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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카메라

캐논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 EOS-M, 좀 실망스러운 디자인

썬도그 2012. 7. 21. 11:17



캐논이 올해 안으로 미러리스 제품을 선보인다고 DCM이라는 일본 카메라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이 곧 지켜지겠네요. 7월 23일 캐논은 세상에 첫 미러리스 카메라를 세상에 알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싸이트에서 캐논의 첫 미러리스 제품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캐논루머스닷컴 에서 이 첫 캐논의 미러리스 제품인 캐논 EOS M의 이미지가 올라 왔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왜 똑딱이로 촬영해서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이 제품을 구했다면 DSLR로 멋지게 담으면 좋지만 사진 품질이 조악하네요. 이것도 누출 마케팅의 일종인가요?

아무튼 외모는 좀 평이합니다. 파나소닉의 GF씨리즈 같은 느낌도 납니다. 


뒷면은 똑딱이와 다를게 없고 버튼도 많지 않습니다



이게 좀 더 확실한 이미지입니다. 앞에서 보면 컴팩트 카메라 같은 느낌입니다. EF-M마운트의 22mm 단렌즈가 달려 있네요. 
소문에 의하면 캐논의 첫 미러리스인 EOS M은  APS-C사이즈의 이미지센서가 장착되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상단을 보니 왼쪽에 마이크가 있는 데  L R이 있는 것으로 보아 스테레오 녹음이 가능할 듯 하네요. 아무리 봐도 단출한게 컴팩트 카메라 같아 보입니다. 



뒷면은 메뉴버튼과 연사, 타이머, 삭제, 노출등 간단한 버튼만 있습니다. 이렇게 단출한 제품들은 터치스크린 제품이 많은데 아마도 이 EOS M도 터치스크린 기능이 들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22mm 단렌즈는 주력 렌즈가 될 듯 하네요



아마 이 18~55mm가 번들렌즈로 제공할 듯 합니다. 저는 미러리스 제품이 컴팩트해서 좋긴 한데 번들렌즈가 저렇게 툭 튀어 나오니 휴대성이 과연 좋은 제품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쓰는 니콘 D3100과 크기도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닙니다. 


렌즈캡이 달라졌습니다, 그전에는 캡의 테두리를 눌러서 캡을 제거했지만  누르는 곳이 렌즈캡 중간에 있네요
저는 렌즈캡을 지금 같이 꼈다가 뺐다가 하는 방식 말고 슬라이드 식으로 밑으로 밀어서 내렸다가 다 쓰면 올리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하네요




플래쉬도 같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http://www.canonpricewatch.com/  에는 이미 올라와 있네요

제 어설픈 감으로 평가해보자면 임펙트는 없습니다. 탄성이 나올만한 디자인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저 멀리서 보면 똑딱이 카메라 구나 느껴집니다. 시쳇말로 뽀대라고 하는 과시욕을 자극시키는 외모는 아닙니다. 또한 DSLR 잘 만드는 회사가 그렇듯 첫작품은 큰 인기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니콘이 니콘원의 부진으로 큰 낭패를 보았듯 캐논도 그 잘난 콧대 한번 꺽어져야 두번째 미러리스 제품부터는 자신들만의 차별성 있고 매력적인 제품을 내놓을 듯합니다. 

아무튼 제품이 제대로 공개되어봐야 알겠지만 큰 인기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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