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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까요? 그림일까요? 얼핏보면 그림 같아 보입니다. 바로크 시대의 그 유화 같은 그림들과 너무 흡사합니다. 마치 루벤스의 그림 같은데요. 위 이미지는 그림은 아닌 사진입니다. 

하와이를 지역기반으로 하는 사진작가 Christy Lee Rogers Reckless Unbound라는 씨리즈를 한 여름 밤에 만들었습니다. 
가장 궁금한게 어떻게 저런 이미지를 만들었냐는 것인데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와이의 풀장에서 각종 천을 두른 사람들이 뛰어들어서 자유롭게 움직이면 사진작가는 그 모습을 촬영 했습니다.  다만 카메라 플래쉬를 쓰지 않고 강력한 조명을 사용했는데요. 이 모습은 루벤스나 램브란트 처럼 그림에 빛을 녹여낸 화가들의 방식과 똑 같습니다. 특히 천국에서 내려오는듯한 빛내림은 루벤스의 그림을 경건하게 만들죠.

혼돈의 이미지 부서지기 쉬운 인간의 모습도 생각나고요.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이런 유니크함이 사진에 힘을 불어 넣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 http://www.christyrogers.com/ 에 가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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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9.1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이내요..
    이렇게 독특한 시도와 표현..
    사진의 영역이 참 다양한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s://daoloth.tistory.com BlogIcon 에바흐 2012.09.1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이미지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