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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이상되는 스마트 디바이스들을 구매할 때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해보고 구매하지는 않습니다. 
체험 공간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매할려고 할때 일반 대리점에서 살짝 만져보고 블로그 포스팅을 보거나 친구가 가지고 있는 제품을 만져보고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KT 같은 경우는 광화문 올레 스퀘어가 있어서 마음껏 체험하고 사진으로 촬영도 하면서 체험을 할 수 있고 SKT도 최근에 종각역 SKT 직영 대리점에서 최신 SKT 스마트폰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만 아주 소수에 불구합니다.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적다보니 덜컹 구매를 해 놓고 후회하는 분들도 많죠.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자사가 내놓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디바이스를 마음 껏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나마 국내 제조사가 만든 스마트 디바이스는 이통사나 혹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판매하는 대형 유통점에서 체험할 수 있지만 문제는 국내 미출시 스마트 디바이스는 체험할 기회가 없습니다. 끽해야 얼리어답터를 친구로 두면 그 친구가 해외 구매 대행 업체로 부터 직접 구매한 제품을 만져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해외에서 나온 인기 많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국내 소비자들은 만져볼 수 없으니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애로사항을 해소한 곳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생겼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거대한 쇼핑 천국입니다. 영화관 패션 잡화, 다양한 음식점과 커피숍 그리고 마트까지 있어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합니다. 이곳 2층에 룩샵(LOOK SHOP)이 얼마 전 오픈 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에 가면 애플 샵 바로 옆에 '룩 샵'이 있습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을 훤하게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룩 샵 매장은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한 30~40평 정도 되나요? 이 공간에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악세사리 제품들을 체험하고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룩샵은 1호 매장인데 2호, 3호점도 낼 계획이라고 하네요. 
여러 테이블이 있는데 가장 신기한 제품이 전시한 테이블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마그노 우드 라디오와 시계네요. 마호가니 원목으로 케이스를 만들어서 친근한 이미지입니다. 라디오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입니다. 


시계는 9만 원, 이 마그노 미크로 원목 라디오는 13만 9천원입니다. 싸지는 않지만 라디오 매니아에게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마그노는 원목 브랜드인데 이런 디자인 시계도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 일반 매장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지만 이 룩샵에서는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룩샵의 차별성은 여기에 있습니다.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는 태블릿 제품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은 나비(NABI)라는 아동용 태블릿인데 국내는 아동용 태블릿 시장이 거의 없습니다. LG전자의 키즈패드가 있지만 시장이 큰 것 같지만 딱히 많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 않네요. 아동용이라서 그런지 튼실한 보호패드가 함께 제공되네요


그리고 국내 미출시 제품인 MS사의 서피스 윈도우 RT입니다. 저는 윈도우8 출시 보다 이 윈도우8 태블릿 서피스 RT의 국내 상륙을 기대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이 제품은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기능성도 상당히 매력적인데 이 제품을 왜 국내에 출시 하지 않았을까요?


직접 만져보니 키패드는 타격감이 전혀 없는 그냥 가상 키보드를 두들기는 느낌이라서 오래 타이핑 하기는 힘들겠네요
그래도 얇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받침대도 있고요. 룩샵 직원에게 물어보니 직접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고 체험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체험만 하고 판매는 안 하면 룩샵은 뭘로 수익을 내냐고 했더니


국내 판매중인 악세사리나 국내 출시한 다양한 태블릿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판매한다고 하네요


서피스RT를 판매하려면 전파인증 등의 절차도 있고 정식 수입 절차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직접 판매는 힘들고 많은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그때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는 과정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객의 요청이 많아지면 정식 수입이 될 수도 있겠네요. 
천상 구입은 개인이 온라인으로 수입 대행을 해서 구매해야겠네요. 서피스 RT와  서피스 프로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만나고 싶고 만져보고 싶은 반스앤 루블스의 누크 HD와 누크 HD+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누크 HD는 7인치로 7인치 제품이고 누크 HD+는 9인치 제품으로 전자책 리더기입니다. 전자책 리더기에는 보통 E-INK방식을 많이 쓰는데 요즘은 이런 LCD 디스플레이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LCD 제품은 범용성이 좋아서 어플들도 설치하고 영화도 볼 수 있어서 좋죠. 다만 눈부심과 장시간 책을 읽으면 눈이 아픈 것과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서 책만 보이게은 불편한 점이 있긴 합니다. 


저는 누크 HD+ 보다 깔끔한 디자인의 누크 HD가 더 좋아 보입니다. 


