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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본 CMOS센서

썬도그 2013. 2. 13. 10:33

사진 화질을 좌우하는 것은 CMOS센서 크기입니다. CMOS센서가 커질수록 화질이 좋아지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집니다. 여전히 풀프레임이라는 35mm 필름 크기의 센서는 고가이고 그 풀프레임 CMOS를 크롭한 크롭바디가 그나마 DSLR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The Landingfield 라는 블로그에 이 CMOS 센서를 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위 CMOS는 2천년도에 생산된 니콘 D2H입니다. 400만 화소 카메라인데요. 현재의 CMOS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CMOS 기술의 촘촘함을 볼 수 있습니다


10배 줌을 한 사진입니다 LCD모니터 처럼 적녹청의 서브픽셀이 보이네요. 
사실 기술적으로는 비슷하죠 CMOS는 빛에 반응하는 포토다이오드가 빛에 반응하는 입력소자이고 LCD는 전기적 신호를 빛으로 바꿔주는 출력소자니까요


40배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서브 픽셀과 같은 포토다이오드들이 보입니다. 



이 부분은 포토다이오드들이 입력받은 빛을 데이터로 변환해주고 그걸 SD카드로 전송하는 혈관과 같은 배선이네요. 


고집적화가 관건인데 이제는 화소 전쟁은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고 고집접화 보다는 화질 개선 튜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듯 합니다

CMOS의 작동 원리는 아래 동영상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landingfield.wordpress.com/2013/02/06/peeping-into-pixel-a-micrograph-of-cmos-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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