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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동기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 이 시대에서 생존할려면 자신만의 차별화를 해야 합니다. 차별화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 것 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점점 책을 더 안 읽고 있습니다. 정보는 인터넷과 SNS친구들에게서 구합니다. 그러나 관찰력을 통한 통찰과 혜안은 결코 SNS나 인터넷으로 구할 수 없습니다

구한다고 해도 경험이 없기에 그걸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책은 다릅니다. 책은 간접경험이고 SNS나 인터넷 정보보다 몸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이유식 같은 정보입니다. 대신 시간이 오래걸리죠. 하지만 오래 끊인 음식이 더 맛이 나듯 책의 진가는 그 오랜 시간을 투자함에서 나옵니다.

그럼에도 책을 안 읽으면 북탱크를 몰고가서 지식의 포탄을 머리에 날려줘야 합니다
아르헨티나 아티스트인 'Rene Lemesoff'는 아르헨티나 군사정권 시절 가장 많이 팔렸던 포드 펠콘 자동차를 개조해서 탱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테두리를 강철이 아닌 기증받은 책 900권으로 채웠습니다. 지금 아르헨티나를 횡단하면서 여전히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문맹인들에게 지식의 포탄을 날려주고 있습니다.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죠. 한국에서도 책 가득 싣은 이동식 도서관을 운영하던데요. 이런 북탱크로 산간벽지나 오지에 이동식 도서관 운영하면 어떨까요? 작가는 볼리비아와 페루까지 이 북 탱크를 몰고 가서 책 읽기 붐을 일으키고 싶다고 하네요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죠. 문학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작가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12년은 책의 해입니다. 책 많이 읽으세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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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zrus.tistory.com BlogIcon 자유혼 2012.04.2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탱크라니.. 정말 기가막힌 아이디어군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탱크가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s://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2.04.26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시지를 전하고픈 상징을 담은 탱크형 자동차를 만들어 냈군요. 그 뜻과 발상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