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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뜯어 고쳐야할 한국 등산문화의 병폐들 본문

자전거 타고 산 타고/아름다운 산행

뜯어 고쳐야할 한국 등산문화의 병폐들

썬도그 2012. 6. 22. 10:25



한때 등산을 참 많이 했는데 요즘은 거의 가지 않습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산에서의 추태들 볼때 마다 짜증이 나기 때문도 있죠. 추태야 자주 보는게 아니기에 산을 안가는 주된 핑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산을 좋아 하지만 산이 싫은 이유는 그 산에 못되먹은 한국 중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도 중년소리 듣는 나이지만 정말 어르신들 왜 그렇게 못난 행동들을 하십니까? 모든 중년 등산객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흔한 잘못된 등산문화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그 등산문화 고치지 않으면 산은 또 하나의 한국 중년들의 추태의 현장이 될 것 입니다.



막걸리 안마시면 안되나?


저도 막걸리도 소주도 맥주도 참 좋아하는 술꾼입니다만 적어도 산에서는 안마십니다. 그 이유는 산이 만만한 것 같아도 잘못 발을 디디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코스도 참 많습니다. 아니 술먹고 평지 걷는것도 위험스러운데 가파른 산에서 왜 막걸리를 먹습니까?

언제부터 막걸리 문화가 등산문화와 연결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참 못난 문화입니다. 이 막걸리 문화는 공교롭게도 자전거 문화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타기전 편의점은 술냄새가 진동합니다. 그것도 오로지 한 종류의 술만 먹습니다. 막걸리입니다. 한국의 중년 아줌마 아저씨들 술 안먹으면 자전거 못타고 등산 못합니까?

에이~~ 한잔 가볍게 먹는데 뭘 그러냐고요? 
가벼운 그 한잔이 쌓이고 쌓이면 그 피해는 누가 받습니까? 그게 산이 다 받아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등산을 살뺄려고 건강 유지할려고 하면서 산에서 뺀 칼로리를 막걸리로 벌충하는 이런 우매한 행동이 어디있습니까?

한국의 중년들은 왜들 이럴까요? 저 중년들도 젊었을때는 어른들이 산에서 계곡에서 고성방가하며 막걸리 먹는 모습을 손가락질 했을텐데 나이들면 그걸 저절로 인수인계 받나 봅니다. 

중년에게 있어 막걸리 문화는 참 거시기 하네요. 산에가도 들로가도 자전거를 타도  고급 DSLR들고 출사가도 마무리는 막걸리로 합니다. 이게 한국의 대표적인 유흥문화가 되어버린듯 한데요. 술 안먹으면 놀지도 못하고 깊은 대화도 못하는 민족의 웅어리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술 없으면 대화도 놀지도 못하는 한국인들 불쌍합니다.


비싼 등산복을 과시 소비를 하는 등산객들, 아웃도어 브랜드만 살찌우게 한다

이승기가 등산복 선전을 할때 저 등산복은 사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이승기라는 A급 모델료를 지불한 회사의 제품에는 분명 거품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고 실제로 거품이 있습니다. 노스페이스라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국민 교복이 되어버린 묘한 한국을 넘어서 이제는 등산복이 일상복이 되어버렸습니다.

등산복 저도 즐겨 있습니다. 자전거 탈때도 입고 산에 갈때도 입고 동네 마실 갈때도 입습니다. 등산복이 좋은게 신축성 소재로 아주 편합니다. 츄리닝이 가벼운 느낌이지만 등산복은 정장과 입어도 어울릴 졍도로 무난한 스타일이 많습니다. 츄리닝 대용으로 입고 다녀도 좋은게 등산복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산에 안가더라도 입고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등산복은 참으로 효용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많은 대기업들이 이 등산복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뛰어들면 가격경쟁을 해서 싸고 좋은 등산복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오히려 비싼 고급등산복만 나옵니다.

