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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파워플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첫번째 우주 사진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세상에서 가장 파워플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첫번째 우주 사진

썬도그 2012. 9. 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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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첫번째 우주사진입니다
이 카메라의 이름은 다크 에너지 카메라(Dark Energy Camera)로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세로톨룰로 산 정상에 세워진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국제 암흑에너지 연구단은 23개국 120명의 과학자들과 함께 거대한 디지털 카메라를 지난 8년간 연구 개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다크 에너지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스펙을 보면 5억7천만 화소에 CCD 이미지 센서가 62개나 들어갔습니다. 집광 반사경의 크기는 4미터입니다. 

이 거대한 디지털 카메라는 10만개의 개별적인 은하를 촬영할 수 있으며 8백만 광년이 떨어진 별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향후 5년 안에 전체 하늘의 8분의 1인 5천 평방도에 걸쳐서 스캔을 해서 3억 개의 은하와 10만개의 은하성단과 4천개의 초신성을 촬영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엄청 대단한 카메라네요. 하지만 이 디지털 카메라는 흑백 카메라입니다. 컬러가 아니라서 좀 아쉽지만 대신에 CCD앞에 5개의 색으로 된 필터를 껴서 컬러 사진으로 담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12월에 카메라 테스트가 끝나면  사상 최대 규모의 은하 자료 수집을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암흑 에너지와 은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카메라 말고 미 정부는 LSST프로젝트라는 거대한 디지털 카메라를 제작중인데요. 3,2기가픽셀의 이 거대한 카메라는 무려 CCD가 189개나 들어갑니다. 천조국은 규모가 다르네요. 

출처 http://phys.org/news/2012-09-astrophysicists-eye-world-powerful-digit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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