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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은 없어도 책 복은 있는지 책 읽은 여건이 아주 좋네요. 
먼저 집 근처에 걸어서 500미터도 안 되는 곳에 지식의 샘인 '구립 도서관'이 있고 자전거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구로 하늘 도서관도 있습니다. 전철을 타고 가면 서울도서관도 있어서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쉽게 빌려볼 수 있는 여건입니다.

여기에 교보문고 샘까지 갖추게 되어서 시간만 있으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교보문고 샘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 시키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샘을 이북 단말기로 아는 분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는 일부만 맞는 말입니다.

교보문고 샘은 이북(전자책)대여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이 이북 대여 서비스 교보문고 샘의 단말기 이름도 샘(sam)입니다.
이는 교보문고가 작명을 좀 잘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샘 서비스와 샘 단말기 이름이 같다보니 일부의 사람들은 샘 단말기를 샘 서비스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샘 단말기는 아이리버가 만든 제품으로 교보문고 샘 서비스의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꼭 이 샘 단말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이용할 수 있거든요. 지금 알아보니 샘 단말기 네이밍 이벤트가 있었다고 하는데 샘 단말기 새 이름이 생기겠네요. 

샘 단말기 이름을 샘통이나 샘틀이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아무튼. 이 샘 단말기와 샘 서비스를 약 2주 동안 이용했는데 부피도 작고 수시로 꺼내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아서 여행이나 이동중에 스마트폰을 제치고 제 단짝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경주 여행 때 상행선을 타고 새벽에 올라오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새벽시간에 기차를 기다리고 전철을 기다릴 때 그 오들오들 떨면서도 샘을 들고 대여 받은 책 5권 중 1권을 다 읽어 버렸습니다. 

샘 단말기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크기가 문고판 크기여서 휴대성이 무척 뛰어납니다. 
하지만 초기라서 그런지 버벅거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1주일 전에 새로운 펌웨어가 나오면서 그 문제를 해결 했습니다. 
이후에도 몇몇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몇몇 분들은 이미 루팅을 해서 샘 단말기로 인터넷도 하고 댓글도 달고 있다고 자랑하던데 루팅 부분은 저도 배워서 동영상으로 소개 하고 싶습니다

교보문고 측에서는 이런 모습을 좋아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루팅은 요즘 제조사나 서비스 업체나 다 묵인하고 있고 그렇게라도 많이 쓰는 것이 크게 보면 도움이 되기에 저도 적극적으로 활용 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교보문고 샘(sam) 1개월 무료 이용권 또는 전자책 레미제라블을 무조건 주는 이벤트가 내일까지

교보문고는 교보문고 샘 서비스 이용자에게 1개월 사용권과 머그컵을 주거나 또는 레미제라블 이북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3월 6일 수요일 오후 14시 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http://bit.ly/12wu1L0 에 접속한다

2. sam 응모권 발행하기를 누른다

3. 이름과 휴대폰 번호와 매장을 지정한 후에 개인정보 수집 동의한 후 sam 무료 이용권 발송한다

4. 휴대폰으로 발송된 이용권 문자의 주소를 클릭 한 후 당첨 여부를 확인 한다

이벤트 등록 방법은 http://photohistory.tistory.com/12926 글 하단에 자세히 담아 놓았습니다. 

이벤트는 3,333명에게 sam 1개월 서비스 이용권과 머그컵을 주고 탈락한 분들 전원에게는 레미제라블 ebook 교환권을 줍니다. 

저는 운이 좋은 건지 sam 1개월 서비스 이용권과 머그컵을 받았고 1개월 이용권과 머그컵은 매장에서 직접 받아야 하기에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에서 받았습니다. 샘 단말기가 있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샘 단말기가 없으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으로 교보문고 ebook 앱을 다운 받고 교보문고 회원 아이디를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용 앱은 아직 승인 대기중이지만 안드로이드 용 앱은 승인이 났고 지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m.kyobobook.co.kr/sbweb/samclub/samclubGuide.ink?guide=useInfo5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선물도 선물이지만 레미제라블 이북도 받고 싶었습니다. 잘 몰라서 응모자 모두에게 레미제라블 이북을 주는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고 3,333명에게는 1개월 이용권과 머그컵을 주고 3,333명에서 떨어진 분들에게만 주네요

이거 읽고 싶어서 주변 사람에게 이벤트 응모해보라고 했더니 5명 모두 교보문고 샘 1개월 이용권 및 샘 머그컵 당첨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행운 바란 건 아닌데 덕분에 고맙다면서 지나가다가 머그컵과 1개월 이용권으로 5권 무료 책 받았다면서 다들 좋아하네요

ㅠ.ㅠ 난 당첨확률이 높은건지 아님 운이 좋은건지 참.. 씁쓸 달콤하네요.

이런 저를 보고 친구가 멍청하다면서 샘 서비스로 5권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데 그 5권 중 하나를 레미제라블로 읽으면 되지 하는 말에 순간 멍충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5권을 다 대여 해버려서 따로 볼 수는 없네요

지금 샘 단말기로 읽으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으로도 동시에 읽고 있습니다. 야간에 밤 산책을 할 때는 어둡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읽다가 낮에는 태양광 아래서 가장 빛나는 e-ink 디스플레이의 샘 단말기로 읽고 있습니다

당첨 확율이 높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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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ichanist.com BlogIcon 아린. 2013.03.0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ㅠ 머그컵을 노렸는데...

  2. Favicon of https://guichanist.com BlogIcon 아린. 2013.03.0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옹 +_+ 캄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