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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채찍, 중절모, 땀에 찌든 옷, 인디아나존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입니다
인디아나존스씨리즈는 스필버그 감독에세 흥행전도사라는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89년에 인디아나존스3를 이대앞의 신영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고고학자인 인디아나 존스가 2008년에 돌아옵니다. 인디아니존스4 (신들의 도시)에서는
트랜스포머의 주인공이었던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합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정말 복이 많은 배우네요
요즘 잘나가는 영화마다 나오니
지금 한창 촬영중인데요. 그 촬영현장을 몰래 촬영한 사진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시대 배경은 또 다시 40년대 전후로 보이네요. 감독이 스필버그인 만큼 얼마나 스릴있는 영화가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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