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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잡동사니

가장멀리 나는새 알바트로스 배에서 나온것들

by 썬도그 2007.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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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멀리날고 가장 높이나는 새 알바트로스는 거대한 새중에 하나입니다. 양 날개를 펼치면 3미터가 넘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신천옹으로 불리우는 이 알바트로스가 복통을 일으키고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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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바트로스 배에서 나온 것들 입니다. 자기만치 0.5파운드의 플라스틱들이 나왔네요.
주로 1회용 라이터와  플라스틱 병뚜껑이 대부분이네요.    알바트로스는 하늘을 날다가  바다위에서 쉬기도
하느데요.  바다위에 화려한 색으로 둥둥 떠 있는  라이터와 병뚜껑을 먹었나봅니다.

플라스틱은 인간에게 위생의 혁명적 변화를 일으키는 1회용품을 대량 생산하게 하여 인간의 건강과 보건에
진일보를 만들어 냈지만  동물들에겐 아주 독약과 같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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