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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으로 시차적응과 계절성 정서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 좋은 Re-Timer

썬도그 2012. 11. 24. 11:01



대륙을 이동하는 특히 날짜변경선 까지 지나는 장거리 여행을 하는 분들은 한국에 도착하면 시차적응이 안 되어서 헤롱헤롱 거립니다. 장거리 여행을 해 본적이 없어서 그 기분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행객이나 비즈니스 맨이나 운동선수 모두 시차적응을 힘들어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차적응이 힘든 이유는 실제 시간과 몸의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낮에 출발한 비행기가 12시간을 날아서 유럽이나 미국에 도착하면 몸의 시계는 밤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또 낮인 경우 졸립고 피곤하죠. 반대로 밤에 출발해서 12시간 이상 날아서 도착하면 낮이어야 하지만 현지도 밤인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되면 장거리 여행을 했지만 잠이 잘 안오게 됩니다. 뭐 시차적응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대충 이럴 것이라고 적어 봤습니다. 


Re-Timer는 시차적응에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만든 제품입니다. 이 Re-Timer는 안경 모양의 제품입니다.


하단에 은은한 녹색 LED램프가 달려 있어서 비행기의 어두운 공간을 밤으로 착각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눈 밑에서 녹색의 은은한 빛이 나와서 몸이 밤이 아닌 낮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야간에 글을 쓰고 일을 하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몸은 빛을 많이 쬐면 그걸 낮이라고 착각합니다.

간단한 원리지만 무려 25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시차적응과 함께 계절성 정서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잠이 많아지고 폭식을 하고 쉽게 우울하고 무기력한 분들이 있죠. 대부분이 그런다고 하지만 특히 심한 분들이 있습니다. 겨울만 되면 우울해지 것이 반복되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가격은 258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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