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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2012 MWC에서 선보일 삼성,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들 본문

IT/가젯/모바일(휴대폰)

2012 MWC에서 선보일 삼성,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들

썬도그 2012. 2. 22. 11:54

예전에는 1월에 하는 북미가전쇼인 CES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선보이는게 관행이었는데
요즘에는 2월 말에 스페인에서 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올해에 출시될 최신 스마트폰을 발표하네요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이 2월 말에 하는 MWC에서 올해 출시할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에이스2, 갤럭시 미니2 


삼성전자의 올해 내놓을 스마트폰 플래그쉽은 갤럭시S3입니다. 그러나 이번 2012 MWC에서는 선보이지 않을 것 같네요. 
갤럭시S3대신에  아래 두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갤럭시 에이스2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갤럭시 에이스2와 갤럭시 미니2로 갤럭시S 씨리즈의 보급형 모델입니다.
그 모델들의 후속기종들이 이번 MWC에서 선보이네요

갤럭시 에이스2는 둥근 테두리의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보급형이기 때문에 사양은 좋지 못합니다.
진저브레드 2.3과 800MHz 듀얼코어와 터치위드 4.0이 적용되었으며 액정 크기는 WVGA 해상도의 3.8인치입니다. 


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보급형이기에 싼 가격이 이 제품의 강점입니다.  얼마에 나올까요?  스마트폰을 갖고 싶지만 
매달 4만5천원씩 요금제를 2년이상 혹은 3년간 유지해야 하는 부담감을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죠



갤럭시 미니2

 
이 제품도 둥글둥글한 테두리가 인상 깊네요. 제품명 처럼 크기가 작은데요. 3.3인치 HVGA 디스플레이에 800MHz의 CPU와 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작기 때문에 그립감이 좋은 제품이죠.

이런 보급형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잘 팔려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최신폰이라고 해도 6개월만 지나면 공짜폰으로 쏟아져 나오기에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특정폰 같은 경우는 이통사와 제조업체가 엄청난 지원금을 뿌리는 바람에 출시된지 3개월도 안되서 공짜폰(2년 5만5천원 요금제 유지)으로 나오더군요




LG전자 옵티머스 L씨리즈 L3, L5, L7



 LG전자는 2011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많은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왔고 범용성 보다는 틈새시장을 노린 3D 스마트폰등을 선보였는데요.  이렇게 너무 많은 제품이 나오다 보니 집중도도 흐트러져 나온듯 합니다. 

하반기에 옵티머스LTE가 성공을 거두워서 자신감을 되찾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하지만 옵티머스LTE폰의 작은 성공에 자만하지 말고 방심하거나 다시 느슨해지면 안됩니다. 지금 부터가 중요하고 2012년은 LG전자에게 있어는 정말 고통의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년 말에 유상증자까지 했는데 올해에 어떠한 발전도 없다면 기업 자체에 큰 데미지가 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뷰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패드처럼 4:3화면 비율인 제품인데 조금은 낯선 제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LG전자가 큰 모험을 하는 것인데 시장반응을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이목끌기는 성공한 듯 합니다. 실제 제품이 블로거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데 저도 실제 제품을 만져보고 싶네요.  그러나 LG전자는 당췌 직접 편하게 만질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ㅠ.ㅠ


                                                  옵티머스 LTE Tag
 


그리고 얼마전에 선보인 옵티머스 LTE Tag입니다.
이 제품은 4.3인치 디스플레이와 1.2GHz 듀얼코어 CPU와 1기가 RAM 480x800 IPS디스플레이인 제품인데 최신 플래그쉽 폰에 비해 사양은 좀 떨어집니다.  이 제품은 Tag기능을 이용해서 쉽게 다양한 모드로 바로 바로 전환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위 사진 처럼 테그를 붙인 곳에 스마트폰을 갖다 되면 자동으로 모드가 바뀌는데  자동차에서는 자동차 모드, 사무실에서는 오피스모드, 수면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NFC칩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근거리 통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제품입니다.  650니트라는 밝은 휘도는 야외의 강한 햇빛 아래서도 시인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보다 이번  MWC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L스타일씨리즈입니다
L3, L5, L7을 동시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L3는 3,2인치 디스플레이 L5는 4인치 L7은 4.3인치 제품인데 디자인 스타일이 비슷한게 특징이네요. 하나의 씨리즈를 만들고 크기와 약간의 스펙 차이를 보이면서  라인업을 구축한 느낌입니다.  LG전자의 제품들을 보면 대부분 각진 모서리를 가진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 L씨리즈는 프라다폰3.0에서 적용한 디스플레이가 떠 있는 느낌이 드는 플로팅 매스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옵티머스 L3

 L3는 보급형 L5, L7은 하이앤드급 모델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따라서 L3는 2.3진저브래드 L5,L7은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탑재되어서 나옵니다.  L3는 3월에 L5,L7은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디자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스마트폰인데 실물과 성능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올해 상반기는 갤럭시S3와  옵티머스뷰 또는 옵티머스L7의 대결이 될것 같습니다.
갤럭시S3가 어떤 모습과 스펙과 성능을 갖추고 나올지 모르겠지만  작년과 다르게 어느정도 두 회사가 예전 처럼 라이벌 구도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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