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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런닝맨'을 보니 그 작디 작은 섬에 커다란 헬리콥터가 논인지 밭인지에서 번쩍 날아오르더니 섬을 빙빙 돌더군요. 비행기는 타봤지만 헬기는 타보지 못했습니다. 헬기는 비행기와 달리 수직 이착륙과 공중정지은 호버링을 할 수 있기에 더 짜릿 할 것 같습니다.  세계 최초의 헬리콥터는 뭘까요?

실용화는 하지 못했지만 세계 최초의 헬기 스케치는 15세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헬기 스케치죠. 이 헬기 스케치는 장난감으로만 구현되고 말았는데요. 이 헬기의 원리는 이후 비행기가 발명되고 크게 발전 합니다.







 위 사진들은 1900년대 초에 많은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이 만든 헬기입니다. 지금의 헬기와는 사뭇 많이 다른 모습이죠. 
하지만 이런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지금 같이 매끈한 헬기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같이 주 로터와 후방의 로터가 있는 잠자리 형태가 아닌  치누크 헬기 같은 앞뒤로 대형 로터가 있는 형태가 많이 보입니다. 이 당시의 헬기 영상입니다


 


별별 모양이 다 있죠. 로터가 무려 4개 짜리인 것도 있습니다. 이런 쌍로터 형태는 지금 러시아의 헬기에서 볼 수 있죠.  호버링에 강한게  쌍로터기들이라고 하네요


 헬기는 발전속도가 무척 느렸다가 2차대전이 터지고  헬기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 미군이 천재 엔지니어인 시콜스키가 만든 R-4를 1939에 첫 시제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2차대전때는 전쟁 말기에 잠시 보였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헬기가 전쟁에 투입된것은 한국전쟁입니다

 R-6이라는 이 헬기는 한구전쟁때 미군들이 물자 수송이나 환자 수송등을 할 때 많이 활용 되었습니다.



 이후 세계 최초 민간 헬기로도 사용되었던 벨47이 현대적인 헬기 형태를 갖추고 나옵니다.  잠자리 모양의 현재 헬기의 모습을 만든 벨47, 이후 베트남전쟁때 헬기는 대활약을 합니다. 베트남전쟁을 헬기전이라고 하기도 하잖아요.  병력과 물자수송, 환자 후송등 뛰어난 기동성과 민첩성을 보여줍니다.  이후 헬기는 지상군의 강력한 지원화력으로 탱크잡는 킬러라는 아파치 헬기 까지 나옵니다. 

 

가장 큰 헬기는  러시아의 Mil V-12로 그 크기가 로터를 포함해서 무러 67미터나 되는데 보잉747기보다 큽니다. 


러시아는 규모의 미학을 중요시 한 듯 합니다. 

 
이 믹기지 않는 광경의 사진은 러시아의 Mi-26이 여객기를 크레인으로 끌어 올리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예전에 5호선 발산역에서 내리면 거대한 Mi-26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더군요.  

 언젠가는 개인용 헬기 전기 헬기가 나올 날이 오겠죠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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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1.16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재미있네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wjddoking.tistory.com BlogIcon 원삼촌 2012.01.17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지막 사진 신기하게 봤습니다^^

  3.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1.1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날개가 날아와서 꼿힌다면.....
    상상만으로 끔직하네요 ㅋㅋㅋ
    갑자기 왜 저런 상상이 될까요? ^^;;;;

  4.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로렌씨 2012.01.1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상상력은 시간이 갈수록 발전해나간다는 증거^^
    저도 마지막 사진이 잼있네요 ㅎㅎ