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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제조업체들은 온통 바디와 렌즈에 팔려서 그 두 개만 개선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 불만인게 왜 카메라 스트립(카메라 끈)과 렌즈 캡에 대한 개선은 안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스트립도 그래요. 그 양쪽 어깨에 거는 스트립은 목에 걸때만 좋지 한쪽 어깨로 걸면 덜렁거리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렌즈가 치이고 해서 좋지 않아요.  하지만 스트립을 밑바닥에 있는 삼각대 나사구멍에 걸 수 있게 하면 한쪽 어깨로 메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왜냐하면  스트립 한쪽을 밑바닥에 걸면 렌즈가 바닥을 향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렌즈를 건드릴리가 없습니다

렌즈 캡도 그래요. 렌즈 캡을 항상 꼈다 뺐다 하다보면 1년도 안돼서 대부분이 분실을 합니다. 분실 안하는 분드른 렌즈 캡을 꼈다 뺐다 하지 않고 안 쓰는 분들이죠.  저 또한 렌즈 캡 3개나 분실 했습니다. 처음에는 렌즈 캡 다시 살까 생각했는데 다시 분실할 것 같아서 안 씁니다.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이 렌즈 캡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뭐 캐논에서는 카메라 스트립에 거는 형태의 렌즈 캡 특허를 신청했다고 하는데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 했으면 하네요. 

하지만 미러리스 카메라 정확하게는 파나소닉 루믹스 사용자들에게는 이런 고민이 사라질 듯 합니다.
대만의 한 청년이 파나소닉 루믹스 미러리스 카메라의 자동 개폐 렌즈 캡인 X-Cap를 개발 했습니다. 


이 X-Cap은 자동 카메라 처럼 침동식(쑥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렌즈에서 볼 수 있는 그 방식입니다. 왜 자동카메라 보면 전원 넣으면 렌즈 캡이 열리면서 렌즈가 돌출 되었다가 전원 끄면 쑥 들어가면서 렌즈 캡도 닫히잖아요


이 X-Cap은 친구들의 격려로 실제로 제작에 들어갔고 많은 시제품을 만들면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위 사진이 많은 시행착오의 흔적입니다.


아직 시제품 단계이지만 이 제품이 성공하면 파나소닉 뿐 아니라 다른 미러리스 제품 버젼도 나오겠네요. 다만 일반 렌즈는 안되고 위 사진 처럼  침동식 전동렌즈에만 가능합니다. 자동카메라 처럼 렌즈가 쭉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건데요. 전동렌즈 가격이 바디 가격과 맞먹더군요. 전동렌즈에만 가능하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자동 개폐 기능은 수동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누가 하나 만들어주세요

버튼 누르면 열렸다 한번 더 누르면 닫히는 그런 렌즈 캡이요



출처 : 엔가젯 중국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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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7.2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거 정말 편리하군요.
    저도 캡분실 자주 하는데 아이디어 짱입니다.

  2. Favicon of https://ssacur.tistory.com BlogIcon chitos7 2012.07.26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무슨일이 있던거 맞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