제가 가장 관심이 간 제품은 킨들 파이어와 킨들입니다.
왼쪽이 LCD 디스플레이의 킨들 파이어 HD로 8.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가격이 무척 싸서 놀랐던 제품인데 싸면 뭐합니까? 국내에서 출시되지 않았고 아마존이 국내 출시 되지 못해서 제대로 활용하기에는 힘듭니다.  아마존이 언젠가는 국내 진출한다면 국내서점가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네요. 이런 제품 만져볼 수 있게 배려해 준 룩샵에 감사할 따름이죠. 


제가 한참을 들여다본 제품은 이 킨들 페이퍼 화이트입니다. 국내 서점에서 나온 전자책 리더기 제품과 가장 큰 차이점은 색입니다. 보통 E-INK 패널이 하얀 바탕에 검은 텍스트로 가독성이 무척 뛰어난데 이 킨들 페이퍼 화이트는 제품이름에 들어간 화이트 처럼 햐얗습니다. 마치 순백의 종이 느낌입니다. 이 제품 보기 전에는 국내 서점들이 내놓은 전자책 리더기들의 색에 대한 불만이 없었는데 이 제품을 보니 국내 제품들의 색이 햐얀 느낌이 덜 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이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국내 오픈마켓에서도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한 17만원 정도 하는데요. 국내 리더기 보다 비싸긴 하지만 돈을 더 주더라도 이 화이트 제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고급형 전자책 리더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우유빛깔은 이럴 때 쓰는 단어죠. 


킨들 파이어도 가격이 싼 테블릿이지만 아마존 콘텐츠를 사용할 수 없기에 국내에서 판매해도 딱히 사용할 곳이 많지 않을 듯 하네요. 
뭐 어플 설치해서 어플로만 활용해도 되긴 하지만요


국내 미출시 태블릿과 전자책 리더기는 한쪽 테이블에서 앉아서 체험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국내에서 체험하기 힘든 제품을 만져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 룩샵입니다. 



그렇다고 국내 미출시 제품만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렇게 아이패드 미니등도 만져볼 수 있어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국내외 제품과 미출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다 체험할 수 있고 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

구매를 하면 통신기기 같은 경우는 룩샵에서 바로 개통 처리 해 줍니다.


해외 고급 브랜드의 헤드폰도 체험할 수 있고


소니 익스페리아 태블릿도 체험할 수 있고



카메라 가방과 익스탁스 같은 즉석 인화 카메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눈에 들어온 제품은 로지텍의 태양광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이 키보드는 태양광으로 충전하기 때문에 따로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나 충전해야 하냐고 물으니 충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형광등 불빛에도 충전이 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한번 충전에 3개월은 너끈하게 쓴다고 하네요. 또한 동시에 3개 정도인가의 기기와 동시에 접속해서 사용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와 동시에 연결이 가능하네요. 



이런 제품들도 체험할 수 있는데 모든 제품을 체험할 수는 없습니다. 싼 악세사리 같은 경우는 체험을 할 수 없고 고가의 제품들은 이렇게 풀어 놓고 체험후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한 후에는 10일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라면 영수증을 가져오면 교환 환불이 가능하고 30일 이내는 무상수리나 제품 교환을 해주며 단순 변심인 경우 포장을 뜯지 않은 경우는 15일 이내에 가져오면 (영수증 결제 카드 지참) 환불해 줍니다. 

그리고 국내 출시 제품인 경우는 쓰다가 고장나면 각 제조사 A/S센터로 전화해서 수리를 맡기시면 됩니다. 


룩 샵(Look shop)은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 체험 매장으로 국내외 제품과 미출시 제품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서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리는 매장입니다. 
따라서 저 같이 '스마트 디바이스'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는 참새방앗간이 될 듯 하네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가깝고 가끔 영화나 쇼핑하러 타임스퀘어가 가는데 갈때마다 새로운 제품 들어온 것이 없나 하고 들려 볼 듯 합니다.

사장님에게 부탁을 하자면 저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전파인증 같은 것을 통과하지 않아도 된다면 직접 판매하면 어떨까 합니다. 페이퍼화이트의 하얀 색에 취해버렸네요. 


"이글은 룩샵의 지원으로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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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군 2013.04.22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전에 애플 디바이스 와 악세서리 만 취급했던 ashop 인 것 같은데... 이제 애플 제품만 취급하기엔
    한국에선 장사가 안되니 취급 목록들을 바꾸고 새로 열었나 보군요...

  2. Favicon of http://blog.hanwhadays.com/ BlogIcon 한화데이즈 2013.04.22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룩샵, 타임스퀘어에 있는줄 몰랐네요~ 타임스퀘어 가면 한번 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