등산복이 100만원이 넘어가는 것도 수두룩하고 싼것도 80만원이 넘어갑니다. 저야 위 아래로 10만원도 안되는 옷을 입고 등산을 하지만 요즘 분들 수백만원 짜리 등산복 입고 등산하는 분들 꽤 있습니다. 어머니가 등산을 자주 하셔서 귀동냥으로 등산 이야기를 들어보면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도 산에서 싸온 도시락 먹다보면 등산복 얼마짜리냐고 서로 묻곤 한다고 하네요

어딜가나 한국인들은 과시욕이 기본 덕목인지 남들이 입고 쓰고 다니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러니 자기 월급보다 비싼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죠. 물론 자기가 뭘 사건 남이 뭐라고 할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런 과시적인 소비는 귀족들이나 하는 것이지 중산층이 할만한 행동은 아닙니다. 또한 그 비싼 아웃도어 가격에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면 그 소비는 허풍쟁이 소비일 뿐입니다.

비싼 A급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렇게 A급 모델 써야 사람들이 나도 저 등산복 입으면 이승기가 되고 원빈이 된다고 착각하게 만들어서 큰 수익을 내는 것이죠



고스톱 문화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많이 줄어들었지만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산에서 라면이나 도시락을 먹기 위해서 구석진 곳을 찾으면 어김없이 고스톱들을 치고 계십니다. 참 놀줄 모릅니다. 그렇게 치고 싶으면 집에서 친구들 불러놓고 편하게 치지 왜 산 까지 와서 그렇게들 치십니다

점 100원 내기 고스톱이라고 해도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고스톱 문화를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공공장소에는 치지 마세요. 그거 추태입니다. 그나마 많이 사라지고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이외에도 몇개 더 있습니다. 가끔 산에서 라디오를 스피커로 켜고 가는 분도 있고 뽕작을 틀어놓고 가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분들 백이면 백 60대 분들입니다. 머리 허옇게 세신 분들이신데요.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에서 소리내면 산짐승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입니다.

이런 행동은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도 보입니다. 자전거에 스피커 달아 놓고 자기만 듣기 좋은 노래 틀어놓고 질주하는데요. 이것도 엄연한 자폐증의 하나입니다. 자기만 좋으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던 말던 신경 안쓰는 행동은 공중도덕을 모르는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이거 말고도 고쳐야할 등산문화 참 많습니다. 

주말에 산에가면 거짓말 안하고 줄서서 올라간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등산객이 증가했습니다. 대부분은 40대 이상 중년분들이 많습니다. 가끔 그런 생각도 듭니다. 주말에 20.30대 젊은 분들은 지상에서 놀고 40대 이상 중년분들은 산에서 논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건 중년이건 간에 똑같이 술을 마신다는 것은 비슷합니다.  평지에서 술을 먹던 산에서 술을 먹던 우리는 주말에 술을 먹습니다. 술이라는 단어를 지워버린다면 한국 사람들은 뭘로 스트레스를 풀까요? 요즘 거리마다 주폭에 대한 경각심을 담은 플랜카드를 봅니다.  흡연 문화가 철퇴를 맞았듯 이제는 술먹고 행패부리는 행동들도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이제는 술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산에서 이제는 더이상 막걸리 마시지 말고 산 입구에서도 술 팔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 먹고 싶으면 등산복 벗고 집에서 드십시요. 몇주전에 전철역 입구에 등산복을 입고 쓰러진 중년분이 계시던데요. 20대 청년 둘이 그 분을 경찰에 신고하더군요. 결국 그 중년분 술에 취해서 몸도 못가누다가 경찰차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술과의 전쟁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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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6.25 19:08 신고 썬도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프로필사진 2012.06.26 13:14 딱 한마디만 하고 가마~
    "나이먹은건 자랑이아니다!!!"
  • 프로필사진 평범한 등산객 2012.06.29 13:29 딱 한마디만 하고 가마~
    "나이먹은걸 자랑하는 사람은 위에 없다!!!"
  • 프로필사진 ㄴㄴㄴㄴㄴㄴ 2012.06.30 21:24 구두신고가도 되는 산이 한국산이야!! 값비싼 옷 입을 필요 없단다....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6.30 23:25 .
    .

    ********명품과 똥폼(사치품)********

    땀흘리고 피흘려서.... 월급타서.... 명품을 입으면,, 명품이고!!!

