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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노력들을 합니다. 평범하고 지루한 사진은 사진의 홍수시대에 쉽게 휠 마우스를 돌려서 눈에서 사라지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사진은 비싼 카메라에서 나온다는 잘못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비싼 카메라가 표현력이 좋긴 하지만 비싼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는 아닙니다. 좋은 카메라는 내가 가장 잘 다루는 카메라가 가장 좋은 카메라입니다. 

비싼 카메라를 사고 그 비싼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아웃포커싱이 진국이라느니 화질이 뛰어나다느니 하면서 자랑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진을 보며 워~~~ 라고 감탄사로 보답해 줍니다.

그 감탄사는 바로 비싼 카메라는 좋은 카메라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은 비싼 카메라를 구매하게 되죠. 그 비싼 카메라는 참 많이 무거운데 이동성이 무척 떨어져서 마음 먹고 사진을 찍으러 가지 않는 이상 많이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출근길에 발견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그 비싼 카메라로는 담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작정하고 보석 찾기를 하러 다니다보면 몸이 먼저 지칩니다.

자 이제 그런 비싼 카메라로 내 사진을 좋은 사진으로 만들려는 노력보다 간단한 아이디어로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어보는것은 어떨까요? 폰카라도 상관 없습니다. 당신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특별한 사진을 만듭니다. 


부부 아티스트인  Anna Gray와 Ryan Wilson은  100 Posterworks 프로젝트를 시작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간단하게 위와 같이 종이에 프린팅한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문장을 우겨놓고 들고 어 있는 것 입니다. 단 표정은 '버스터 키튼'처럼 무표정해야 합니다. 이 무표정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능청스럽죠. 


보통의 아기 엄마나 아빠들은 단렌즈 끼고 이리와 이리와 하면서 아이를 예쁘게만 담을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진도 모두 찍다보니 식상합니다. 물론 나에게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기지만 그런 사진이 세상에 너무 많으니 너무 식상합니다. 이제는 DSLR도 보급율이 너무 높아서 단순한 아웃포커스나 화질 아무리 쨍하고 블링블링해서 시큰둥 합니다. 

그냥 붕어빵 기계에 넣고 직어낸 사진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아티스트 부부는 그런 모습 대신에 자신의 아기를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봐라! 우리가 이것(아기)를 만들었다



식사는 예술 이벤트가 아니라고 넉살어린 문구를 들고 서 있기도 하고



타락하기 전 이라는 깨는 문구를 적어 놓기도 합니다. 아기일때는 타락할 일이 없죠. 
아주 시니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부부입니다.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타락의 과정으로 보는 건데 아주 흥미롭고 신선한 시선입니다. 이 모든게 미소 짓고 보게 하는 이유는 이 부부의 유머가 베어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 이 방법도 아무나 따라하기는 힘들 것 입니다. 적어도 글로 사람을 웃길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겠죠. 하지만 기발한 생각이 있다면 간단하게 프린팅해서 들고 서 있어도 유머가 가득한 사진이 될 것 입니다. 

후보정으로 말풍선과 캡션을 넣어도 되겠죠. 중요한 것은 표정입니다. 무표정한 모습. 그러나 웃기는 멘트 이 두개만 있다면 좀 더 색다른 시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비싼 카메라 탐닉하지 말고 나만의 사진 표현법 그러나 남들이 한번도 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세요. 

출처 http://ryannaprojects.com/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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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peedroom.tistory.com BlogIcon 사랑앤 2012.07.02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있는 멍멍이까지 무표정이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