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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PaulLung씨가 자신의 애완 고양이를 그린 그림입니다. 2B연필로 하루, 이틀 동안에 그려낸 그림인데 너무나 정교한 묘사라서 얼핏 보면 흑백사진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카메라와 눈은 서로 낯선 바라봄을 시각이라고 봐요. 사진과 그림은 또한 서로 낯선 감각적 수단인 것 같기도 하고요.
잘은 모르지만 사진은 눈앞에 있는 실재와 접촉하는 감각이 중요한 것 같고 그림의 경우는 보이는 실재보다 사물의 숨어 있는
본성에 대한 감각을 더 중요시 하지 않나 싶어요

- 1985년 춘천발 경춘선 열차에서-

<사진철학의 풍경들 122페이지중 일부 발췌>

위 그림을 보니 사물의 숨어 있는 본성을 담는 그림이라는 문구가 떠오르네요. 사진 보다 그림은 들이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좀 더 감성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아마도 사진보다 그림이 더 상상력이 많이 첨부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출처 http://paullung.deviantart.com/gallery/23684506?offse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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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2.07.2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진을 찍어서 그림처럼 만든것인줄 알았어요 ㅋㅋ

  2. 리트 2012.07.24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재주가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크..............아니, 손재주보다는 그 참을성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