    부모한테 돈받아서 명품을 이용하는것은 똥폼(사치품)이다,,,,,,,,

    피와땀으로 열씨미 일해서 월급받아서... 브랜드 명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취미에 멋쟁이들이다......

    부모잘만나서 부모돈으로 명품사는것은 똥폼(사치품)이다....

    나는 열씨미 피와땀흘려서 월급받아서 명품을 애용하는 취미생활... 멋쟁이다!!! *(^-^)*언니들 나~~이~~~뻐````
    .
    .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6.30 23:32 한국재벌들에 자식들은...

    할아버지.할머니.부모를 잘만나서....

    사치품으로 치장하고...사치생활길들

    명품에 옷... 명품 차들몰면서,,,사치생활길들....
  • 프로필사진 건전지엄마 2012.06.30 23:28 옳은 말이면 그대로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지. 말같지도 않은 댓글들.. 스스로들 잘하면 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자는거지..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6.30 23:37 나는 피와 땀흘려서,,,열씨미 일해서...

    빳데리도 명품중에서,,, 제일 좋은 빳데리만 사용하는데..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6.30 23:44 ******브랜드 명품 애용법*******

    피와 땀을 흘려서 열씨미 일해서.... 월급타서.

    명품을 애용할줄알면.... 취미 생활에 멋쟁이다....

    나의 힘으로 돈을 벌어서 명품을 구입할줄알아야 명품값!!! 멋~~~쨍~~~이!!!....

    여자들은 남자들을 잘알고 결혼해야?????.... 명품은 어떻게 구입해서 사용하는지는 결혼에 척도!!!..

    자연산과 인공산.........인공산과 결혼하믄 이혼깜!!!!!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7.01 11:14 명품의 뜻!!!

    환경 미화원이 월급받아서... 술담배 값을 저축해서..... 마음에 드는 명품!

    옷이나.신발.구두.외에 다양한 명품을 구입하는,,,, 피와땀의 돈으로 구입해야..... 명품값의 멋!!!! 진수```

    똥품(사치품)은.... 부모들을 잘만난 아들딸에 사치풍은 똥폼!!!(사치품)이라함,,,,

    피와 땀....돈의 힘으로... 명품을 애용해야만..... 멋쟁이다,,,
  • 프로필사진 산...모르면 말마 2012.09.18 15:06 명품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니
    그렇게 명품을 입고 다닐겝니다.
    본인이 살만하니 사는 거겠지요?
    청소부 우습게 보지 마세요
  • 프로필사진 토종된장 2012.07.01 18:55 무슨 외국넘 핀잔 가지고 이래 말이 많노? 외국넘들은 산에서 보면 기본에티켓도 없드만 런링샤스바람으로 겨털을 휘날리며 한국사람무시하는것처럼 등산하는 고약한 애들 많고 아무대나 상의탈의하고 썬탠하는것을 수두룩하던데 그것보다 우리나라사람 양반이다 산에 고급옷 입고가는것은 우리나라사람은 집에서 입는옷, 직장에서 입는옷, 산에서 입는옷이 구별이 뚜렷하여서 그런것이고 명품을 입고 산에 간다고 했는데 명품 않입고 가면 실업자 취급한다. 그리고 산에서 술안마시면 마실데가 없다 전철에서 마시면 늙은 넘들 공중질서 개판이라고 사진 올리고 하니 그래도 산이 낫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술은 과하면 반드시 안전사고로 이어지기에 나도 반대한다.그리고 산에서 음악 크게 듣는다고 뭐라고 하는데 귀구멍에 이어폰끼고 다니면 십중 팔구가 아니라 십중 십 모두 가는귀 먹는다 낙서이 떨어저도 들리지않으면 맞아 죽을끼다.그리고 요즈음 핸드폰 들고 귀구멍에 이어폰 꼽고 등산하는 모습이 더 꼴사납고 안전사고우려가 아주 높다 나는 누가 뭐래도 노래 틀고 다니는 것 찬성한다 아주 큰 풍악소리가 아니라면 말이다. 노래소리 들려야 길도 비켜주고 주변을 돌아볼수 있는 여유를 주기 때문이다.
  • 프로필사진 산...모르면 말마 2012.09.18 15:04 이틀이 멀다하고 산행하는 사람입니다.
    술은 음식입니다. 그렇치만 많이 먹으면
    자기 맘대로 컨트롤이 않되는 것이니
    반주 정도로 적당히 드시는 게 좋을 듯 하구요.
    음악소리는 정말 남에게 소음이 되긴 합니다.
    먼 오지 등산객이 별로 없는데서는 찬성하나 도심의
    산행에서는 남을 배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꼭 산행하면서 음악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없잖아요.
    산과 자연에 동화되어 심신을 치유하는 산행길에
    유행가를 듣는 건 참으로 아상하게 여겨집니다.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7.01 19:14 건전한 걱정이야기나 한마디하자,,,,,,,

