할 때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만 배워서 그냥 미지의 세계구나 했는데 이렇게 원자 애니메이션을 보니 신기롭고 손에 잡힐 듯 원자가 친근하게 여겨지네요.

뛰어난 기술력과 실천력과 실행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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