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진을 잘 찍는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언제 제 블로그에 사진 찍는 연예인 포스팅을 쓸려고 수년을 벼르고 있지만 그들이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포기 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글로 설명하기에는 아쉬움도 많고 1,2장 정도만 찾을려고 해도 찾기 힘들더라고요. 

제가 아는 사진 잘 찍는 혹은 사진을 취미로 삼은 혹은 취미를 넘어서는 연예인은 빽가와 개그맨 이병진 그리고 탤런트 조민기가 있습니다. 정종철도 있긴 하지만 꾸준하게 찍는 것 같지 않아서 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민기의 사진이 가장 좋더군요.  

연예인들은 끼가 많아서 예술을 하는 배우나 탤런트 개그맨들이 꽤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연예인이 조영남입니다. 조영남은 화투 시리즈로 많이 알려졌고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도 친분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몇분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데요. 이 연예인들의 그림과 사진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2013/01/27 - [사진정보/사진전시회] - 서울 시민청에 날아든 바람난 미술

일전에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서울 시민청'에서 전시하는 '바람난 미술'에서 연예인들이 그리고 찍은 작품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지나가는 길에 찾아서 찍어 왔습니다


배우 조재현

수줍은...  Drawing 53.5 x 39cm


도전 Drawing 53.5 x 39cm 


랑  Drawing 53.5 x 39cm


배우 조재현은 누드크로키 그림을 선보였습니다. 굵고 강한 선이 인상적입니다. 연기도 선 굵은 연기를 많이 하는데 그림도 배우 닮아 가나 보네요. 예전부터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제가 미술을 보는 안목이 없어서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범성은 보입니다. 


배우 조민기

무제


조민기는 배우 중에서 가장 사진을 잘 찍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의 사진들을 보면 사진작가가 아닐까 할 정도로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압구정에 스튜디오도 있고 연예인 화보집도 찍어주는 등 부업으로 사진을 많이 찍죠. 



배우 유준상

Are you here?



in maui


La place


유쾌한 유준상, 이 배우는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얼마전 나온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그림을 살짝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전시장에도 3작품이나 걸려 있습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유명인이 그려서 유명한 그림인지 실력이 좋아서 유명한 그림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열정만은 보이네요. 보통 이런 부업 같은 재능이 있어도 그걸 세상에 쉽게 내놓기 힘들죠.

그러나 이렇게 용기를 가지고 냈다는 자체가 좋고 유준상 같은 경우는 국제아트페어에 자신의 그림을 20여점이나 전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유준상이 힐링캠프에 나왔을 때 현재 아내인 홍은희씨가 집에 놀러 왔을 때도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는 것으로 봐서 그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듯 합니다. 

이 사진과 그림을 보니 과연 유명한 사람이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 그 그림과 사진도 유명해 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블로그도 그렇죠 유명한 사람이 블로그를 하면 그게 유명블로거가 바로 됩니다. 유명인이 트위터를 하면 유명인 트위터가 되고요. 

반대로 트워터를 통해서 혹은 블로그를 통해서 유명해지면 그들을 파워블로거라고 합니다. 상향식이냐 하향식이냐 이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위 배우들의 그림과 사진은 상향식 유명한 그림과 사진 같습니다. 전시는 아쉽게도 1월 말로 끝이 났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레닌 2013.02.05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남이 아니고 조영남...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3.02.05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민기씨의 사진 잘 담기로 유명했던거 같아요... 정종철은 SLR클럽에 가끔 올리긴 하던데... 지금은 필명을 바꾸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상원씨도..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더군요.. 백지연씨 방송을 보고야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