    산행중에.....등산로를 열씨미 가는중에,,,,,,,

    생리작용.... 대소변이 마려우면,,,,,,,,

    특히 여자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 무쟈게 궁금하다,,, 화장실은 어디에..........

    바위뒤로 가는 등산객은,,,,, 대소변이 급해서 가는 등산객이겠지 *(^^)*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7.01 19:21 무제...인연

    어느 남자가 등산길에..

    대변이 마려워서 등산로에 바위뒤로 이동했다...

    그런데,,,

    눈앞에 여자가 앉자서 있었다,,,,,,,,

    서로맞으친얼굴``` *(0_0)* *(0_0)* 뭔생각을 할까?...
  • 프로필사진 산...모르면 말마 2012.09.18 14:58 그건 자비를 베푸는 일이라오
    거름이라고 들어는 보았소!!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7.01 19:34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되는일```

    국민들 중에는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생각 말하는 국민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가 아니라.....

    국민들이 60~70년대에 게으름쟁이 수구꼴통들 생활들이었다,,,,,

    박정희대통령이 독재자라면.... 오늘날 한국 경제발전과 마이카시대가 바로 독재자로인하여 발전된 생활길이다,,,

    한국인은 60~70년대엔 게으름쟁이 수구꼴통들... 반정부 운동권들에 저능아들이었다....

    한국경제 발전에 톡톡하게 이익본 사람들은 재벌기업들이 제일 혜택받아서 재산량기록!!!

    춥고.배고프고.가난하던 한국경제,,, 60~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덕분에,,,,,, 오늘날 경제와 마이카시대로....

    **********국민 교육 헌장**********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읽어보자......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7.01 19:44 .
    .

    ******* 상식과 지식은 개인의 몫!!! *******생각의 자유

    .
    .
  • 프로필사진 대법원 2012.07.02 06:00 북극성의 글 내용들은,,,

    선거관리법에 저촉되지않는다....

    선거관리 위원회는 뜻에 글을 잘인식하라!!!!!!

    박정희대통령의 정치사를 말하는글이다....
  • 프로필사진 산...모르면 말마 2012.09.18 15:09 그런 생각도 가질 수 있고
    다른 생각도 가질 수 있음
    내 생각만 옳고 다른 사람의견은
    모두 틀리고 잘못되었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
  • 프로필사진 Polaris 2012.07.02 03:17 야덥 부펜들 저외국인 친구...

    등산길에,,, 소변 마려워서 바위뒤로 갔는데....

    한국 여자들이 앉자서 소변이든 대변이든...

    목격하면 또 뭐라고 중얼거릴까 ????????????

