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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빛이 그리는 그림입니다. 이 특성을 잘 알고 있으면 사진이 좀 더 재미있어집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눈과 사진의 특성이 다른점이 꽤 많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눈으로 보인 그대로 찍히지 않으면 왜 이러지? 라고 생각하죠

사진은 인간이 보는 것을 재현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모두 똑같이 재현하지는 못합니다. 이렇게 사진과 우리가 보는 것에는 차이점이 있고 그 차이점을 잘 담은 사진이 바로 장노출 사진입니다.

인간의 눈은 사진이 아닌 동영상에 가깝습니다. 사진은 동영상과 다르게 시간을 압축해서 한 장에 담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장노출이죠. 카메라 셔터를 개방 한 후 피사체가 움직이거나 강한 광원이 움직이면 그 움직이는 모든 궤적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사진작가 Janne Parviainen은 장노출을 이용해서 라이트 그래피티 사진을 담았습니다. 강한 LED램프로 셔터를 개방해 놓고 찍으면 되는데요. 이런 라이트 그래피티 사진은 이미 흔한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 작가는 좀 더 정성을 가득 담았네요. 3D 라이트 그래피티 사진을 담았는데 방에 있는 사물의 테두리를 모두 훑어서 마치 3D로 그린 그림 같습니다.  촘촘하게 담았는데  장장 노출 시간이 약 30분이 됩니다






이렇게 보니 빠르게 스케치를 한 그림 같은 느낌도 드네요

더 많은 사진은 http://www.flickr.com/photos/jannepaint/sets/72157631039444612/with/7761613920/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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