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달력사진들을 찍는 생활사진가가 많아지다보니 조금만 검색하고 뒤져보면 많은 풍경사진들이 쏟아집니다. 이제는 취미로 하는 생활사진가들의 사진 수준이 프로들의 사진수준과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줄다보니 프로사진작가들은 아마츄어나 생활사진가들이 따라하지 못하는 색다른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Jeff Friesen은 풍경사진에 2인치 짜리 미니어쳐 기차를 넣었습니다. 
이 기차는 1955년에 처음 운행되었던 유선형 기차로 밴쿠버와 몬트리올을 왕복했던 기차입니다. 기차이름은
The Canadian입니다. 이 기차를 가방에 넣고 레일까지 준비해서 캐나다의 멋진 풍광을 함께 담았습니다. 
















몇몇 사진은 티가 너무 나지만 몇몇개는 정말 근사한 풍경을 배경으로 열차가 달리는 모습이네요. 그냥 풍경만 담는 것 보다 기차라는 인간이 만든 문명의 이기를 넣으면 풍광의 감흥은 더 풍부해집니다.

출처 http://www.jeff-friesen.com/Canadian.html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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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11.19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기차!!!!! 멋진데요.
    전 미니어쳐 스포츠카를 한대 장만했죠.
    이런 컨셉사진을 찍어보려했는데.....
    기차길에 기차라니... 너무 차이가 나는데요. ^^;;;;ㅋㄷ

  2. 알렉스 2012.12.2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시도를 해 낼 수 있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많아도 실제로 해 내는게 중요 하니까요. 항상 저 기차와 트랙을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기 전에 준비하는 수고를 생각하니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