    야덥 부펜들 저녁에는 혼자서 끽끽끽하면서 웃겠지,,,,

    외국인이면 외국인답게 참견말고 니네나라가서 사치풍토 발언하라``````
  • 프로필사진 산...모르면 말마 2012.09.18 14:54 글이 너무 과장되고 편협하네요
    어느 정도 공감은 가지만
    본인의 생각에 조금 나쁘다하면
    상대방을 완전히 까 뭉기는
    의견을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는 다는
    냄새가 풍기네요.
    술도 음식입니다. 물론 남에게 피해가 가면 않되겠지요
    그럼 나이트가서 왕창 먹으면 되고
    산에서 반주로 한잔 마시면 않된다는 법칙은 없잖아요.
    제가 한달에 15일은 산행을 하는데..
    요즘 당일치기 산행에서 비틀거릴 정도로 술먹는
    등산객을 본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전통주인 막걸리를 모독하나요?
    소주공장 사장인가?
    고스톱도 저렇게 평상복입고 와서 치지
    등산객이 저러고 고스톱치는 건 아직 한번도 못 보았네요.
    산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어설피 아는 사람들이 어설픈 사실만을 적시해서
    비판하지요.
    아웃도어 용품도 산에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헛소리 하는 겁니다.
    본인의 경제생활에 맞으니 그리 입고 다니는 겁니다.
    저도 돈이 없어 비싼 것은 사입지 못하지만
    산에서 죽을 고비를 넘겨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한겨울 매서운 바람과 수북히 쌓인 눈속에서
    헤메어 봐야 장비나 옷의 중요성을 알텐데...
    그렇다고 우리나라 아웃도어매장들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거품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전 주로 메이커로 알려지지 않은 아웃도어 용품중에 가급적이면 저렴하면 품질 좋은 것을 골라서 사는 편이랍니다.
    암튼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알겠는데..논리가 비약적이고 편협되고
    상대방이 어떤 마음인지를 알아보려고 하는 노력이 부족하네요
    일면을 보고 모두 나쁘다 판단하는 글 자체 문제가 많네요
  • 프로필사진 재미있네 2012.10.07 23:39 산에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으로 산입구에 적어놓거나 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말하는게 음주금지임. 한잔의 술도 마시지 말라는 겁니다. 술도 음식이지만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마시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한잔이든 두잔이든 내려가서 드세요. 산에서 담배핀다고 다 불내고 꽁초 막버리고 하는것 아닙니다. 그 가능성을 최소화시키는거죠. 전문가들도 하지 말라는 짓좀 하지 맙시다. 동네 뒷산도 아닌 가파르고 암릉많은 구간이 있는 산은 약간의 균형감각이 당신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거죠.
  • 프로필사진 호랭이 2012.11.03 10:26 술나시고 고스톱치고 과하지안다면 다음식이고 놀이문화아닙니까
    산에가서 도시락먹는것과 사진찍는다거나 둥그렇게 모여 이야기나누는거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과하여 문제가 되는게지요 등산복 살실 이렇다합니다 같은옷을싸게 내놓았더니 우리나라에서는 안팔리더라는겁니다 비싸게 가격을 메겨놓았더니 팔리더랍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이 이렇다합니다 글처럼 보이기위함 과시욕이지요 사실 동네뒷산가면서도 기능성의비싼등산복 ㅎㅎ 좀 그렇습니다
    너도나도 비싸고 유명메이커위주 문화의 잘못이지요
    외국사람들이보면 우리나라사람들 다 에베레스트가는줄 안답니다 ㅎㅎ
    등산도 자전거도 합니다 4대강종주 국토종쥬 하했습니다 자전거2천에 운동복몇백봤습니다 개인취향이고 여유가 되려니 하지만 살짝심하다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전 주유소에서 기름많이넣으면 주는자전거와 인터넷에서산 상하합1만2천원준 축구복입고 2천원짜리썬캡에 노트붘갈때주는 베낭에 골프장갑 1만에4장짜리끼고 운동화 2만원짜리신고 자전거타도 분제 없더이다
    설악산갈때 바지만이천원 상의만원 장갑5천원 베낭은 얻은것 (가격모름)등산화 스포츠신문에서 2만8천원주고산것 착요하고 돌아도 이상 없더이다
    나머지비용으로 운동기구더사시고 식사좋게 하시는 편이 더나을듯 싶습니다
    한가지더 비싼거입어야 살람대접해주고 좋게보는 우리네들 모두가 문제입니다
  • 프로필사진 중년이 너한테 몰 잘못했냐 2012.12.26 15:27 말끝마다 중년이 어떻고 하는..(너나 잘하세요!)
    부모님이 이글 보시면 모라하실지..
    글을 쓰려면 제대로 알고 쓰던가
    걍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던가
    내 블로그에 내맘대로 쓰는거 자유인 건 맞지만 모든 중년을 싸잡아 욕해도 된다는 권한을 누가 부여했는지..?
    아주 소수의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는 것은 누구나 불쾌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중년이 추태를 부리는양 쓴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음이 상이 아니듯이
    나이 먹음이 결코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이 실수하고 사람이 잘못하는것입니다
    젊은이는 문제없고 중년이 문제라는 식의 글은 지혜롭지 못한 표현입니다.
    그냥 읽고 코웃음 치고 말아도 되었지만
    욱 해서 남깁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12.26 19:13 신고 젊은이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고 문제 없다고 생각한것이 아닌 중년만을 보고 쓴 글입니다. 그러니 혼자 곡해 하지 마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nbk.tistory.com BlogIcon 날으는종이배 2013.01.03 23:59 신고 산에서 막걸리 파는 것을 없애야 합니다.
    불까지 피워 놓고 전까지 붙여가며.
    산에서 불을 피우는 것이 말이 안되지요.
  • 프로필사진 홀로산행이 제일 2013.10.12 21:17 나도 술은 좀 하지만 산에서의 음주는 반댑니다. 우리나라는 음주자의 자재력이 세계꼴찌 수준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슴니다. 설악공룡에서도 불법으로 고기구어 쳐먹는 놈들도 보았고 연하천에서 담배물고 있는 놈들도 보다 보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화대종주때는 옆에있는 산악회원들이 하는 이야기가 가관이었습니다. 회원중 한명이 전날 술에만땅 취해 다음날 산행중 퍼져 장터목에서 헬기를 불렀다는.... 무슨 자랑도 아니고.... 그러다 한방에 갑니다. 제발 뒷풀이는 하산후에 합시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3.11.22 20:09 신고 완전공감...저는 혼자 산에 다니는편입니다. 바람소리...새소리...또 자연의 냄새가 그리워 찾는곳인데 여기저기 음악소리에 막걸리와 음식냄새들...또 한잔들하시면 목소리는 왜 또 그렇게들 커지시는지...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1.22 21:20 신고 사람이란게 술 취하면 목소리가 커져요 ㅋㅋㅋ 저도 깜짝 놀랍니다. 정말 진상들 많아요
  • 프로필사진 현식 2014.02.13 13:48 세상 만민에게

