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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에서 만든 1.8기가 픽셀의 무인 정찰기 ARGUS-IS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에서 만든 1.8기가 픽셀의 무인 정찰기 ARGUS-IS

썬도그 2013. 2. 28. 20:33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는 기술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곳입니다. 군사목적의 기술 개발을 하는데 이 군사 기술 중 일부가 상업용으로 변해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도 하죠. 

이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한국의 국방연구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곳에서 아주 가공할 만한 무인정찰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무인정찰기 이름은 ARGUS-IS이며 무인공격이 드론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드론과 비슷하게 생긴 무인정찰기 하단에 368센서가 달려 있는 디지털 카메라로 25킬로 평방미터에 움직이는 모든 물체를 동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15cm 이상의 물체를 모두 식별할 수 있는 이 무인 정찰기의 해상력은 무려 1,8기가픽셀입니다.

공중 약 6km 상공에서 도심의 움직임을 꼼꼼히 기록 할 수 있는데 2대를 띄우면 뉴욕 맨하탄을 모두 감시 할 수 있습니다. 하늘위의 CCTV네요. 하루 종일 촬영을 하고 그걸 저장해서 분석하고 혹은 스트리밍으로 바로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기도 합니다.  하루 촬영 용량이 어마어마한데  스트리밍 용량이 HD 동영상 촬영 동영상을 5천시간 재생할 정도라고 하니 저걸 매일 저장하는 것도 어마어마한 돈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세계를 감시하는 것이 아닌 아프카니스탄 같은 분쟁지역만 촬영 하기에 적은 예산으로 큰 성과를 낼 수도 있겠네요. 
알카에다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인 무인 정찰기와 공격기라고 하죠. 거기에 저렇게 실시간 탐색 및 저장할 수 있는 무인 정찰기가 실전배치되면 테러범 들에게는 더 위협적이겠는데요. 


위 영상은 2009년 제작된 영상으로 제작 단계의 ARGUS-IS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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