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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주로 타고 다니고 조금 있다가 자전거질을 좀 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 항상 체크하는게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전고 공기압입니다. 자전거 공기압을 체크하는 이유는 장거리 운행을 하기 전에 체크를 해야 보다 편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가서 빵빵해도 좋지 않고 너무 공기가 적어서 푹푹 들어가면 속도가 나지 않죠. 적당한 공기압은 타이어 펑크나 속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줍니다.
저는 타이어 공기를 넣을 때 구청에서 마련해준 정비센터에서 콤프레셔로 넣습니다. 그 이유는 제 자전거가 그냥 일반 공기주입기로 공기를 넣을 수 없는 방식입니다. 앞에 어댑터 같은 것을 끼고 넣어야 하는데요. 이 어댑터를 분실 했습니다. 1개에 1천원 짜리인데 자전거포에서는 무려 3천원에 팔고 있고 가끔 그거 빌려서 자전거포에서 바람 넣을려면 하나 사라고 핀잔을 줍니다. 그럼 좀 싸게 팔던 하시지 인터넷 가격보다 무려 2배나 폭리를 취하니 살 생각도 안듭니다.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한 닛산 자동차
사실 뭐 자동차 타이어 펑크 정도는 직접 하지 않고 보험회사 불러도 되긴 합니다. 배터리 방전 되었을 때도 즉각즉각 옵니다.
이렇게 알아서 다 해주니 굳이 배울려고 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더하겠죠. 타이어 공기 직접 넣어본 분도 많지 않을 것 입니다. 그냥 정비소가서 넣어달라고 하면 공짜로 넣어주기도 하니까요.
이렇게 알아서 다 해주니 굳이 배울려고 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더하겠죠. 타이어 공기 직접 넣어본 분도 많지 않을 것 입니다. 그냥 정비소가서 넣어달라고 하면 공짜로 넣어주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자기 자동차 공기압에 적정한지 안한지도 잘 모릅니다. 바람 빠지 상태도 그냥 마냥 타고 다니는 경향도 있고요. 그나마 좀 체크한다는 게 하이힐로 콕 눌러보거나 발로 눌러 보는 정도일거예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저 같이 이런데 둔감한 사람은 타이어가 다 닳았는데도 그냥 타고 다닙니다. 그러나 내년에 나올 닛산 자동차 알티마를 사면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왜냐하면 이 자동차는 타이어 공기압을 스스로 체크하고 그걸 주인인 운전자에게 알립니다. 셀프 공기 넣는 기계 앞에서 주인기 직접 타이어에 공기를 넣으면 자동차가 적정 타이어 공기압이 되면 경적으로 알려줍니다
빵! 하고 한번 울려주면 적정한 공기압이라는 소리죠.
그럼에도 공기를 너무 넣어서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경적을 3번 울리고 헤드라이트 램프가 깜박입니다.
운전자가 다시 공기를 빼주면 경적을 다시 한번 울려줍니다.
그럼에도 공기를 너무 넣어서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경적을 3번 울리고 헤드라이트 램프가 깜박입니다.
운전자가 다시 공기를 빼주면 경적을 다시 한번 울려줍니다.
국내에서 인기도 없고 수입이나 제대로 하는지 모를 닛산자동차 수입된다고 해도 이 기능은 천상 공기넣은 펌프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한국 같은 경우 단골 정비소에서 그냥 체크해주고 공짜로 넣어주는데 유용한 기능은 아니겠네요
그래도 미국 같은 큰 도시 특히 바캉스 시즌에 장거리 여행을 하기 전에는 아주 좋은 기능 같습니다.
2013년에 나오는 알티마 부터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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