    나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이긴 자)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고 왔다. 지금 때는 교회의 종말 때요, 이 교회에 보냄을 받았다(계22:16).
    내가 교회에게 증거할 것은...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88
  • 프로필사진 2014.05.02 18:36 정확히 보셨네요..

    전 특히 어르신들이 산에서 음식 싸 가지고 와서 먹는 거 정말로 꼴불견이데요.

    산에서 뭘 먹는다는 것 자체가 한국에만 있는 것 같아요.

    그 사람들, 싸 가지고 온 쓰레기 완벽하게 가져간다는 보장 없죠.

    외국, 특히 선진국은 산에서 먹더라도 어떤 특정한 건물 안이나 가게, 별장 같은 데서 먹거 든요.

  • 프로필사진 .... 2014.08.09 08:56 우리나라 산들이 보통의 외국산보다 고도가 낮다고는 하나 산세가 좀 험하지요
    그래서 산행후가 아닌 산행시 음주는 반주라도 반대 하는입장입니다
    하지만 산에서 음식을 먹는거 자체가 꼴불견이라니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럼 산행 중 대피소가 없으면 굶으면서 계속 산행을 해야겠네요?
    외국이야 보통 관광으로 이름 난 산을 가니 외국관광객도 많이 오고
    리프트나 케이블카등 쉽게 올라가서 지정된곳에서 음식을 먹는거고
    일반적으로 외국이라고 해도 모든 산에 가게나 별장이 있는건 아닙니다
    쓰레기는 저도 동감입니다
    쓰레기 되가져 올거 아니면 맨몸으로 1시간 이내거리만 다니라고 권하고 싶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ㄹㅇㄴㅁㄹ BlogIcon 권상훈 2014.07.30 01:23 남이보는나와 내가보는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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